세계보건기구(WHO)가 3월11일(현지시간) 코로나19에 대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했다. WHO는 감염병 위험 수준에 따라 1~6단계 경보를 내리는데, 가장 높은 단계가 팬데믹이다. 이는 통상 대다수가 면역력을 갖지 않은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됐다는 걸 뜻한다. 앞서 WHO가 마지막으로 팬데믹 선언을 한 건 2009년 신종플루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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