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중한 한 표 위해 투표소 찾은 황교안...'기표소에 무슨일이?'
  • 고성준 기자 (joonko1@sisapress.com)
  • 승인 2020.04.15 14:47
  • 호수 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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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 '기표소에 가림막 없다'며 항의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황교안 미래통합당 종로구 후보가 투표를 위해 서울 종로구 혜화동 제3투표소를 찾았다. 이날 투표소에 들어선 황 후보는 기표소에 가림막이 없는것을 지적하며 항의 했다. 이에 투표소 측은 황 후보의 이의제기 직후 가림막을 내리고 기표소를 비스듬히 돌려 기표소 안이 보이지 않도록 조치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종로구 후보와 부인 최지영 씨가 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제3투표소를 찾아 투표 전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종로구 후보가 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제3투표소를 찾아 투표 전 기표소에 가림막이 없다며 항의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종로구 후보가 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제3투표소를 찾아 투표 전 기표소에 가림막이 없다며 항의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제3투표소 관계자가 기표소 가림막을 설치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종로구 후보와 부인 최지영 씨가 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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