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멕시코 샤이니 팬클럽 회원 100여 명이 12월22일(현지시간)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정원에서 최근 숨진 샤이니 멤버 김종현의 추모식을 열었다. 팬들의 꽃과 편지가 추모식이 열린 정원을 채우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샤이니(Shinee), ‘빛을 받는 사람’이란 뜻이다. 이젠 한줄기 빛이 지고 말았다. 멤버 종현이 지난 12월18일 청담동의 한 건물에서 숨졌기 때문이다. 팬들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세계 각국에 추모 공간이 마련된 가운데, 인도네시아의 한 여성 팬이 극단적 선택을 하려 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샤이니 #종현 #추모 #팬 #샤이니월드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성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