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브리핑] 성주산 자연휴양림 12일 오픈
  • 세종취재본부 이다슬 기자 (sisa411@sisajournal.com)
  • 승인 2019.07.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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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급식왕’ 최종 주인공, 예산고등학교서 가린다
금산군, 2019 지방재정확대 ‘우수 자치단체’ 선정
논산시, 2019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참가해 국방산업단지 유치 홍보

보령시는 12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성주산자연휴양림 여름 성수기를 운영한다.

성주면 화장골길 57-228에 위치한 성주산 자연휴양림은 3ha(3만㎡)의 면적에 산림문화휴양관 11실과 숲속의집 9동 등 20실의 숙박시설과 취사장, 물놀이장, 야외무대, 야영장,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은 물론, 편백나무 숲, 황토길 등 휴식공간이 잘 마련돼 있다.

이밖에도 편백나무숲은 맑은 공기로 산림욕장으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고, 나무가 왕성하게 자라는 초여름부터 늦가을까지 피톤치드를 가장 많이 발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0일부터 8월 11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주산의 맑고 시원한 계곡물을 이용해 운영하는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성주산자연휴양림 숙박시설은 홈페이지(www.brcn.go.kr/forest.do)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주산 자연휴양림 홈페이지 또는 안내사무소(041-934-7133)로 문의하면 된다.

성주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 보령시
성주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 ⓒ보령시

◇‘고교급식왕’ 최종 주인공, 예산고등학교서 가린다

인기 TV 프로그램 ‘고교급식왕’의 최종 주인공이 예산고등학교에서 결정된다. 고교급식왕은 요리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들이 급식을 완성시키며 요리 대결을 펼치는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예산읍 소재 예산고등학교는 오는 12일 고교급식왕을 녹화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예산고등학교 이사장이자 예산군 먹거리 홍보대사인 백종원 이사장이 출연한다.

총 234팀 800여명이 지원해 우수한 8팀을 선발, 토너먼트 방식의 대결을 거쳐 최종 2팀이 선정됐다. 이들은 예산고등학교 급식실에서 12일 결선을 벌여 최종 고교급식왕을 선발하게 되고 해당 내용은 다음 달 방영 예정이다.

예산군 학교급식센터 관계자는 “녹화 당일은 방송사의 협조 요청으로 평소보다 한 시간 이른 오전 5시에 식재료를 배달하는 등 방송 녹화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산군, 2019 지방재정확대 ‘우수 자치단체’ 선정

금산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재정확대 추진실적 평가’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재정인센티브 1억 원도 확보했다.

‘지방재정확대 추진실적 평가’는 정부가 경기침체, 고용감소 우려 등을 염두에 두고 효율적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재정지출 확장 방안이다.

금산군은 2019년 본예산(3927억원) 대비 24.94%가 증가한 979억원을 추경예산으로 편성하고, 시기도 2~3개월 앞당기면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문정우 군수는 “우수기관 선정은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 SOC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재정을 운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정확대는 물론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논산시, 2019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참가해 국방산업단지 유치 홍보

논산시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COEX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에 참가해 국방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잠재 투자기업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벌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방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드론사업진흥협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에는 정부기관·학계·기업 등 132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국방 국가산업단지 홍보부스를 설치해 육군훈련소, 국방대학교, 항공학교, 인근의 3군 본부 등 기존의 국방 인프라를 바탕으로 추진 중인 국방클러스터 조성사업 소개는 물론 국방 산단 입지여건 및 입주혜택을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개별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국방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논산의 경제 발전과 지역성장을 이끌어 갈 튼튼한 신성장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조기분양을 목표로 투자기업과 국방기관 유치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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