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함께 국립자연휴양림 휴가를 즐긴다
  • 대전 = 김상현 기자 (sisa411@sisajournal.com)
  • 승인 2018.06.1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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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7월부터 산음자연휴양림과 검마산자연휴양림 시범운영

반려견을 동반하고 입장할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이 생겼다. 전국 가정 중 약 29%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나 반려동물 출입금지 시설이 대부분이라 함께 휴가를 즐기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사회 여건을 개선하고자 7월부터 반려견 동반 가능 국립자연휴양림을 지정·운영한다. 산림청은 6월14일 브리핑을 하고 국립자연휴양림의 반려동물 관련 규제 개선을 위한 각종 제도를 정비했음을 밝혔다. 

 

​오는 7월 1일부터 ​반려견과 동반 입장할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2개소를 선정해 시범운영한다. 이 휴양림에는 반려견 편의시설을 설치했으며 예약시스템도 개선했다. 아쉽게도 다양한 반려동물 중 등록대상 동물인 반려견만 입장할 수 있다. 

 

이번에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해진 휴양림은 경기도 양평의 산음자연휴양림 두메지구와 경북 영양의 검마산자연휴양림이다. 산음자연휴양림은 일반 휴양객 이용공간과 분리해 이용객 간 마찰 위험을 줄였다. 검마산자연휴양림은 산림문화휴양관 1동의 소규모 휴양림으로 휴양림 전체를 반려견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검마산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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