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TOON] 윤미향의 ‘쉼터’
  • 이공명 화백 (sisa@sisajournal.com)
  • 승인 2020.05.23 09:00
  • 호수 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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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정의연)와 관련한 ‘돈 의혹’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윤 당선인과 정의연은 “공익법인을 전문으로 하는 회계법인을 통해 검증을 받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검찰이 정의연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에 나서고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윤 당선인의 해명이 신뢰를 잃었으니 민주당이 책임 있게 나서라”고 주장하면서 의혹은 새 국면을 맞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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