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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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2.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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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호 박준영 이수용 신광옥…. 최근 잇달아 터진 게이트 관련자들의
첫마디. 모두 다 두 얼굴이니 헷갈리기도 할 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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