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6-08-16 [박재락의 풍수미학] “풍수에 따라 복도 달라진다” 지명은 터의 내력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경북 문경시는 들을 ‘문(聞)’과 경사 ‘경’(慶)을 쓴다. 홍역학(洪易學)의 대가 야산(也山) 이달선사는 해방의 기쁜 소식을...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