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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이홍수 이대목동병원 노인의학센터장이 말하는 건강 장수 비결

[명의 시즌2] “17년 노년기를 위해 질병 예방, 균형 잡힌 식사 등 3가지 수칙 지켜라”

노진섭 기자 ㅣ no@sisajournal.com | 승인 2017.04.21(Fri) 09:30:00 | 14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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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수 이대목동병원 노인의학센터장은 누구? 

 

1983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1년과 1994년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93년 서울기독병원 가정의학과장으로 일했고, 1993년부터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로 있다. 1998~99년 미국 로체스터 의대에서 행동과학, 노인의학, 가족치료 등을 중심으로 연수했다. 2005~09년 이대목동병원 건강증진센터 소장을 지냈고, 현재 노인의학센터장을 맡고 있다. 

 

2006~08년 대한가정의학과 기획이사, 2008~09년 대한임상노인의학회 총무이사, 2014~15년 대한임상노인의학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국내외 학술지에 5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고 전공서(최신 노인의학)를 집필했다. 노인의학, 노인건강증진, 평생 건강관리, 성장호르몬클리닉, 임상영양요법, 기능의학 등이 전문 분야다. 

 

같은 나이라도 젊어 보이는 사람과 늙어 보이는 사람이 있다. 생체 나이(bio-age)가 다르기 때문이다. 생체 나이는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노화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나이다. 이 나이가 자신의 실제 나이보다 낮으면 동년배보다 젊게 사는 것이고, 그 반대라면 노화 속도가 빠른 것이다. 생체 나이를 높이는 가장 큰 원인은 질병이다. 질병을 일으키는 최대 원인은 잘못된 생활습관이다.

 

미국 미네소타주 의학협회가 내린 노인의 정의에 나이는 포함돼 있지 않다. 우리 사회에서는 통상 65세 이상을 노인으로 여긴다.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약 82세다. 17년 노년기 건강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노인 건강 전문가 이홍수 이대목동병원 노인의학센터장(가정의학과 교수)은 건강 장수를 위한 3가지 수칙을 강조했다. 이른바 3가지 건강 장수 수칙이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고, 균형 잡힌 식사로 체력을 키우며, 미국 장수 전문가가 제안한 7가지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홍수 이대목동병원 노인의학센터장 © 시사저널 박정훈


장수의 의미는 무엇일까.

 

노인이란 사회학적으로는 65세 이상을, 의학적으론 75세 이상을 말한다. 노인 질환 전문병원은 주로 75세 이상을 진료한다. 장수란 주어진 명(命)대로 사는 게 아닐까 한다. 요즘 평균수명을 고려하면, 80세 이상을 장수라고 생각한다. 80세 정도면 누가 봐도 사회 통념상 장수로 여기지 않겠는가. 중요한 점은 무병장수해야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99세까지 팔팔하게 산다는 의미로 9988이라는 말도 있지 않나.

 

 

국민 평균수명이 82세다. 65세부터 17년, 75세부터는 7년이 노년기라고 볼 수 있을 텐데, 이 기간에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건강 장수의 기본은 무병(無病) 즉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다. 이를 위한 3단계 예방이 중요하다. 1단계는 기존 건강을 유지하도록 질병 위험 요인을 찾아서 제거하는 것이다. 평소 영양 상태를 잘 점검하고, 일상에서 활동을 늘려 신체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여행 갈 때 그 지역 풍토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접종을 하는 것도 여기에 해당한다. 2단계는 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다. 암, 당뇨, 고혈압, 만성 질환을 정기 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해서 적절한 조치를 하는 단계다. 3단계는 병에 걸렸을 때 빨리 치료해서 사회로 복귀하는 것이다. 이 3가지를 실천하면 건강한 노년을 기대할 수 있다.

 

 

장수인들은 실제로 그 3단계를 실천하는가.

 

대부분은 그렇다. 오래 사는 사람은 건강검진을 주기적으로 받으면서 건강을 점검한다. 적어도 80세까지는 정기 검진을 받아야 한다. 내가 살피는 노인 환자 중에는 90대가 10%나 된다. 이들은 의사 지시에 잘 따르고 처방 약도 잘 챙겨 복용하는 공통점이 있다.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좋은 생활습관도 잘 유지한다. 장수인은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데, 의학적으로 밝혀진 노년 건강의 기본은 균형 잡힌 식단이다. 또 그들은 담배를 피우지 않고, 술도 과하지 않게 즐길 줄 안다.

 

 

집 근처 병원을 단골로 삼아 지속해서 건강을 점검할 필요가 있나.

 

한 환자는 한 달에 2~3번 대학병원에 가서 여러 진료과를 돌면서 반나절 이상 진료받고 탈진한 상태로 귀가한다. 무슨 고생인가. 집 주변 의원에 주치의를 두는 게 편리하다. 그곳에서 평소 건강을 관리하다가 특정 전문치료가 필요하면 그 주치의로부터 전문의를 소개받으면 된다. 그러나 노인 주치의 제도가 정착되지 않는 배경에는 의료 시스템 문제도 있다. 얼마 전 건강보험공단에서 조사해 보니 어떤 한 사람은 1년에 병원을 700차례나 방문했다. 같은 물리치료라도 허리는 이 병원, 무릎은 저 병원에서 받았기 때문이다. 보험 혜택을 받기 위해 병원 쇼핑을 하는 것이다.

 


잔병을 앓으면서도 오래 사는 사람이 있는데, 잔병이 있으므로 특별히 건강에 유념하기 때문일까.

 

건강 장수에서 질병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병 때문에 수명이 단축될 수 있고, 병이 있어서 건강을 유지하는 노력을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잔병이 있으면 건강을 더 챙긴다. 내 환자 중에 80대 후반인 사람이 있는데, 40년 동안 당뇨와 함께 잘 살고 있다. 이처럼 퇴행성 질환이 있다고 반드시 생명이 단축되는 것은 아니다. 생활습관으로 극복할 수 있다.

 

 

병원이라면 손사래를 치는 노인이 많은데, 자녀는 억지로라도 그런 부모와 함께 병원을 방문해야 할까.

 

개인의 건강 신념 문제인데, 그런 사람은 명대로 살다 죽겠다며 병원 치료를 거부한다. 그러면 가족이 힘들어진다. 건강이 나빠질 대로 나빠진 후, 고집을 피우지 못할 정도가 돼서야 병원에 실려 오는데, 대개 치료시기를 놓친 상태다. 노인의 건강 신념은 쉽게 꺾이지 않는다. 병원을 잘 가지 않으려는 부모가 있으면 어렵더라도 자녀가 평소 설득하는 방법밖에 없다.

 

 

그 외에 자식이 부모의 건강 유지를 위해 할 일은 무엇인가.

 

혼자 사는 노인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 부모가 기본적인 생활리듬을 유지하는지, 먹는 것은 부족하지 않은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노인은 자식에게 밥을 잘 먹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여기서 밥을 잘 먹고 있다는 말은 끼니를 거르지 않고 냉장고에 넣어둔 반찬을 꺼내 먹는다는 의미다. 그날그날 조리를 하거나 새로운 음식을 먹지 않기 때문에 영양 불균형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점을 자녀가 살펴봐야 한다.

 

 

홀로 사는 노인은 평소 먹던 음식만 먹는 습관이 있어서 오히려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못하지 않는가.

 

세계적으로 지중해식 식단이 좋다고 하지만, 한국 식단은 더 이상적인 장수식이다. 푸성귀를 먹기 때문에 식이섬유가 적당하고 단백질도 모자라지 않다. 따라서 한식을 적당히 먹는 우리 노인에게 영양 불균형이 흔히 생기지는 않는다. 다만 한식은 염분이 많은 게 흠이다. 이에 대한 국민적 계몽은 필요하다.

 

 

근력이 떨어지는 노년층은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지만 치아가 좋지 않다는 등의 이유로 고기를 피하는 경향이 있지 않나.

 

그 점도 계몽을 통해 바로잡아야 한다. 고기는 무조건 좋지 않은 음식으로 여기지만 사실 노인에게 단백질 섭취는 중요하다. 육류 섭취가 적은 사람일수록 빈혈, 손발 떨림, 다리 저림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줄기 때문에 단백질 보충이 필요하다. 손바닥만 한 크기와 두께의 고기를 매주 2~3회 먹을 것을 권한다. 고기를 튀기거나 굽지 말고 삶아서 먹는 게 좋다. 치아가 좋지 않으면 콩, 두부 등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해도 된다. 생선을 먹어도 된다. 특히 등푸른생선은 동맥경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65세 이상 노인은 매일 5개 이상의 약을 먹는다는 통계가 있다. 어떻게 보는가.

 

질병의 특성상 많은 약을 먹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동시에 먹는 약이 5개를 넘으면 안 된다. 의사와 상담해서 반드시 먹어야 하는 약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노인을 상대하는 의사는 환자를 만나면 가장 먼저 평소 그 환자가 먹는 약을 정리하는 일부터 한다. 나는 한 번에 20알이 넘는 약을 먹는 사람도 만난 적 있다. 복용하는 약이 늘어나면 약 성분이 중복돼 약물 과용으로 인한 부작용의 위험이 커진다. 게다가 노화로 인한 신장과 간 기능의 저하로 약이 잘 분해되지 않아 체내에 약물이 오래 남게 되면서 부작용도 잘 나타난다.

 

 

장수인의 혈액에는 비타민 B12가 많다고 알려지면서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사람이 많다.

 

비타민 B12는 녹황색 채소에서 얻을 수 있다. 배춧잎, 시래기 등에 많은 이 성분은 혈관 속 호모시스틴(산화 물질로 혈중에 이 성분 농도가 높으면 동맥경화 등을 유발한다) 농도를 낮춰 항염증 작용을 한다. 비타민 B6와 비타민 B12는 혈관 노화를 방지한다. 노인은 비타민과 미네랄 등 미세영양소가 부족한 상태다. 이를 건강기능식품으로 보충할 수 있다. 그러나 적절한 용량을 지켜야 하고, 비타민 D와 같은 지용성 성분은 피하는 게 좋다.

 

 

일하는 70~80대가 많은데, 건강 장수에 도움이 될까. 오히려 건강을 돌볼 시간이 없는 게 아닌가.

 

70~80대에도 은퇴하지 않고 일을 계속하는 사람은 역할 수행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다. 역할 수행 자체는 건강 장수에 중요하다. 심리적 보상, 육체적 활동 등 다양한 이득을 얻을 수 있다. 업무로 일정 부분 스트레스를 받을 수는 있지만, 오히려 보람을 느끼므로 실보다 득이 크다고 본다.

 

 

건강 장수를 위해 운동이 필수라지만 무릎 등이 아파서 신체 활동을 못하는 노인이 많다.

 

노년층에게 가장 좋은 운동은 걷기다. 빨리 걷지 말고 산책하듯이 걸어야 한다. 하루 1시간 내지 1시간30분, 햇볕을 쬐며 걷기를 권한다. 뼈 건강에 좋은 비타민D가 생성된다. 무릎 통증 등으로 걷기가 불편하면 억지로 걷지 말고 운동방법을 달리하면 된다. 수영장에서의 걷기 운동이 좋은데 비용이 발생해서 꺼려진다면 집에 누워서 할 수 있는 운동도 있다. 누운 채로 다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은 근육 발달에 좋은 운동이다. 벽에 비스듬히 기대고 팔굽혀펴기, 책상을 잡고 스쿼트 자세(쪼그려 앉았다가 일어나기) 등을 하루 10분만 해도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노년층이 즐기는 골프는 건강 장수에 이로울까.

 

미국에서 연수할 때 90대 노인이 골프장에서 공을 치는 게 아니라 거의 굴리면서 걷는 것을 봤다. 골프는 기본적으로 걷는 운동이다. 카트를 타지 말고 걷는 게 좋다. 걸으면 유산소 운동이 돼서 심폐기능에 좋고 대인 관계가 원만해진다. 골프 자체는 노년층 건강 장수에 큰 도움을 주는 운동은 아니다.

 

 

청소, 설거지 등 집안일은 노동인가, 운동인가.

 

의료계에서도 가사는 신체 건강에 ‘도움이 된다’와 ‘그렇지 않다’는 주장이 팽팽하다. 나는 노동도 신체 활동에 포함된다고 본다. 어떤 이유로든 몸을 계속 움직이면 좋다.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 사는 이유는 여러 사람과 수다를 떨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 인간관계가 건강 장수와 관련이 있나.

 

인간관계는 매우 중요한 건강 장수 요인이다. 예컨대 시골의 노인정은 동네 사랑방과 같아서 의견을 나누고 화투 등 놀이를 즐기는 공동체 역할을 한다. 또 평소 밥을 부실하게 먹던 노인도 노인정에서는 친구들과 한 끼니를 때운다. 이렇듯 단체 생활, 종교 생활, 또래 생활 등을 통해 어울리며 음식을 나눠 먹는 것은 건강 장수에 좋은 습관이다.

 

 

비교적 젊은 나이인데도 골골거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이는 많지만 정정한 사람도 있다. 왜 이런 차이가 날까.

 

같은 나이라도 젊고 건강해 보이는 사람이 있다. 반대로 늙고 병약해 보이는 사람도 있다. 그 차이는 생체 나이가 다르기 때문이다. 생체 나이는 물리적인 나이가 아니라 건강과 노화 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나이다. 생체 나이를 측정해서 자신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은 노년기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한 방법이다.

 

이홍수 센터장이 환자와 건강 장수에 대해 상담하고 있다. © 시사저널 박정훈


어떻게 생체 나이를 낮출 수 있을까.

 

인류 역사에서 생명이 연장된 그래프를 놓고 볼 때, 의학 발달이 이바지한 부분은 생각보다 크지 않다. 평균수명이 20세이던 때에도 80세를 넘겨 산 사람은 있었다. 평균수명이 늘어난 것은 깨끗한 물, 영양 섭취 등 환경적 요인 때문이다. 여기에 공중 보건, 항생제, 외상 치료 등 의학적 발달이 가미됐다. 전체적으로 수명 연장에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습관이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공공보건대학장 출신인 레스터 브레스로우 박사가 대규모 임상연구를 했다. 7가지 건강 습관을 실천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의 기대 나이를 비교한 것이다. 7가지 건강 습관이란 잘 먹고, 움직이는 등 지극히 기본적인 것들이다. 45세 기준으로 4가지 이상을 실천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생체 나이가 15살까지 차이가 났다.

 

 

전·현직 대통령이 모두 80~90세까지 장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이 대선을 앞두고 유세 일정을 소화하는 것을 보면 슈퍼 파워라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평소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습관이 몸에 뱄을 것 같다. 또 유전적 요인도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런 것들이 체력을 받쳐주기 때문에 대통령이 된 후에도 막중한 업무 스트레스를 견뎌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장수 유전자에 관한 연구가 많은데, 뚜렷이 밝혀졌나.

 

스트레스와 같은 위험 요인에 노출돼도 잘 견디는 장수 유전자가 있다. 담배를 피워도 80~90세까지 건강하게 사는 사람이 있고, 장수하는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은 대개 장수한다. 아직 특정 유전자를 찾지는 못했지만, 의학계에 장수 유전자가 있다는 데에 이견은 없다.

 

 

특정 장수 유전자를 발견하면 누구나 무병장수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이론적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의학적 연구에서 인간 수명을 124세까지로 본다. 병에 걸리지 않고 그때까지 사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 예를 들어 텔로미어(세포 사멸과 연관이 있는 염색체 말단 부분. 텔로미어와 수명 관계를 밝힌 연구자가 2009년 노벨의학상을 받았다)를 인간이 조작하면 수명 연장은 얼마든지 가능할 것이다. 게다가 암을 일으키는 유전자를 발견하면 무병장수 시대는 더 앞당길 수 있다. 

 

 

노인 건강을 위해 병원에서 받을 수 있는 검사

 

• 체성분 분석 검사

비만도, 체지방량, 근육량을 측정해 분석하는 검사

 

• 정신 상태 검사

지남력(시간·장소·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현재 자신의 상황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능력), 기억력, 주의집중력과 계산능력, 언어와 시공간 구성능력을 평가하는 항목들로 구성된 치매 선별검사

 

• 노인 우울 척도

노인층의 우울 증상을 선별하기 위한 검사

 

• 일상생활활동가능 지표

옷 입기, 세수·양치질·머리감기, 목욕하기, 식사, 이동, 화장실 사용, 대변·소변 가리기 등 7가지 항목의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평가하는 검사

 

• 도구적 일상생활 활동 평가

몸단장, 집안일 하기, 음식 준비, 빨래하기, 근거리 외출, 교통수단 이용, 물건 사기, 금전 관리, 전화 사용, 약 복용 등 10가지 항목을 평가해 더욱 진보적인 문제 해결능력, 사회적 기술, 복잡한 과제 해결능력을 평가하는 검사


• 치매 임상평가척도

기억력, 지남력, 판단력과 문제 해결, 사회활동, 가정생활과 취미, 자기 관리 등 6개 영역을 평가해 치매가 얼마나 진행됐는지 평가하는 척도

 

• 노인 영양 점검

노인의 영양상태 선별을 위한 도구로 10개의 질문으로 구성된 점검

 

• 신체기능평가

상지(上肢)의 근력을 평가하고 보행장애 유무를 선별하는 검사

 

• 신체활동 측정도구

일주일 동안의 신체활동 소모 시간을 측정해 신체활동량을 평가

 

(자료: 이대목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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