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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해마다 돌아오는 입시, 매년 달라지는 입시설명회

[포토뉴스] 해마다 돌아오는 입시, 매년 달라지는 입시설명회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끝난 다음날 16일 오후 이화여자대학교(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종로학원 주최의 첫 대학입시설명회가 열렸다.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한줄의 정보라도 더 얻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한다.  올해는 매년있는 입시한파도 없었지만 수능은 불수능이었고, 시험은 되풀이 되지만 매번 바뀌어 입시설명회도 그때마다 달라진다.   대입시험의 안정성, 예측가능성, 형평성, 공정성등 우리가 가치를 두고있는 것들이 잘 반영되어 지속가능하게 되는 날은 언제쯤 일까

2018.11.16 금 이종현 기자

先비핵화 강조·北인권결의 동참…속도조절 나선 정부

先비핵화 강조·北인권결의 동참…속도조절 나선 정부

북·미 비핵화 협상이 다시 살얼음판 국면이다. 남북 교류협력 불씨라도 이어가려는 정부 노력은 성과를 내긴커녕 국내외의 비판에 직면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마저 하락 일로다. 정부는 선(先) 비핵화 강조, 북한 인권 문제 환기 등 속도 조절을 통해 시계제로 상황 타개를 모색하고 있다.       "본격 남북협력 核해결 이후" 속도조절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11월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우드로윌슨센터에서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한·미 협력 방안'을 주제로 열린 '2018 한반도 국제포럼'에

2018.11.16 금 오종탁 기자

여자골프 우승, ‘국내파’ 2연패냐, ‘해외파’ 탈환이냐

여자골프 우승, ‘국내파’ 2연패냐, ‘해외파’ 탈환이냐

‘국내파의 수성이냐, 해외파의 반격이냐’오는 11월23일부터 3일간 특별한 계획이 없다면 경북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파72·7367야드)으로 나들이를 가볼 만하다. 특별한 골프 이벤트가 열리기 때문이다. 한꺼번에 한국 및 한국계 월드스타들이 총출동해 펼치는 샷 잔치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 3회 대회와 달리 교포선수들이 한국을 처음 찾는다. 또한 미국에서 활약하던 선수가 국내파로, 국내에서 활동하던 선수가 해외파로 돌아서서 이색 샷 대결을 벌인다. 무대는 호스트 박인비(30·KB금융그룹

2018.11.16 금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

《신비한 동물사전2》, 평이한 기승전결과 스릴 없는 서사

《신비한 동물사전2》, 평이한 기승전결과 스릴 없는 서사

당연한 기획이었다. 황금알을 낳아주는 《해리포터》 시리즈를 영원히 떠나보내는 건, 제작사 워너브러더스로서는 직무유기에 가까운 일이었다. 코믹스에 잠들어 있는 영웅들을 끊임없이 소환해 생명 연장의 꿈을 이어 나가고 있는 히어로 영화들을 보라. 《해리포터》 외전 격인 《신비한 동물사전》 제작 소식이 들려왔을 때 ‘그럼 그렇지, 올 것이 왔구나!’라고 생각했던 건 이 때문이다. 허들은 있었다. JK 롤링의 집필이 끝난 상황에서 무엇으로 이야기를 이어 나가나. 거대하고도 충성도 높은 《해리포터》 팬덤을 충족시킬 작가가 있을까. 열쇠는 《해

2018.11.16 금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팩트체크] 故신성일이 언급한 폐암 원인 ‘향’

[팩트체크] 故신성일이 언급한 폐암 원인 ‘향’

영화배우 신성일이 11월4일 폐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그는 폐암 판정을 받은 후 담배보다 향(香)이 원인인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오랜 기간 부모 영정 앞에 향을 피우고 아침과 저녁마다 그 앞에 장시간 앉아있었다는 것이다.  신성일은 1980년대 초 잠시 담배를 피우다 끊었다. 그러나 폐가 좋지 않은 가족력이 있다고 했다. 그는 생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982년 담배를 끊었는데 (폐가 약한 점은) 부계의 유전인 것 같다. 내가 태어날 때 아버지가 폐결핵 3기였다"고 밝혔다.   자신이 폐암에 걸린 원인에 대해서는 “(폐암)

2018.11.16 금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부산 오시리아 롯데아울렛, 화재 취약한 드라이비트 범벅

부산 오시리아 롯데아울렛, 화재 취약한 드라이비트 범벅

부산 기장군 동부산관광단지 내 롯데아울렛의 외부마감에 외단열공법이 적용된 것으로 밝혀져 건축물 화재안전 대책수립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에 가연성 소재 사용은 심각한 문제"​부산광역시의회 해양교통위원회 오원세 의원(강서2)은 16일, 274회 정례회 행복주택녹지국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부산시로부터 제출받은 '부산시 가연성외장재 전수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화재에 취약한 외단열공법 건물에 대한 안전대책을 촉구했다.오 의원은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와 밀양 세종병원 화재에서 가연성외장재(​드라이비트)가 화재를

2018.11.16 금 부산 = 김종섭 기자

창원 내곡도시개발사업은 ‘비리 복마전’…시행사 前본부장, 뇌물 의혹 등 폭로

창원 내곡도시개발사업은 ‘비리 복마전’…시행사 前본부장, 뇌물 의혹 등 폭로

경남 창원 내곡지구도시개발조합의 한 조합원이 사업 전반에 걸쳐 부정과 비리 의혹이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낸 SOS가 검찰조사로 이어진 가운데, 사업 시행 수탁사인 (유)일봉건설에서 본부장으로 근무한  A씨가 조합과의 검은 거래를 비롯한 불법, 탈법 정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A씨는 먼저 자신이 조합과의 업무를 맡으면서 대표이사의 지시로 수 차례에 걸쳐 대의원들에게 돈 봉투를 돌리고 조합 임직원의 계좌에 정체불명의 돈을 직접 송금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조합과의 검은 거래 외 자신이 몸 담았던 일봉건설도 자본 건전성을 증명하는 주

2018.11.16 금 경남 창원 = 서진석 기자

김일권 양산시장, 소통과 혁신 “시민이 먼저” 강조

김일권 양산시장, 소통과 혁신 “시민이 먼저” 강조

소통과 혁신의 기조로 민선 7기 시정을 이끌고 있는 경남 양산시 김일권 시장이 선거법 위반 논란에도 불구하고 더욱 강력한 개혁의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지난 7월 2일 거창한 취임식 대신 간단한 취임선서만 하고 임기를 시작한 김 시장의 시정운영은 ‘소통’과 ‘혁신’ 두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 소통과 혁신으로 ‘시민이 먼저’우선 권위적인 시청 문화를 청산하겠다는 의미로 시장실을 1층으로 이전하고, 면적도 기존의 262㎡에서 150㎡로 대폭 줄이면서 소통과 혁신의 신호탄을 쐈다. 또 시장업무용 차량을 소형 전기차로 교체하면서 효율

2018.11.16 금 경남 양산 = 김완식 기자

[청년 멘토의 민낯③] ‘착한’ 사회적 기업 경영 성적표는 ‘낙제점’

[청년 멘토의 민낯③] ‘착한’ 사회적 기업 경영 성적표는 ‘낙제점’

사회적 기업의 경영능력과 윤리의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설립 취지가 공익과 부합한다는 명목으로 혈세(血稅)를 지원받고 있는 사회적 기업이, 정작 취약한 수익 구조 탓에 경영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서다. 이 과정에서 지원금을 부정(不正)한 방법으로 유용한 사회적 기업의 수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사회적 기업을 육성해 일자리 창출에 나서겠다는 정부의 국정 목표도 공염불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사회적 기업이란 이름 그대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목적을 두고 있는 기업을 말한다. 일반적인 영

2018.11.16 금 박성의 기자

[치매③] 술 마셨어요? 치매 위험 2.6배 높아졌습니다!

[치매③] 술 마셨어요? 치매 위험 2.6배 높아졌습니다!

우리 주변에 치매 환자가 많습니다. 2017년 국내 치매 환자는 72만여 명이고 65세 노인 10명 중 1명은 치매 환자입니다. 20년 후면 국내 국민 2명 중 1명은 치매와 직·간접으로 연결됩니다. 남의 일이 아닌 겁니다. 그런데 정착 가족이 치매에 걸리면 그 구성원은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시사저널은 치매와 관련된 현실적인 정보를 3편에 걸쳐 전하고자 합니다. 치매에 걸렸을 때 가장 먼저 할 일, 치매와 전쟁 중인 중앙치매센터장 인터뷰, 치매 예방 3·3·3 수칙을 준비했습니다. 구구절절한 내용은 생략하고 일반인이 평소

2018.11.16 금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단독] 전원책 “옛 친이계까지 아우르는 보수 단일대오 절실”

[단독] 전원책 “옛 친이계까지 아우르는 보수 단일대오 절실”

전원책 변호사는 기자들 사이에서 ‘올빼미 생활’로 유명하다. 왕성한 방송활동 속에 틈틈이 시간을 내 저술 및 개인 공부를 하려다 보니 새벽 3~4시까지 잠을 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 때문에 특별한 약속이 없는 한 오전엔 잠을 청하고 일상생활은 오후부터 이어간다. 그래서인지 기자들도 전 변호사에게 오전에 휴대전화로 문자를 보내거나 오후 또는 밤늦은 시간에 연락한다. 새벽에 문자를 주고받는 일도 종종 있다. 공교롭게도 전 변호사가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위원직에서 해촉(解囑)됐다고 통보받은 시점은 11월9일

2018.11.16 금 송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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