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GCC] LG생활건강·포스코켐텍·한국감정원, ‘굿 컴퍼니’로 뽑히다
  • 김경민 기자 (kkim@sisajournal.com)
  • 승인 2017.05.3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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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부문 1위 LG생활건강, 코스닥 부문 1위 포스코켐텍, 공기업 부문 1위 한국 감정원

 

“미국에는 포춘의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이 있다면, 한국에는 시사저널의 ‘굿 컴퍼니 지수’가 있습니다.”

 

시사저널은 2014년 한국 경제에 유의미한 지표를 내놨다. 2013년 ‘좋은 기업이 경제를 살리고 세상을 바꾼다’는 가치 확산을 위해 시작한 국제 경제포럼 ‘제1회 굿 컴퍼니 컨퍼런스’ 이후 2014년 국내 최초로 ‘굿 컴퍼니 지수(GCI·Good Company Index)’를 개발, 발표했다. GCI지수는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한국 기업 성공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첫 걸음이었다. 

 

GCI 조사는 초기 개발부터 참여해 온 HR전문 컨설팅 기업 인싸이트그룹과 공동으로 진행했다. 5월31일 2017 굿컴퍼니 컨퍼런스에서는 오승훈 인싸이트컨설팅그룹 대표가 직접 그 결과를 발표했다. 오 대표는 “한국의 모든 민간기업과 공기업 조직이 꾸준히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내년엔 절대적 경제 성장 지수도 좀 상승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5월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사저널 2017 굿컴퍼니 컨퍼런스에서 인싸이트컨설팅그룹의 오승훈 회장이 한국 기업 굿 컴퍼니 지수를 발표 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 코스피 부문 1위 LG생활건강

 

“2015년에 이어 코스피 부문 ‘굿 컴퍼니’로 선정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기업의 책임을 잊지 않으며 모든 분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해갈 것을 약속드린다.”

- ​이정애 ​LG생활건강 럭셔리화장품사업부 부사장

 

 

■ 코스닥 상장사 1위 포스코켐텍

 

“감사합니다. 우리 기업들이 이 어려운 글로벌 경제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모든 기업이 굿 컴퍼니로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참석한 모든 분들이 굿 컴퍼니 개념을 잘 이해해 좋은 회사, 건강한 회사로 거듭나길 바란다.”

- ​박용산 ​포스코켐텍 포항산업본부장 전무  

 

 

■ 공기업 부문 1위 한국감정원

 

“수많은 공기업들 가운데 한국감정원이 1위를 차지해 영광스럽다. 공기업으로서 공적인 업무를 다하겠다. 국민들의 행복에 더욱 이바지하겠다.”  

-변성열 한국감정원장 직무대행   

 

5월31일 시사저널이 주최한 2017 굿 컴퍼니 컨퍼런스에서 박용산 포스코켐텍 전무(왼쪽)·이정애 LG생활건강 부사장(가운데)·변성렬 한국감정원장 직무대행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 시사저널 이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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