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초비상이다. 26일(현지 시각) 현재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6만5000명을 넘었고, 1000명 넘게 사망했다. 미국이 새 진원지가 되고 있다.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곳은 뉴욕주다. 검사를 받으려는 이들이 몰려들고 있다(사진). 영안실이 부족해 맨해튼에는 임시 영안실까지 설치됐다. 코로나19 확산을 늦추기 위한 자택 대피령은 점점 확대되고 있다. 연극·뮤지컬 분야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토니상 시상식도 무기한 연기됐다.
트럼프 대통령(작은 사진)은 취임 이후 가장 높은 국정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으나 편치 않은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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