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리수용 추정 인물, 김정은 '깜짝 외출' 동행
  • 싱가포르 = 공성윤 기자 (niceball@sisajournal.com)
  • 승인 2018.06.12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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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벤츠 소형버스에 몸 실은 인물, 리수용 부위원장으로 추정돼

ⓒ 시사저널 공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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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1일 밤 11시20분, '깜짝 외출'을 감행했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숙소인 세인트레지스 호텔로 돌아왔다. 김 위원장은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인근의 식물원인 '가든스 바이 더 베이'와 복합 문화공간 '에스플러네이드'를 돌아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의 외출에는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리​수용 당 부위원장,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리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 김성혜 통일전선부 통일전선책략실장, 김성남 당 국제부 제1부부장 등이 함께 했다.

이 가운데 리수용 부위원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흰색 벤츠 소형버스에 탑승한 것이 목격됐다. 이 버스는 김정은 위원장이 전날 세인트레지스 호텔로 처음 들어올 때 최선희 외무성 부상과 현송월 삼지현관현악단 단장이 탔던 차와 동일한 것으로 보인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벤츠 S600 풀만가드가 6월11일 밤 세인트레지스 호텔로 들어오고 있다. ⓒ 시사저널 공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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