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첫 거리유세
유권자들 앞에서 지지호소 연설
유권자들 앞에서 지지호소 연설
제 21대 국회의원선거 공식선거운동 첫 날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통인시장에서 종로구에 출마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첫 거리유세를 시작하고 있다. 이날 첫 유세에서 황 후보는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고 독주를 막아내야 한다"며 "4월 15일 선거로 민주주의를 살리고 잘사는 대한민국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론조사] 고민정 43.3% vs 오세훈 39.3%…광진을 대혼전
[여론조사] 이낙연 48.5% vs 황교안 36.6%…황, 맹추격
[여론조사] 윤건영 46.8% vs 김용태 28.8%…유동표가 변수
[여론조사] “민주당 승리” 47.5% vs “통합당 승리” 39.2%
[동행 인터뷰] 이수진 “나경원, 경력만 길 뿐 협치 몰라”
[동행 인터뷰] 나경원 “인물의 크기서 오는 힘이 있다”
[동행 인터뷰] 고민정 “오세훈, 기득권 정치인 프레임 못 벗어나”
[동행 인터뷰] 오세훈 “5선도 못 푼 숙제, 신인이 해결하겠나?”
미래한국당 비례 공천, 결국 ‘황교안 뜻대로’
[단독] 라임자산운용 자금 좋은사람들 인수 동원 의혹
입소문난 히메지몬자 골프 풀세트, 57% 할인에 사은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