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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분기 아파트 8만3153가구 입주

수도권 3만3583가구, 지방 4만9570가구...85㎡ 이하 86.2% 차지

노경은 기자 ㅣ rke@sisabiz.com | 승인 2015.09.21(Mon) 13: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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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10월~12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현황 (사진 제공: 국토교통부)

올해 4분기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8만3153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6만7000가구)보다 23.3% 늘었다고 국토교통부가 21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입주물량이 늘어난 것은 10월과 12월에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5549가구, 11월 위례신도시에 2401가구 등 수도권에 대규모 아파트단지 입주가 예정됐기 때문이다.

월별로 나누면 10월 3만4131가구, 11월 1만884가구, 12월 3만938가구 등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502가구를 포함해 수도권 3만3583가구, 지방 4만9570가구다. 수도권에서는 10월 화성동탄 2 2730가구, 평택용이 2210가구 등 1만6759가구에서 입주한다. 11월에는 위례신도시 2401가구, 성남여수 1171가구 등 5703가구가 새 주인을 맞이한다.  

12월에는 하남미사 2742가구, 화성동탄2 2819가구 등 1만1121가구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지방에서는 10월 세종시 2349가구, 창원진해 2132가구 등 1만7372가구가 예정돼 있으며  11월에는 부산명륜 1612가구, 광주전남혁신 874가구 등 1만2381가구가 집들이한다.  

12월에는 부산만덕 1960가구, 세종시 2801가구 등 1만9817가구가 새 주인을 맞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 규모로는 60㎡ 이하 2만4549가구, 60∼85㎡ 4만7156가구, 85㎡ 초과 1만1448가구로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전체의 86.2%를 차지한다. 공급주체별로는 민간 6만6620가구, 공공 1만6533가구다.

국토부는 내년 상반기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은 13만5000가구로 올해 상반기(11만5000가구)보다 17.2%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상반기 입주예정 아파트 물량은 수도권은 올해 상반기(4만1000가구)보다  9.9% 늘어난 4만5000가구, 지방은 상반기(7만4000가구)보다 21.3% 증가한 9만 가구로 나타났다.

아파트 입주 단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월세 지원센터 홈페이지(jeonse.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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