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2008-11-18 꿈을 주고 사라진 ‘강마에’의 지휘봉 는 무어니 무어니 해도 ‘강마에’라는 희대의 캐릭터를 남겼다. 강마에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인구에 회자될 것이다. 김명민은 복 받은 배우이다. ‘이순신’ ‘장준혁’ 그리고 ‘강마에’... unknown 2005-07-15 질풍노도 한류에 멈춤은 없는가 한류의 진원지는 단연 동아시아 지역이다. 2004년도 문화관광부의 방송프로그램 수출 통계에 따르면, 일본(57.4%) 타이완(15.3%), 중국(10.8%) 홍콩(2.4%) 등 동...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