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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정치

박선숙, 검(檢)의 검(劍) 피할 수 있을까

유지만 기자 redpill@sisapress.com

경제 2016.06.30 Thu
‘이건희 회장 사망설’ 1년 만에 되풀이된 삼성주(株) 급등 작전
사회 2016.06.30 Thu
최저임금 15달러, 미국은 어떻게 이뤄냈을까
문화 2016.06.30 Thu
맨체스터서 다시 막 올리는 두 감독의 전쟁
국제 2016.06.30 Thu
[이스탄불 테러] IS의 태세전환, “터키는 친구가 아니라 적”
경제 2016.06.29 Wed
한류 스타 아닌, ‘한류 플랫폼’ 수출 전략 필요
한반도 2016.06.29 Wed
중국의 대북 제재, 실효성도 진정성도 없다

시사경제

2016.06.30 목

'적자 도려내자' 대기업들 분사에 관심

대기업들이 잇달아 사업부 분사에 나서고 있다. 비대해진 사업부문을 따로 독립시켜 투자를 유치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것이다. 특히 분사는 최근 연이은 실적악화로 대규모 인력감축 용도로 주목받고 있다. 일부 대기업은 오너의 지배력을 강화시킬 목적으로 분사에 나서기도 한다. 조선업계의 이른바 빅3(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중 한 곳인 현대중공업은 설비지원 부문의 분사로 대규모 구조조정이 예상되고 있다. 최근 현대중공업은 팀장급 직원들에게 회사 분사방침을 최후통첩했다. 이에 반대하는 모두 팀장들은

유재철 기자

2016.06.30 목

[영향력자들 세계]③ IT기기 리뷰 강자 유튜브 언더케이지

새로운 IT기기들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기기에 대한 정보가 중요해졌다. IT기기는 가격이 비싼데다 한 번 개봉하면 환불이 어렵다. 특히 대중들은 휴대전화를 바꿀 때 신중해진다. 고가제품이 많고 한 번 구입하면 보통 장기간 사용하기 때문이다. IT기기(휴대전화·태블릿PC·스마트워치 등)정보를 공유하는 언더케이지(UnderKG)는 이런 소비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언더케이지는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IT기기를 직접 써 본 후기를 전달한다.  유튜브에 올라온 언더케이지 영상을 구독해

정윤형 기자

2016.06.30 목

국내 정유업계, 2분기도 호실적 기대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정제마진이 줄고 세계 경기 불안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정유업계가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국제 유가가 올라 정유사가 보유한 원유 가치가 오른 까닭이다. 화학, 윤활유사업 등 비정유 부문에서도 견조한 수익을 이어갈 전망이다.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 4사가 전 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고수익을 기록할 전망이다.증권업계가 전망한 SK이노베이션 2분기 영업이익은 최소 9526억원에서 최대 1조439억원이다.

황의범 기자

2016.06.30 목

아모레·LG생건 면세점 매출 타고 중국 진출

시내 면세점이 한국 기업과 브랜드의 해외 진출 등용문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내 브랜드들은 면세점에서 중국 관광객 상대로 반응과 수요를 확인한 뒤 중국 진출 여부와 순위를 정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면세점 내 설화수와 헤라의 매출 비중이 70%까지 확대됐다. 지난해 평균 50~55%를 차지하던 것에 비해 눈에 띄는 성장세다. 자사 로드샵 중 하나인 이니스프리는 매출 1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설화수는 면세점 내 스테디셀러다. 최근 내한한 중국 아오란그룹 임직원 6000명은 신라아이파크

김지영 기자

2016.06.30 목

'잇따른 호재' 하림 자산 10조원 돌파 초읽기

국내 최대 닭고기전문기업 하림이 잇따른 호재를 만났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도시첨단물류단지에 파이시티가 포함되면서 성장세를 이어갈 발판을 마련했다. 같은 날 고대하던 중국 삼계탕 수출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자산총액 10조원 돌파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온다.30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하림은 자산총액 9조 9000억원 규모로 대기업 집단 중 38위다. 특히 지난해 해운업체 팬오션을 인수하면서 규모가 크게 늘었다. 한국전력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상위 9개 공기업을 제외하면 순위는 더 올라간

고재석 기자

2016.06.30 목

7인승 패밀리카 '추락'…가족의 해체 탓

7인승 패밀리카로 불리는 한국GM 올란도, 기아자동차 카렌스 등 국산 다목적차량(MPV)이 설자리를 잃고 있다. 가족의 개념이 변해서다. 2인 가구, 1인 가구 비율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은 2015년 10월 기준 1인 가구는 511만 가구로 전체 가구 중 27.2%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2035년엔 1인 가구가 762만8065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충실한 편의사양, 넉넉한 실내공간과 짐칸, 준수한 연비로 가족여행에 적합한 차량으로 한때 노른자 시장의 중심에 섰던 한국GM 올란도와 기아차 카렌스가 쇠락의 길을

배동주 기자

정치 2016.06.29 Wed
결국 물러난 안철수와 천정배
국제 2016.06.29 Wed
“브렉시트를 전 유럽에 넘실거리게 만들겠다”, 영국독립당(UKIP) -②
정치 2016.06.29 Wed
대통령은 6년 단임국회는 양원제
OPINION 2016.06.30 목
[권상집 교수의 시사유감] 김수민의 부조리한 관행, 그리고 안철수의 침묵

[권상집 교수의 시사유감] 김수민의 부조리한 관행, 그리고 안철수의 침묵

요즘 뉴스를 보면 심심치 않게 ‘관행’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말 그대로 사회에서 예전부터 해오던 방식대로 진행하는 일들을 우리는 관행이라고 일컫는다. 그런데 어느 순간, 부조리한 악습을 저지르는 이들이 한결같이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모두 ‘예전부터 진행되던 관행이었다’라고 주장하고 있으니 기가 찰 일이다. 현직 교사가 학원 강사에게 수능모의고사 문제를 넘긴 것도 교육계의 오랜 관행, 버스회사 기사들의 전별금도 업계의 오랜 관행, 조영남의 미술 대작도 미술계의 오랜 관행. 요즘 관행이라는 말은

권상집 동국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sisa@sisapress.com

정치 2016.06.30 목
 개헌 ‘민심’ 무르익고 있다

개헌 ‘민심’ 무르익고 있다

20대 국회는 개헌론의 분출로 시작됐다.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주요 정치인들이 개헌론을 크게 외치고 있다. 대권주자들도 조금씩 다른 내용으로 개헌 이슈를 제기하고 있다. 최근 연합뉴스 설문조사에 따르면, 20대 국회의원 300명 중 250명이 개헌이 필요하다고 답하기도 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국민들의 생각이다. 대통령이 발의하든, 국회가 발의하든 주권자인 국민들의 투표에서 찬성이 높게 나와야 하고, 또 논의가 순조롭게 진행되려면 국민적 호응이 높아야 한다.   국민의 46~74% 개헌에 ‘우호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여론분석센터장 sisa@sisapress.com

문화 2016.06.30 목
최강의 중심타선을 찾아라

최강의 중심타선을 찾아라

경기 시작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짜는 시간이 되면 감독들은 저마다의 고민에 빠져든다. 1번부터 9번까지 이종범과 양준혁만 가득하다면 전혀 고민할 필요가 없다. 누구를 몇 번에 배치해도 득점이 펑펑 쏟아져 나올 테니까. 하지만 대부분의 팀 사정은 그렇지가 않다. 제한된 타자 자원을 갖고 상대 투수와 당일 컨디션을 고려해서 최대한 많은 득점을 낼 수 있는 타순을 구축해야 한다. 타순 짜기에 정답은 없지만 기본적인 법칙은 있다. 발 빠르고 출루 능력 있는 1·2번 타자가 누상에 나가면 힘과 정확성을 갖춘

배지헌 엠스플뉴스 기자 sisa@sisapress.com

국제 2016.06.30 목
[올어바웃 아프리카] 아프리카 국경선은 왜 직선일까

[올어바웃 아프리카] 아프리카 국경선은 왜 직선일까

“우리는 백인이 한번도 발을 디뎌본 적 없는 지역의 지도 위에 선을 그었다. 산, 강 그리고 호수들을 정확히 어디서 찾아야 할 지 모르는 어려움에도 가까스로 그것들을 배분했다.” 이는 19세기 제국주의 시대 이름을 떨친 영국 총리 솔즈베리 경(1830-1903)의 말이다.아프리카 대륙의 지도를 들여다보면 리비아, 알제리, 말리, 수단, 나미비아 등, 국경선이 자를 대고 그은 듯 직선인 곳이 꽤 많다. 국경은 보통 하천이나 산맥과 같은 자연조건에 따라 경계가 구분이 되고 전쟁 등 다양한 역사적 사건 등이 반영되어 형성된다. 국경선이

이형은 ∥ 팟캐스트 ‘올어바웃아프리카’ 진행자 sisa@sisapress.com

경제 2016.06.30 목

"이건 비밀인데, 유재석이 들어온다더라“, 미공개 정보의 유혹

가수 정용화 씨가 6월28일 자신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FNC에 유재석이 영입된다는 정보를 미리 입수하고 주식을 사고 팔아 2억원 대의 시세 차익을 얻은 혐의로 검찰에 출석한 사건은 뜨거운 논쟁거리가 됐습니다.“너만 알고 있어. 코스닥 상장 A회사가 ‘대박’ 계약을 했다는데 주가가 50%는 뛸 거래.”여러분은 혹시 이런 얘기를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주식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이 말을 들으면 “A회사 주식 꼭 사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 확실한 정보라면 ‘땅 짚고 헤엄치기’로 돈을 벌 수 있

박준용 기자 juneyong@sisapress.com

정치 2016.06.29 수
“개헌, 다뤄야 할 게 많다”

“개헌, 다뤄야 할 게 많다”

헌법은 국가통치체제뿐만 아니라 주권자인 국민의 기본권 보장에 관한 근본 법규다. 헌법이 단순히 국가권력 구조의 문제만이 아니라, 복잡 다양한 사회상을 반영하고 국민 삶의 근간을 규정하고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일고 있는 개헌 논의는 권력의 재편 문제에 국한돼 있다는 지적이 헌법학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는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하는 권력구조의 개편 문제만을 다루자는 ‘원 포인트’ 개헌 논의에 대한 우려감이 반영돼 있는 지적이다.  개헌 논의는 단순히 권력구조 개편 등 정치권

이승욱 기자 gun@sisapress.com

경제 2016.06.29 수
동남아 식품업계에도 ‘한류 바람’ 확산

동남아 식품업계에도 ‘한류 바람’ 확산

인도네시아에서 인삼커피는 부유층이 즐겨 마시는 음료다. 그렇다 보니 인도네시아 정·관계 회의 자리마다 단골메뉴로 올라올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재료의 조합이 인도네시아에서 대박이 난 사연은 다음과 같다. 2002년 한·일월드컵은 우리나라 못지않게 인도네시아에서도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같은 아시아 국가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4강까지 진출하자 인도네시아에서는 ‘한국인들의 체력 비결이 어디에 있을까’가 관심거리였다. 체격부터 차이가 나는 유럽 축구선수들과 싸워 대등한 경기를 펼친 우리 선수들의

송창섭 기자 sisa@sisapress.com

정치 2016.06.28 화
원희룡, “친박계, 자기반성하고 열린 마음 가져야 한다”

원희룡, “친박계, 자기반성하고 열린 마음 가져야 한다”

2017년 12월 대선이 1년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그 대선가도엔 무수한 돌발 변수들이 도사리고 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여야 대선주자로 누가 나설지 확언하기 힘들다. 물론 차기 청와대 주인이 누구일지도 예측 불가능하다. 그런 현 시점에서 여권에서 ‘50대 기수론’이 부상하고 있다. 4·13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참패하면서다. 여기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대망론’도 탄력을 받은 형국이다. 시사저널은 50대 기수로 주목받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6월20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제주특별자치도 서울본부에서 만났다. 원 지사는 이

김지영·유지만 기자 young@sisapress.com

정치 2016.06.28 화
[강천구의 자원외교 이야기] 기회의 시간을 놓친 ‘리튬 트라이앵글’

[강천구의 자원외교 이야기] 기회의 시간을 놓친 ‘리튬 트라이앵글’

글쓴이 강천구 부회장은?1986년 한국광물공사 전신인 대한광업진흥공사에 입사해 30년 가까이 광업 분야에 종사한 국내 최고 광업 전문가다. MB정부 시절 한국광물자원공사 개발지원본부장(상임이사)을 지냈고, 광업조정위원회 위원,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이사, 한국광업회 자문위원과 동양시멘트 사외이사, 현대제철 자문위원도 역임했다. 올해 3월부터 기업M&A자문을 위해 영앤진회계법인 부회장을 맡고 있다. 최근에는 여러 언론에 에너지 자원관련 기고를 해오고 있다.  리튬은 주기율표 제1족에 속하는 아주 가벼운 금속이다.

강천구 미래에너지자원연구소 부회장 sisa@sisapress.com

문화 2016.06.28 화
‘어그로’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 40살 선배에게 권하는 책

‘어그로’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 40살 선배에게 권하는 책

‘캐리하다’(게임을 아군의 승리로 이끌어가는 플레이어 또는 플레이어의 행위), ‘어그로 끈다(게임에서 상대방을 도발하는 행위)’, ‘만렙(게임 내에서 플레이어가 달성할 수 있는 최고레벨)’, 몹(게임 내에서 플레이어와 대립하거나 경쟁하는 비사용자 캐릭터)…. 이 단어들을 모르면 당신은 10~30대 위주인 ‘게임세대’와 대화하는 것을 포기해야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실망하긴 이르다.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이 편찬하고, 해냄출판사가 펴낸 《게임사전》은 어쩌면 ‘게임세대’와 ‘비게임세대’를 교감하게 해줄 수 있을

박준용 기자 juneyong@sisapress.com

사회 2016.06.28 화
포항대 100억대 국고보조금 횡령 의혹

포항대 100억대 국고보조금 횡령 의혹

경북 포항시에 있는 사립 전문대 포항대학교가 부정한 방법을 동원해 입시전형을 실시하고, 100억원이 넘는 국고보조금을 타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건을 접수한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5월 경찰청에 관련 내용을 이첩하고, 경찰청은 경북지방경찰청에 사건을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학교는 교비 횡령과 유령 학생에게 학위를 준 혐의로 전 총장이 유죄 판결을 받고 구속된 사례가 있음에도 입시 부정행위를 이어갔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7년간 3500여 명 불법 입학시켜” 포항대가 입시 과정에서 부정을

유지만 기자 redpill@sisapress.com

문화 2016.06.28 화
이치로가 촉발한 美·日 ‘야구전쟁’

이치로가 촉발한 美·日 ‘야구전쟁’

6월15일(현지 시각)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의 스즈키 이치로(鈴木一·42)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9회 5번째 타석에서 우익수 방향 2루타를 쳐냈다. 이로써 그는 미·일 통산 4257개의 안타를 기록, 피트 로즈가 갖고 있던 역대 최다안타(4256개) 기록을 넘어섰다. 일본 각지에서는 호외가 발행됐고, 아베 총리도 이치로가 메이저 신기록인 4257안타에 도달한 것을 칭찬하면서 “대단한 기록이다. 이치로 선수가 다시 금자탑을 세웠다. 자랑스럽다”고 다소 들뜬 듯 말했다. 이치로의 대기록

이규석 일본 칼럼니스트 sisa@sis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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