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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스타 광고

JES ㅣ | 승인 2007.06.25(Mon) 09: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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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박감독’으로 칭하는 누리꾼이 군대 전용 음료수인 ‘맛스타’ 광고 동영상을 만들어 인기를 끌었다. 박감독은 유명 음료수 광고에 새로운 이미지를 입혀 군대 간 청년이 자신을 꼭 기다려준다던 애인과 헤어져 좌절하다가 맛스타를 마시고 힘을 낸다는 줄거리를 전달했다. 이 동영상은 ‘100일 휴가, 좌절 금지. 전역하면 여자 많다’라는 카피로 마무리된다. 동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군대에서 애인과 헤어져본 체험을 나누며 공감을 표시했다.
“담배 좀 사다주실래요?” 인터넷에 한 블로거가 학생들로부터 ‘담배 뚫기’당한 사연을 올려 화제이다. 자신을 주부라고 밝힌 글쓴이는 길을 가던 중 학생으로부터 “담배 좀 사다주세요” 하는 부탁을 받았다. 글쓴이는 “요즘 10대들의 무서움을 알기 때문에 겁이 더럭 났다”라면서도 간신히 “됐습니다”라고 학생들의 부탁을 거절했다. 놀라운 것은 이런 일을 당해본 누리꾼들이 적지 않다는 사실이다.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사이에서 학생 신분으로 담배를 구입하는 일을 일명 담배 뚫기로 불린다. 흡연 청소년들은 ‘심부름을 해줄 만한’ 사람을 골라 담배를 사달라고 부탁하곤 한다. 이런 부탁을 받으면 대다수 성인 누리꾼은 학생들을 혼내주지만 그랬다가 폭언이나 폭행을 당했다는 어른의 이야기도 종종 인터넷에 올라오는 실정이다.
한 인터넷 포털 게시판에 지나치게 재치 있는 국어 수행평가 문제가 올라와 논쟁을 유발했다.  
한 누리꾼이 “이 시험지는 실제 ○○중학교 수행평가”라며 자신이 다니는 학교의 수행평가 문제를 공개했다.
문제의 선택지는 기발하다. 이를테면 “나는 누구와 피란을 가게 되었나?”라는 질문에 ‘동방신기’라는 오답이 등장하는 식이다.
뿐만 아니라 피란민 아이의 이름을 찾는 선택지로 ‘바보킴’ ‘길용이’ ‘준기’ ‘부시’가 줄줄이 등장하고 꽃 이름을 찾는 문제의 답변으로 ‘난나나나- 수화!’가 끼어 있기도 하다. ‘길용이’는 SBS 코미디 프로그램의 한 꼭지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난나나나- 수화’는 코미디언 신정환과 탁재훈이 채연의 노래 <둘이서> 후렴구를 익살스럽게 부르는 구절이다.
이처럼 기상천외한 선택지를 본 누리꾼들은 “저 학교 다니면 재미있겠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런 문제가 적절한지에 대해서는 “수행평가를 이렇게 내니 대학에서 내신을 안 보려고 하지” “중학교 수행평가인 데다 수행평가는 아무리 못 봐도 10점 만점에 8점은 주더라. 재치로 봐줘도 되지 않나”라는 등 반응이 엇갈렸다.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누리꾼들이 장마 정보를 나누고 있다. 특히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누리꾼들이 일본의 장마 기간을 많이 물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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