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경영권 승계 관련 대국민 사과
  • 최준필 기자 (choijp85@sisapress.com)
  • 승인 2020.05.06 16:21
  • 호수 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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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 이후 5년만에 직접 회견 열고 사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영권 승계와 노조 문제와 관련해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이 부회장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사과의 뜻을 밝히는 한편 자녀들에게 경영을 승계하지 않을 것이며, 더 이상 삼성 내에서 '무노조 경영'은 없다고 밝혔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불거진 위법 행위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불거진 위법 행위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불거진 위법 행위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불거진 위법 행위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불거진 위법 행위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고개숙여 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불거진 위법 행위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고개숙여 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불거진 위법 행위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불거진 위법 행위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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