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메뉴열기

시사저널

4∙13 총선 D-12, 공식 선거운동 시작

선관위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치러져야”

하장청 기자 ㅣ jcha@sisapress.com | 승인 2016.04.01(Fri) 16:49:22 | 1381호

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link

제20대 총선 선거공보물 제출 마감일인 1일 서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에서 관계자들이 각 후보자가 보내온 선거공보물을 정리하고 있다. / 사진=뉴스1

4∙13 총선을 앞두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공직선거법이나 다른 법률에 저촉되지 않는다면 누구든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됐다.

후보자와 그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 중에서 신고한 1인,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회계책임자는 어깨띠, 표찰, 기타 소품을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후보자는 읍∙면∙동마다 홍보에 필요한 현수막 1개를 게시할 수 있다. 선거벽보와 공보를 만들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하면 지정된 장소에 벽보를 첩부하고 공보를 발송하게 된다.

후보자∙선거사무장∙선거사무원 등은 자동차에 확성장치를 부착하고 공개장소에서 연설 및 대담을 할 수 있다. 공개장소 연설∙대담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허용된다. 휴대용 확성장치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녹음기∙녹화기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선거사무원이 아닌 일반 유권자도 후보자 지지를 호소할 수 있고,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 전자우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문자메시지, 전화 등을 통한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다만 후보자, 배우자, 직계존∙비속, 형제자매의 출생지∙가족관계∙신분∙직업∙경력∙재산∙행위∙소속 단체와 특정인∙특정 단체로부터 지지 여부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나 비하∙모욕 행위는 금지된다.

선거운동 대가로 지급되는 수당과 실비는 중앙선관위에 신고된 선거사무관계자만 받을 수 있다. 자원봉사에 대한 금품 수수는 허용되지 않는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정당과 후보자를 비롯한 유권자 모두가 선거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선거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선관위 대표번호인 1390으로 전화하거나 선거법령정보시스템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선거법령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체댓글0

0 /150
  • 최신글
  • 공감 순
  • 비공감 순
더보기

TOP STORIES

Culture > 사회 > 포토뉴스 2018.11.20 Tue
[동영상뉴스] 새 수목드라마 대전 '붉은달 푸른해 VS 황후의 품격'
정치 2018.11.20 Tue
美 정치의 금기 넘보는 한인들의 도전(上)
정치 2018.11.20 Tue
美 정치의 금기 넘보는 한인들의 도전(下)
정치 2018.11.20 Tue
“당선 아니었어?” 한국과 다른 미국 선거 제도
사회 2018.11.20 Tue
[대입제도 불신①] “학종은 괴물”…숙명여고 사태 후 확산되는 수능 확대 요구(上)
사회 2018.11.20 Tue
[대입제도 불신②] “학종은 괴물”…숙명여고 사태 후 확산되는 수능 확대 요구(下)
사회 2018.11.20 Tue
[대입제도 불신③] 정권 따라 요동친 입시제도, 학생·학부모 갈팡질팡
연재 > 노혜경의 시시한 페미니즘 2018.11.20 Tue
[노혜경의 시시한 페미니즘] 문학은 여혐해도 되나?
사회 > 지역 > 호남 2018.11.20 Tue
“한 공장에 관할지자체가 3곳?”…율촌1산단 경계조정 20년째 제자리
연재 > 김남규의 직장종합영어 2018.11.20 화
[김남규의 직장종합영어] 영국서 CEO와 매니징 디렉터는 같은 뜻
LIFE > Sports 2018.11.20 화
‘새 야구장 명칭’ 놓고 또 갈라진 창원과 마산
사회 2018.11.19 월
‘성소수자 해군 성폭행’ 무죄…“재판부가 가해자다” 거센 반발
사회 2018.11.19 월
추락사한 인천 중학생, 학교의 사전조치는 없었다
LIFE > Health 2018.11.19 월
20∼30대 4명 중 1명, ‘고혈압 전(前)단계’
정치 2018.11.19 월
이재명이 다시 지목한 ‘저들’은 누구?…더 모호해졌다
정치 > 경제 2018.11.19 월
예스맨 홍남기 ‘경제 원톱’, 친문맨 김수현 ‘히든 원톱’
정치 > 경제 2018.11.19 월
김수현·김기식 몸만 풀어도 ‘벌벌’ 떠는 재계
경제 2018.11.19 월
“알뜰폰 고사시키는 이통3사의 탐욕 막아야”
경제 2018.11.19 월
“저소득층 할인 못 받은 통신요금만 700억대”
OPINION 2018.11.19 월
[한강로에서] 정치의 중심에서 막말을 외치다
정치 > 경제 2018.11.19 월
[단독] 망가진 국가회계 시스템, 6년간 결산 오류 65조원
리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