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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신한카드 사장에 임영진

김형진 부사장은 신한금투 사장으로…조용병과 손맞출 자회사 대표 선임 완료

이준영 기자 ㅣ lovehope@sisajournal-e.com | 승인 2017.03.06(Mon) 17: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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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왼쪽부터) 임영진·김형진·민정기 내정자. (아래 왼쪽부터)윤승욱·이동대·김영표 내정자. / 사진=뉴스1

신한카드 사장에 임영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이 선임됐다. 신한금융투자 사장에는 김형진 신한금융 부사장이 내정됐다.

신한금융지주는 6일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를 열어 6개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6개 자회사는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제주은행, 신한저축은행, 신한신용정보다. 이로써 조용병 차기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손을 맞출 자회사 대표들이 결정됐다.

임영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이 신한카드 사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임 내정자는 신한은행에서 오사카지점장, 영업추진부장, 경기동부영업본부 본부장, 그룹 WM부문 담당 경영진을 역임했다. 신한금융지주에서 부사장으로 그룹 시너지 추진과 홍보, 경영지원 업무를 담당했다. 특히 신한카드의 비상무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임 내정자는 그룹 시너지 전략을 총괄하고 있어 카드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가 높다. 신한카드 이사회의 비상임이사로 회사의 내부 사정에도 정통하다"고 말했다. 이어 "빅데이터, 핀테크 등 디지털 금융 대응과 그룹 내 시너지 성과 창출을 위해 필요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면에서 임 내정자의 소통 리더십 능력이 고려됐다"고 말했다.

당초 신한카드 사장이 유력시되던 김형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은 신한금융투자 사장에 내정됐다. 2년 임기다.


김 내정자는 신한은행에서 인사부장, 가치혁신본부 본부장, 경영기획 담당 부행장, 기업금융 담당 부행장을 지냈다. 2010년 신한데이타시스템 사장을 맡았다. 2013년부터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으로 전략기획과 글로벌, 디지털 업무를 맡고 있다. 김 내정자는 신한금융투자에서 사내이사로 재직중이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김형진 내정자는 비상임이사로 신한금융투자 이사회에 참여해 왔다. 금융투자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회사 내부 사정에 밝다"며 "김 내정자는 전략적 방향 제시 능력과 추진력이 탁월하다. 종합금융 투자사업자로서 도약을 준비하는 신한금융투자 CEO에 적임자"라고 말했다.

신한신용정보 사장에는 윤승욱 전 신한은행 부행장이 선임됐다. 윤 내정자는 신한은행 점포기획실장, 총무부장, 영업본부장과 인사 담당 부행장을 역임했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인사 및 기업문화 담당을 지낸 윤 내정자의 조직관리 능력이 고려됐다고 밝혔다.

임기 만료된 민정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이동대 제주은행장, 김영표 신한저축은행 사장은 1년 연임됐다.

이번에 내정된 자회사 대표들은 각 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심의와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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