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위원
홍창의 (서울 중앙병원 소아과)
심재식 (한국보훈병원 산부인과 과장)
한진석 (서울의대 내과)
안용태
(안산내과 의원장)
고한석 (인제의대 백병원 정형외과)
김한중 (연제의대 예방의학)
조흥준 (서울 중앙병원 가정의학과)
의료제도
1. 큰 병원이 좋은 병원이다.
서흥관(서울 백병원 · 가정의학)
2. 의원보다는 병원에 가야 안심
이명성
(한국의료관리연구원 · 의료관리학)
3. 병원은 많을수록 좋다
문옥륜(서울대 보건대학원 · 보건정책)
4. 의 · 약 분업은
안할수록 편리
김용익(서울의대 · 의료관리학)
5. 보건소는 가난한 사람의 병원
강영호(경기도 공중보건의)
6. 일반의보다
전문의가 실력 있다.
이상일(울산의대 · 예방의학)
7. 의사는 많을수록 좋다
김병익(한림의대 · 사회의학)
일반 증상 및 증후
8. 예방주사 맞으면 그 병에 안 걸린다
최지호(상계 백병원 · 가정의학)
9. 결핵에는 예방주사도
안 듣는다
박태진(부산 백병원 · 가정의학)
10. 독감 예방주사, 반드시 맞아야
양윤준(상계 백병원 · 가정의학)
11.
순한 담배는 덜 해롭다
조흥준(서울중앙병원 · 가정의학)
12. 술도 잘 먹으면 약
송윤미(단국의대 · 가정의학)
13.
운동은 무조건 몸에 좋다
정해관(동국의대 · 예방의학)
14. 나이 들어 운동하면 오히려 병
하성호(인천의원 ·
가정의학)
15.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
김수영(영남의대 · 가정의학)
16. 산성 체질은 알칼리로 고쳐야
이석호(단국의대
· 생리학)
17. 콜레스테롤은 낮을수록 좋다
윤종률(코오롱 스포렉스 · 가정의학)
18. 컴퓨터 건강진단이면 만사
OK
변재준(청주가정의학과 의원)
19. 직장 건강검진은 못믿는다
김철환(서울 백병원 · 가정의학)
20. 건강 식품이
해로울 것은 없다
조정진(한일병원 · 가저의학)
21. 어지러우면 십중 팔구 빈혈
정은경(양주군 보건소 ·
가정의학)
22. 몸이 부으면 신장에 이상 있다
문명수(연세내과의원 · 내과)
23. 가래에 피가 나오면 심한
폐결핵
윤여운(성동주민의원 · 내과)
24. 술은 ‘짬뽕’하면 더 취한다
조창호(조내과의원 · 내과)
내과
25. 암은 불치병
김준희(서울 백병원 · 내과)
26. 단 것 많이 먹으면 당뇨병 생긴다
김영훈(고대의대 ·
내과)
27. 소변검사 괜찮으면 당뇨병 아니다
김지운(성골롬반병원 · 내과)
28. 나이 먹으면 혈압이
높아진다
원종호(순천향병원 · 내과)
29. 혈압은 높을 때만 약 먹으면 괜찮다
송윤미(단국의대 · 가정의학)
30.
뒷목이 뻣뻣한 것은 고혈압 때문
김철환(서울 백병원 · 가정의학)
31. 기관지가 약하면 감기 잦다
류재환(경희대
동서의학연구소 · 내과)
32. 감기 잘못 치료하면 폐렴된다
김삼용(충남대병원 · 내과)
33. 감기 빨리 나으려면 주사
맞아야
서흥관(서울 백병원 · 가정의학)
34. 결핵 환자와는 접촉하지 말라
서정은(서울시립 서대문병원 · 결핵과)
35.
간염은 잘 먹고 푹 쉬어야 낫는다
박제열(구로의원 · 가정의학)
36. 간장약으로 간염 치료 가능
임종한(평화의원 ·
가정의학)
37. 간염 보균자와는 식사도 같이 하지 말아야
양윤준(상계 백병원 · 가정의학)
38. 증상이 없으면 고혈압도
치료할 필요가 없다
이동철(동국의대 · 내과)
39. 속 쓰릴 땐 우유가 최고
김철환(서울 백병원 · 가정의학)
40.
젊은 사람의 피를 수혈하면 젊어진다
조한익(서울의대 · 임상병리)
41. 간염도 전염성이 다르다
양윤준(상계 백병원 ·
가정의학과)
소아과
42. 아이가 푸른 똥을 싸면 장에 문제가 있다
하정훈(하정훈소아과)
43. 이유식은 빠를수록
좋다
하정훈(하정훈소아과)
44. 아기 눈은 본래 사팔뜨기
윤장현(광주 중앙안과)
45. 어릴 때 뚱뚱한 것은 성인 비만과
무관하다
이충원(이충원소아과)
46. 해열제를 많이 먹으면 열이 떨어진다
이홍진(춘천 성심병원 · 소아과)
47. 홍역
치료는 열 내는 것이 최고
홍창의(서울 중앙병원 · 소아과)
48. 가습기는 호흡기 질환에
좋다
하정훈(하정훈소아과)
49. 감기는 치료하면 빨리 낫는다
흥영진(국립의료원 소아과)
산부인과
50. 임신중에 양약은 무조건 피해야
심재식(한국보훈병원 · 산부인과)
51. 임신하면 빈혈약
먹으라
최지호(상계 백병원 · 가정의학과)
52. 기형아 출산은 약 · 엑스선 때문
이장희(연세가정의원 ·
가정의학)
53. 제왕절개 수술이 더 안전하다
이필한(동남산부인과)
54. 불임은 대부분 여자 책임
윤
경(연세산부인과)
55. 뒷물은 깨끗이 해야
윤 경(연세산부인과)
56. 약물 복용을 했으면
유산시켜야
염석호(염산부인과)
일반외과
57. 담석은 반드시 수술해야 한다
이현동(한라의료원 · 일반외과)
58. 치질은 수술해야
완치된다
민영돈(조선의대 · 일반외과)
정형외과
59. 허리가 부실하면 성생활에 지장
고한석(서울 백병원 · 정형외과)
60. 부러진 뼈가 붙으면 더
강해
안종국(상계 백병원 · 정형외과)
61. 운동은 굳은 살이 박일 때까지
최수종(한림의대 · 정형외과)
62. 팔이
저린 것은 목디스크 때문
김용민(동국의대 · 정형외과)
63. X선 촬영 검사가 괜찮으면 정상
흥성훈(흥정형외과)
64.
삔 데는 침이 제일
고한석(서울 백병원 · 정형외과)
65. 붓고 아프더라도 움직일 수 있으면 뼈는
정상
고원순(고원순정형외과)
66. 아이들의 뼈 수술은 금물
최수종(한림의대 · 정형외과)
67. 부러진 뼈는 정확히
맞춰야
흥성훈(흥정형외과)
안과
68. 흔들리는 차 안이나 어두운 데서 책을 보면 눈이 나빠진다
김용백(동국의대 · 안과)
69. 안경을 쓰면 눈이
나빠진다
장무환(동국의대 · 안과)
70. 텔레비전을 가까이에서 보면 눈이 나빠진다
정덕영(전주 예수병원 · 안과)
71.
안구운동으로 근시 치료 가능
김용백(동국의대 · 안과)
72. 근시 치료는 수술이 가장 안전
정덕영(전주 예수병원 ·
안과)
이비인후과
73. 편도선이 크면 수술을 받으라
김상윤(서울 중앙병원 · 이비인후과)
74. 코피가 나면 콧잔등을
누른다
유영상(유영상이비인후과)
75. 축농증 심하면 머리가 나빠진다
조은아(방지거병원 · 이비인후과)
신경외과
76. 머리 수술은 무조건 위험하다
변박장(순천향병원 · 신경외과)
방사선과
77. 컴퓨터 촬영으로 모든 병을 다 찾아낼 수 있다
서흥관(서울 백병원 · 가정의학)
신경과
78. 간질은 유전병
김흥동(상계 백병원 · 소아과)
79. 얼굴 마비는 중풍의 초기 증상
박수철(연세의대 ·
신경과)
피부 · 비뇨기과
80. 전립선염은 난치병
김민의(순천향병원 · 비뇨기과)
81. 여드름은 사춘기의
병
황인흥(강동성심병원 · 가정의학과)
82. 피부병은 전염병
이봉구(이피부과의원)
83. 피부 깨끗이 하면 피부병
예방
김양안(세브란스피부과의원)
84. 피부병에는 나병 치료약이 최고
나해철(나해철피부과의원)
85. 머리 안 감으면 비듬
생긴다
이봉구(이피부과의원)
86. 대머리도 약으로 치료된다
나해철(나해철피부과의원)
정신과
87. 정신병은 유전된다
신정호(연세대 원주의대 · 신경정신과)
88. 미친 사람은 범죄 가능성
크다
이홍식(연세의대 · 신경정신과)
89. 정신병은 입원해서 치료하는 병
배기영(동교신경정신과의원)
90. 정신병은 결국
못 낫는 병
김종숙 (계요병원 · 신경정신과)
91. 신경 많이 쓰면 노이로제 된다
이도희(안양신경정신병원 ·
신경정신과)
92. 정신병 치료는 조용한 곳에서
이영분 (용인정신병원 · 정신과)
약
93. 양약은 많이 먹으면 속 버린다
김지영(김지영 내과)
94. 약은 오래 먹을수록 해롭다
황혜헌(아산재단
정읍병원 · 가정의학과)
95. 기력이 없을 땐 링게르 한병
문정주(신천연합병원 · 가정의학과)
96. 한약과 생약은 부작용이
없다
안용태(안산내과이원)
97. 술 먹기 전에 간장약 한알
김기락(서울가정의원 · 가정의학)
98. 피로할 때는 드링크
한병
임철균(우리가정의원 · 가정의학)
99. 기절하면 우황청심환이 즉효
조은연(가정의학 전문의)
100. 손이 저릴 때는
혈액 순환제를 먹어야 한다
강영석(강영석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