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수주 12조2000억원·매출 11조1700억원 목표
  • 노경은 기자 (rke@sisapress.com)
  • 승인 2016.01.29 10:28
  • 호수 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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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서 경영 목표·전략 발표
대우건설이 지난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영전략 워크숍을 갖았다. /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올해 수주 12조2000억원, 매출 11조1700억원의 목표를 세웠다.

대우건설은 지난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16년 경영전략 워크숍을 열고, 지난해 경영성과를 공유하고 2016년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대우건설이 올해 수주 12조2000억원, 매출 11조1700억원의 목표를 밝혔다. 또한 지난해 재무건정성 확보에 주력하여 부채비율을 247%로 낮춘 것처럼 올해도 재무건정성과 현금유동성 개선을 통해 부채비율을 더욱 낮추는 등 내실경영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은 “지난 해 저유가로 인한 해외시장 축소와 수주산업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어려움도 많았지만, 대우건설은 선제적인 포트폴리오 재편과 대응을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이어 박 사장은 “올해는 지난해 수주한 쿠웨이트 알주르 정유 플랜트, 에쓰오일 RUC 프로젝트와 같은 양질의 사업을 바탕으로 향후 기획, 금융, 기술이 융합된 건설 개발사로서 나아가는 초석이 되는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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