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8-08-09 “北 차효심 누나와 사진 더 많이 못 찍어 아쉽다” 지난 7월22일 대전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남자 단식경기 결승전. 곱게 접힌 수건을 탁구대에 내던진 장우진(23·미래에셋대우)은 감독에게 달려가 와락 안겼다. 이어 상대...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