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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中 사드 보복에 ‘차이나엑시트’ 가속화

9월15일, 오늘의 ‘문재인 시대’

이석 기자 ㅣ ls@sisajournal.com | 승인 2017.09.15(Fri) 16: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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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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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박성진 중기부 장관 후보자 자진사퇴…“국회 존중해 결정”

 

역사관과 종교관, 이념 논란을 빚은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자진해서 사퇴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중기부 초대 장관후보자로 지명한지 22일 만입니다. 지난 11일 국회 인사청문회 이후 나흘 만에 물러났습니다. 박 후보자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전문성 부족을 명분으로 부적절 채택을 한 국회의 결정을 납득하기 어려웠다”면서도 “국회의 결정을 존중해 자신 사퇴를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신문 : 文 “담담하게 대처”…靑 "박성진·김명수 연동 않는다"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도착한 14일. 청와대는 임명도, 지명 철회도 하지 않았습니다. 신설 부처 초대 장관의 공백이 장기화하는 데다 국회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박 후보자의 거취 판단을 늦추는 데 대한 부담은 크지만,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생환’을 우선순위로 둔 문재인 대통령이 ‘장고’에 돌입한 모양새입니다. 보고를 받은 문 대통령은 “담담하게 (대처)하라”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디어오늘 : 김미화 “나는 빨갱이가 아니라고 말해야 했다”

 

이명박 정부 당시 블랙리스트에 거론돼 방송 출연을 거부 당했던 김미화씨가 2010년 KBS 보도본부 관계자로 부터 ‘사상검증’을 당했다는 증언이 폭로됐습니다. 특정 프로그램은 “좌파가 많이 나온다”며 ‘높으신 분’이 한 마디 한 이후 종영되는 일이 있었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15일 ‘파업뉴스’를 통해 김미화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습니다. ‘파업뉴스’를 통해 김미화씨는 당시 트위터에 ‘KBS블랙리스트’ 문제를 거론한 뒤 당시 보도본부장으로부터 사장이 ‘진노’했으니 사과할 것을 요구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 : 北, 17일만에 사거리 1천㎞ 늘려 발사…괌 타격능력 ‘입증’

 

북한이 15일 또 다시 북태평양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유사시 미군 증원기지인 태평양 괌을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과시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북한이 이날 발사한 미사일은 지금까지 정상각도로 쏜 탄도미사일 중 가장 긴 거리인 3천700㎞를 날았습니다. 일본 홋카이도를 통과해 태평양 해상으로 떨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북한이 17일 만에 미사일의 사거리를 1천여㎞ 늘려 발사한 것이어서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 軍, 北 미사일 도발 6분만에 응징 사격…킬체인·KMPR 능력 입증

 

우리 군이 15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에 직후 6분 만에 응징 보복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사전에 발사 징후를 포착하고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른 북한은 이날 오전 6시 57분경 평양시 순안 일대에서 일본 상공을 지나 북태평양 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습니다. 이번 미사일의 최대고도는 약 770여km, 비행거리는 약 3700여km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최대사거리 5000km로 평가되는 ‘화성-12형’ 등 중거리탄도미사일로 보인다는 게 우리 군의 평가입니다.

한겨레 : 문 대통령 “현 상황 대화 불가…북, 재기불능 만들 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도발에 대해 “이런 상황에서는 대화가 불가능하다”며 “북한이 우리와 동맹국을 향해 도발해 올 경우 조기에 분쇄하고 재기불능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다”고 강력 경고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북한의 미사일 발사 도발 1시간 뒤인 오전 8시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북한이 국제사회의 규탄과 경고, 유엔 안보리 결의를 보란 듯이 무시하고 또 다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엄중히 규탄하고 분노한다”고 말했습니다.

뉴시스 : 북한 전문가 란코프 교수 “김정은 막을 방법 아무 것도 없다”

 

14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북한 전문가인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학교 교수는 김정은이 미사일과 핵 개발 계획을 “예상보다 훨씬 빨리”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란코프 교수는 “김정은은 상당수 미 도시들을 파괴할 수 있는 충분한 수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보유하는 것을 원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어 “군사력의 사용”은 곧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의미한다면서, 군사적 방법으로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통제할 수 있다는 발상에 대해 의구심을 나타냈습니다.

아시아경제 : 7000억 긴급 수혈했지만…백기 든 롯데마트 “차이나엑시트”

 

롯데마트가 중국시장에서 발을 빼기로 결정한 것은 중장기적인 사업 정상화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사태가 일단락된다 하더라도 외자 기업으로서의 운영 한계와 훼손된 경쟁력을 회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현지에서 여전히 전개 중인 다른 계열사 사업을 고려, 극단적인 철수보다는 매각을 통한 자연스러운 ‘차이나엑시트’를 결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조선비즈 : 롯데마트, 中철수비용 1조 육박할듯…금융권은 그래도 ‘환호’

 

롯데그룹이 중국 롯데마트 매장 112곳을 전부 매각하기로 한 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1조원 안팎의 손실이 예상되지만, 그럼에도 긍정적인 경영 판단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용평가사들도 중국 정부의 사드 보복이라는 잠재적인 불안 요인이 없어질 것으로 기대하는 상황입니다. 롯데쇼핑 등은 현재 지주회사 전환과 관련해 자금 조달을 추진 중입니다. 중국 불안 요인이 없어진다는 전제하에 자금 조달은 더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롯데쇼핑 주가도 15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전날대비 4.77% 오른 23만500원을 기록 중입니다.

뉴스1 : 사드 보복에 ‘中 대신 베트남’…눈 돌리는 韓 기업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보복에 지친 한국 기업들이 동남아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동남아는 시장 규모가 크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중국의 대안으로 적합하다는 평입니다. 특히 사드 보복 중인 중국에 비해 한국 기업에 호의적입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대로라면 어느 기업이 중국에서 영업을 할 수 있겠냐”며 “동남아 시장 진출이 더 낫다는 판단”이라고 말했습니다.

문화일보 : 20%나 잘려나간 내년도 ‘SOC 예산’ 지역마다 부글부글

 

국회 내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나 보수·진보 등 이념 성향의 차이보다는 지역을 중심으로 SOC 예산을 둘러싼 논란이 백가쟁명(百家爭鳴)식으로 펼쳐질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15일 기획재정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가 내년 예산안(정부안)에서 SOC 예산을 올해보다 무려 20% 삭감된 17조7000억 원으로 발표한 뒤 대구·경북(TK), 호남, 수도권 가릴 것 없이 ‘예산 홀대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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