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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한번 당했지만 두번 당하진 말자

메르스, 한번 당했지만 두번 당하진 말자

질병관리본부는 9월9일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다. 위기경보 수준 '관심'은 해외에서 메르스가 발생했을 때, '주의'는 해외 메르스가 국내로 유입됐을 때 각각 발령된다. 만일 국내에서 메르스가 제한적으로 전파되면 위기경보 수준은 '경계'로 바뀐다. 메르스가 지역 사회나 전국적으로 확산하면 '심각' 단계로 격상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중앙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전국 17개 시도에 지역 방역대책반을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    3년 만에 국내에서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자 감염을 우려하는 사람

2018.09.11 화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3년만에 또 메르스…중동지역 방문객은 설사도 의심해야

3년만에 또 메르스…중동지역 방문객은 설사도 의심해야

3년여 만에 국내에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가 발생해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당 환자는 메르스 증상 중 하나인 설사가 심해 병원을 찾았지만, 지난 7일 입국 후 검역 단계를 거쳐 삼성서울병원을 찾을 때까지 메르스 감염을 의심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8월16일부터 9월6일까지 쿠웨이트를 방문한 이후 두바이를 거쳐 입국한 61세 남성 A씨는 삼성서울병원을 내원할 때까지만 해도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없어 메르스 감염을 의심하지 못했다.    A씨가

2018.09.09 일 조문희 기자

[부산브리핑] 2018부산비엔날레, 세계가 주목

[부산브리핑] 2018부산비엔날레, 세계가 주목

2018부산비엔날레가 9월 8일부터 11월 11일까지 65일간 부산현대미술관과 구 한국은행 부산본부 등에서 ‘비록 떨어져 있어도(Divided We Stand)’라는 주제로 개최된다.올해 부산비엔날레에는 프랑스 출신 크리스티나 리쿠페로(Cristina Ricupero)가 전시감독을 맡았다. 또 독일 출신의 외르그 하이저(Jörg Heiser) 가 큐레이터로 참여한 가운데 34개국 66개팀 125점에 이르는 미술작품들이 선보일 계획이다. 예년과 비교해 올해는 정상급 작가들의 수준 높은 대형 작품들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어서 관람객들의

2018.09.06 목 부산 = 김완식·김재현 기자

독감 백신 접종의 적기는 10~11월이다

독감 백신 접종의 적기는 10~11월이다

생후 6∼59개월 이하까지 지원하던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무료접종이 올해부터는 60개월∼12세도 추가된다. 따라서 무료 접종 대상인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2006년 1월1일∼2018년 8월31일 출생아)는 563만명이다. 만 65세 이상(1953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 753만명도 기존처럼 무료 접종대상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생애 첫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하는 어린이(2회 접종 대상자)는 9월11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 접종받으면 된다. 1회 접종 대상자는 10월2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 접종한다. 만 75

2018.08.27 월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태풍 ‘솔릭’ 지나는 24시간,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태풍 ‘솔릭’ 지나는 24시간,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8월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은 제주 서귀포 남서쪽 약 90㎞ 해상에서 북북서진 중이다. 제주 일부 지역에 5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제주, 전남, 제주도 앞바다, 남해서부 앞바다, 서해남부 먼바다, 남해서부 먼바다, 남해동부 먼바다에 태풍 경보가 발령 됐다. 태풍은 이날 오후부터 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서해중부 앞바다 등 한반도 전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풍속이 초속 17m 이상인 열대 저기압을 태풍이라고 한다. 6년 만에

2018.08.23 목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단독] 동양네트웍스 기업 사냥 세력 무자본 인수 의혹

[단독] 동양네트웍스 기업 사냥 세력 무자본 인수 의혹

동양네트웍스에서 기업 사냥 세력의 무자본 인수 의혹이 불거졌다. 새 경영진이 사내 유보금 등으로 인수자금을 충당하려 한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동양네트웍스는 속수무책이다. 새 경영진이 직원들의 눈과 귀를 막았기 때문이다. 재무 부문을 장악해 자금 흐름을 감췄고, 감사팀을 해체해 내부 감사 시스템을 마비시켰다. 당연히 새 경영진의 유보금 사용 계획은 전혀 파악되지 않고 있다. 그러다 보니 회사 일각에서는 ‘이제 코 베일 일만 남았다’는 우려마저 나온다. 동양네트웍스 노동조합(노조)은 무자본 인수 의혹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2018.07.10 화 송응철 기자

“핵폐기 구체화…” ‘도보다리 회담’ 영상 분석

“핵폐기 구체화…” ‘도보다리 회담’ 영상 분석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4월27일 정상회담 때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내밀한 대화를 주고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청와대는 대화의 복기 계획에 대해 선을 그었다. 결국 대화의 내용은 두 정상의 머릿속에만 남아 있는 셈이다.  시사저널은 공동취재기자단에게 제공된 약 44분짜리 ‘도보다리 회담’ 영상을 4월30일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구화(口話)법을 수십 년 째 사용하고 있는 A씨의 도움을 받았다. 구화란 상대의 입술 움직임과 표정을 보고 말을 이해하는 의사소통 방법이다. ‘독순술’이라고도 한다. 다음은 A씨가 분석

2018.05.01 화 공성윤 기자

정현의 호주오픈 4강, ‘LPGA 메이저 우승’ 이상의 가치

정현의 호주오픈 4강, ‘LPGA 메이저 우승’ 이상의 가치

정현이 한국 스포츠사에 있어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었다. 1월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약 463억원) 남자단식 8강전에서 테니스 샌드그렌(미국)을 3-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진출했다. 이미 지난 22일 전 세계 랭킹 1위였던 조코비치(세르비아)를 꺾고 8강에 진출하면서 한국 테니스 사상 첫 ‘메이저 8강’의 신기원을 이뤄낸 정현이 다시 한 번 첫 ‘메이저 4강’이란 신기록을 만들어낸 것이다.  이날 승리로 정현은 22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29위에 올라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30위권 진입 선수가

2018.01.24 수 감명국 기자

박범계 “권력적폐, 생활·지역·종교 적폐 제보 많이 들어온다”

박범계 “권력적폐, 생활·지역·종교 적폐 제보 많이 들어온다”

국회 의원회관 837호.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다. 박 의원실에는 4년 전부터 화이트보드가 걸려 있다. 2007년 대선 국면에서 최대 이슈였던 투자자문회사 BBK 주가조작 사건 개요도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 실소유주 논란은 현재진행형이다. 최근엔 같은 당 김경협 의원이 2001년 2월28일 김경준씨의 LKe뱅크에서 이 전 대통령의 외환은행 개인 계좌로 49억9999만5000원을 송금한 기록을 공개했다. 과거 검찰의 “김경준씨와 이 전 대통령 간 거래내역이 없었다”는 발표를 뒤집을 수 있는 새로운 증거가 나온 것이다.

2017.09.19 화 김지영 기자

사람도 AI에 감염될까?

사람도 AI에 감염될까?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또 발생했습니다. 국민이 불안한 것은 나 또는 내 가족이 AI에 걸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입니다. 검역 당국은 인체 감염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I에 감염된 오리, 닭의 분변과 깃털 등에 접촉하지 않은 사람이 감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판단입니다.  그러나 지난해 경기도 포천에서 폐사한 채 발견된 집고양이에서 H5N6형 AI가 검출됐습니다. 조류 바이러스가 포유류로 옮아온 것이므로 사람도 안심할 수 없다는 우려가 커졌습니다. 일반인이 살아 있는 닭과 오리를 접촉할 가능성은 작지만, 고양이

2017.06.06 화 노진섭 기자

 [Today] 대선 당일까지 기승 부리는 ‘가짜뉴스 주의보’

[Today] 대선 당일까지 기승 부리는 ‘가짜뉴스 주의보’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경향신문 : 문재인·홍준표 후보 고향의 투표율은(?) 경남 출신 문재인·홍준표 대선 후보의 고향지역 투표율은 9일 오전 12시 현재 전국 평균치를 밑돌고 있습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고향인 경남

2017.05.09 화 이석 기자

[Today] “아군도 적군도 없다”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인 대선판

[Today] “아군도 적군도 없다”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인 대선판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노컷뉴스 : ‘더 이상 동지가 아니다’ 대선 D-50…독해지는 설전 각 당의 경선 국면이 본격화되면서 각 당 주자들이 서로를 정조준하며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과거의 동지가 오늘의 적’

2017.03.20 월 이석 기자

"사드는 ‘공짜 점심’이 아니라 ‘값비싼 점심’"

시사저널은 7월22일 김종대 정의당 의원과 사드 배치 현안에 대해 인터뷰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사드의 효용성 문제뿐만 아니라 환경영향평가, 외교적 문제까지 포괄적으로 지적했다. 정부가 사드 레이더 때문에 발생할 통신 문제에 대해 논의했음에도 이를 비밀에 부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사드로 인해 아주 많은 추가적 비용을 지불하게 될 것이란 우려도 내놨다.      효용성 문제 외에 환경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환경문제 같은 경우는 정부가 전자파 문제로 몰아서 대충 넘어가려고 한다. 이것은 매우 불합리

2016.07.28 목 유지만 기자․김헬렌 인턴기자

[침몰 조선, 해법 말하다]③ 김보원 카이스트 교수 “말로만 위기의식, 뼈를 깎는 내부혁신을

[침몰 조선, 해법 말하다]③ 김보원 카이스트 교수 “말로만 위기의식, 뼈를 깎는 내부혁신을"

김보원 교수는 국내 조선업계가 회생하기 위해서는 변화에 수동적으로 대처하는 자세를 탈피하고 혁신을 진행해야 한다고 했다. / 사진=정지원 기자 조선산업 위기를 바라보는 경영전문가의 시선은 어떨까. 지난달 24일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에 위치한 카이스트(KAIST) 경영대학원을 찾았다.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생산전략 및 경영과학을 가르치는 김보원 교수는 “지금의 조선업계가 과연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잘못을 책임지고

2016.04.08 금 박성의 기자

한남동 알짜 부지 6000억원대 매물로

한남동 알짜 부지 6000억원대 매물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외국인아파트. 현재는 비어 있다. / 사진=노경은 기자 서울 한남동 670-1번지 외국인아파트 부지가 6000억 원 초반대에 민간에 매각된다. 11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르면 다음주 한남동 외국인 아파트 부지 6만667㎡(구 1만 8380여 평)에 대한 매각공고를 낸다. 이곳은 지난해 말 LH가 국방부로부터 평택 주한미군기지를 조성해 제공하는 대가로 넘겨받은 땅 가운데 하나로, 감정평가액은5

2016.03.11 금 노경은 기자

하이트진로, 맥주 판매 증가로 실적 방긋

하이트진로, 맥주 판매 증가로 실적 방긋

하이트진로가 지난해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맥주부문의 매출 증가와 비용절감 노력 등이 맞물려 수익이 개선됐다는 것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339억9000만원으로 2014년보다 42.99%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533억6000만원으로 151.06% 증가했다. 매출액은 1조9074억8000만원으로 1.88% 늘었다.

2016.02.11 목 김지영 기자

현대자동차, 러시아 공장 생산 100만대 달성

현대자동차, 러시아 공장 생산 100만대 달성

현대자동차 러시아 현지 전략차종 ‘쏠라리스’ / 사진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러시아 공장이 가동 4년 9개월만인 이달 100만대 생산을 넘어섰다. 러시아 자동차 시장이 불황인 가운데 현지 전략 소형차인 현대차 쏠라리스와 기아차 프라이드(현지명 뉴 리오) 판매가 선전했다. 현대자동차는 9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에 위치한 러시아 공장(HMMR, Hyundai Motor Manufacturing Russia)에서 게오르기 폴타프첸코(Georgy P

2015.10.09 금 박성의 기자

현대차그룹 9월 실적 희비 교차...현대차 뛰고 기아차 주춤

현대차그룹 9월 실적 희비 교차...현대차 뛰고 기아차 주춤

지난 9월 현대차는 신형 아반떼 판매가 늘며 전년 보다 국내 판매가 8.7% 뛰었다. / 사진 = 현대자동차 현대차와 기아차 9월 실적이 확연히 갈렸다. 현대차는 신차 효과를 등에 업고 실적이 뛴 반면 기아차는 해외 시장 부진이 계속되며 실적이 전년보다 줄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9월 국내 5만1954대, 해외 34만2907대 등 전년 같은 기간 보다 1.2% 증가한 총 39만4861대를 팔았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국내 판매는 8.7%, 해외 판매는 0.2% 늘었다. 지난달 출시한

2015.10.01 목 박성의 기자

석유 대체 기술 개발에 1415억원 투입

석유 대체 기술 개발에 1415억원 투입

C1 가스 사업단 체계/자료=미래부 제공 미래창조과학부는 향후 9년간 1415억원을 투입해 기후변화 대응과 더불어 국내 산업의 석유 의존도를 낮추겠다고 23일 밝혔다. 미래부는 이를 위해 ‘C1 가스 리파이너리 기술’ 개발을 위한 사업단을 구성했다. 사업단은 서강대학교가 주관하고 서울대·한국과학기술원(KAIST)·경희대·아주대 등 총 31개 연구기관 C1 가스 전문가 100여명이 참여한다. C1 가스 리파이너리 기술은 셰일가스(CH4)나 온실

2015.09.23 수 원태영 기자

에너지 신사업 ‘수요시장’이 뜬다...시장 개설 뒤 세종시 인구 4개월분 전기 절약

에너지 신사업 ‘수요시장’이 뜬다...시장 개설 뒤 세종시 인구 4개월분 전기 절약

자료=산업부 제공 세종시 인구 4개월 사용분 전기가 수요자원거래시장(수요시장)을 통해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19일 수요자원 거래시장 개설 이후부터 지난달 말까지 총 6만9618메가와트시(MWh)의 전력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는 세종시 인구 19만명이 약 4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수요시장이란 공장, 빌딩, 아파트 등 전기 소비자가 절약한 전기를 수요관리사업자를 통해 전력시장에 판매하는 것이다. 전기사용자는 일상 속에서 전기를 아낀 만큼 전력시장에 판매하고 금전

2015.08.19 수 원태영 기자

안대희, 한전 상대로 1만명 공익 소송 벌인다

안대희, 한전 상대로 1만명 공익 소송 벌인다

‘공익 소송’은 사회 구성원 전체의 이익을 위해 최소한의 수임료만 받고 사회적 약자들의 변론을 맡는 것을 말한다. 한국전력 근로자들과 퇴직자들은 지난 4월부터 통상임금 청구소송을 시작했다. 소송 당사자는 총 1만명이 넘는다. 간부를 포함해 직급별로 3600~3700명씩이며, 이 중 퇴직자는 500명 정도다. 그런데 이 공익적 성격의 대규모 소송을 법무법인 평안에서 맡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법무법인 평안이 주목받는 이유는 이 로펌의 대표변호사가 바로 안대희 전 대법관이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평

2015.07.15 수 조유빈 기자

시사저널 17기 인턴기자 서류 전형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시사저널 17기 인턴기자 서류 전형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많은 서류와 지원자들. 17기 인턴기자 모집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감사드립니다. 면접 전형에 참가하실 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개별 통보를 드렸습니다) 성명 (전화번호 끝 네자리) 김신O 9544 김지O 8807 송은O 2776 윤재O 4744 이수O 5572 이해O 3036 이호O 1518 임세O 6768 제희O 1339 조문O 1715 천소O 2913 최나O 0860 서류 전형에 합격하신 분들은 12월29일(월) 오후 2시부터 면접이 진행됩니다. 장소는 시사저널 편집국입니다.

2014.12.24 수 시사저널

국민연금 어떻게 굴리고 법 바뀌는지 국민은 ‘깜깜’

국민연금 어떻게 굴리고 법 바뀌는지 국민은 ‘깜깜’

국민연금의 노후 보장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과거 국민연금에 대한 불안감은 주로 국민연금기금과 관련된 것이었다. 최근에는 여기에 기초연금 논란이 덧붙여지면서 불안과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 국민연금에 대한 불신을 드러내는 지표 중 하나는 국민연금 의무 가입 대상이 아님에도 임의로 가입한 사람들 가운데 자발적 탈퇴자가 크게 늘어났다는 것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2년 임의 가입자 중 자발적 탈퇴자 수는 1만3216명이었으나 2013년에는 2만8132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향후 급여 지급을 위해 무려 400조원 이

2014.03.11 화 주은선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가을 남자는 머리가 춥다

가을 남자는 머리가 춥다

머리카락이 속절없이 빠져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탈모는 특히 가을에 심해진다. 세계적으로 효과가 인정된 탈모 치료제는 두 가지뿐이다. 시중에 떠도는 탈모 관련 제품 선택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최근 탈모와 관련된 단백질이 발견돼 탈모 치료에 새로운 희망이 엿보인다. 탈모가 고민인 직장인 김주산씨(51)는 몇 년 전부터 머리를 감을 때마다 한 움큼씩 빠지는 머리카락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는 “가을에 탈모가 더 심해져서 사람 만나는 게 꺼려진다”고 말했다. 가을은 탈모의 계절이다. 동물처럼 사람

2013.10.08 화 노진섭 기자

혼외 자식은 죄인이 아니다

혼외 자식은 죄인이 아니다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 자식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이런 가운데 드라마에도 혼외 자식이 곧잘 등장하고 있다. 드라마에 사회적 맥락과 문화 심리가 투영되고 있는 셈이다. 도덕적인 논쟁이 벌어지는 것을 보면 혹여 그들의 인권침해와 차별적인 담론이 횡행하지 않을까 우려된다. 얼마 전 종영된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은 초반부터 주인공 이순신(아이유 분)의 출생의 비밀이 핵심이었다. 극 중 김정애(고두심 분)는 업둥이인 이순신의 아버지가 남편 이창훈(정동환 분)이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이순신이 남편

2013.10.08 화 김헌식│문화평론가

혈세 1300억원 삽질한 오세훈표 토건 사업

혈세 1300억원 삽질한 오세훈표 토건 사업

    ⓒ 시사저널 이종현 경인아라뱃길 사업의 쌍두마차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다. 2007년 대통령 선거에서 이명박 후보가 ‘한반도 대운하’를 공약으로 내세우자, 오세훈 시장은 같은 해 7월 한강을 여객·물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오 시장이 구상하는 서울의 모습

2013.05.06 월 정락인 기자

이명박·오세훈 정치쇼 2조5000억 날렸다

이명박·오세훈 정치쇼 2조5000억 날렸다

경인아라뱃길은 이명박 정부가 추진한 ‘한반도 대운하’의 축소판이다. 총 2조5000억원을 투입해 3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지난해 5월 개통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장밋빛 미래는 없었다. 화물 물동량은 없고, 관광객도 예상보다 훨씬 적었다. 경인아라뱃길은 문을 열자마자 유령 운하로 변했다. 이제는 쓰레기 운송로로 전락할 처지가 됐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   한국의 첫 해상 실크로드로 불린 ‘경인아라뱃길’이 지난해 5월24일 우여곡절 끝에 개통됐다. 인천 서해바다와

2013.05.06 월 정락인 기자

중국서도 돈이 정치 주무른다

중국서도 돈이 정치 주무른다

3월11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 앞 인민대회당. 전체회의 투표를 마치고 출입문을 나서는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전국위원회 위원들 가운데 유달리 눈에 띄는 인물이 있었다. 미국 프로농구(NBA) 스타 야오밍(姚明·33)이었다. 신장 229㎝의 거구는 2237명의 정협 위원 중 단연 돋보였다. 야오밍에 이어 문을 나선 얼굴들을 살펴보니 중화권 유명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듯했다. 세계적인 인기 영화배우 청룽(成龍), 중국 최고의 희극 배우 자오번산(趙本山), 한국에도 잘 알려진 영화감독 천카이거(陳凱歌)

2013.03.19 화 모종혁│중국 전문 자유 기고가

대륙이 커피향에 취했다

대륙이 커피향에 취했다

‘# 1. 중국 서남부 윈난(雲南) 성 남쪽에 있는 도시 푸얼(普?). 우리에게는 다큐멘터리 <차마고도>를 통해 ‘푸얼 차의 고향’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그런데 요즘 중국에서는 푸얼을 다른 이름으로 부른다. 바로 ‘윈난 커피의 주산지’라는 것이다. 지난해 푸얼 시는 푸얼 차의 고향이라는 닉네임을 버리고 ‘커피의 도시’임을 선언했다. 2012년 말 현재 푸얼의 커피 재배 면적은 60만무(?)를 넘어섰다. 생산량은 3.65만t에 달하고, 9억 위안(

2013.03.06 수 모종혁│중국 전문 자유 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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