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4·27 남북 정상회담은 화합의 장을 넘어 패러디로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이니’ 문재인 대통령에 이어 김정은 위원장을 ‘으니’로 부르며 친근감을 나타냈다. 평화의 상징이 ‘평양냉면’이란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반면 남북 간 과거사가 얽혀 있는 상황에서 김 위원장을 미화하는 건 곤란하다는 목소리도 있다. © 한국공동사진기자단 #남북정상회담 #문재인 #김정은 #이니 #으니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성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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