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메뉴열기

시사저널

정렬기준 |

최신순 과거순
올해의 ‘굿컴퍼니’ SK이노베이션·포스코켐텍·인천공항공사

올해의 ‘굿컴퍼니’ SK이노베이션·포스코켐텍·인천공항공사

‘좋은 기업이란 무엇일까?’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윤을 만들어내야 하는 냉혹한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한가해 보이는 질문처럼 느껴진다면 이미 시대에 뒤처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좋은 기업 이미지를 바탕으로 더 많이 성장하는 시대다.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경영활동을 통해 번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당연한 책무로 받아들이는 이유다. 최근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활용한 공유가치 창출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영역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다. 전

2018.05.31 목 김종일 기자

‘Don’t Be Evil’ 천명한 구글의 ‘굿 컴퍼니’에 대한 고민

‘Don’t Be Evil’ 천명한 구글의 ‘굿 컴퍼니’에 대한 고민

‘최고의 시절이었고, 최악의 시간이었다. 지혜의 시대였고, 어리석음의 시대였다. 믿음의 세기였고, 불신의 세기였다. 빛의 계절이었고, 어둠의 계절이었다. 희망의 봄이었고, 절망의 겨울이었다.’ 찰스 디킨스 소설 《두 도시 이야기》의 첫 문장이다. 구글 공동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은 4월27일(현지 시각) 이 문장을 첫머리로 담은 편지를 주주들에게 보냈다. 이 문장에 빗대 브린은 “우리는 위대한 영감과 가능성의 시대에 살지만 기술이 우리 사회를 바꿀 수 없을 만큼 연결시킴에 따라 막대한 신중함과 책임감도 필요하게 됐다”며 고민을 토로했

2018.05.31 목 김종일 기자

SK이노베이션, ‘최대 실적·상생 노사문화’ 두 마리 토끼 잡아

SK이노베이션, ‘최대 실적·상생 노사문화’ 두 마리 토끼 잡아

SK이노베이션은 올해 굿 컴퍼니 지수(GCI) 코스피 부문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SK이노베이션은 경제적 가치 10.0점, 사회적 가치 42.68점, 윤리적 가치 19.15점 등 합계 71.83점을 얻었다. 2017년 GCI에서 24위에 그쳤던 SK이노베이션은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과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선보이며 단숨에 ‘굿 컴퍼니’ 1위로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SK이노베이션은 조사 기업 중 유일하게 경제적 가치 항목에서 10점 만점을 따냈다. 아울러 그동안 한국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노사문화를 선보이며 사회적

2018.05.31 목 김종일 기자

포스코켐텍, 2년 연속  ‘넘버1 굿 컴퍼니’ 선정

포스코켐텍, 2년 연속 ‘넘버1 굿 컴퍼니’ 선정

포스코켐텍이 ‘굿 컴퍼니 지수(GCI)’ 코스닥 부문에서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경제적 가치 5.59점, 사회적 가치 36.86점, 윤리적 가치 26.72점 등 합계 점수는 69.17점이었다. 2위를 차지한 GS홈쇼핑(61.46점)을 7점 이상 멀찌감치 따돌린 ‘압도적 1위’다. 포스코켐텍은 전체 배점의 30%와 60%를 차지하는 윤리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항목에서 각각 1위와 3위를 하면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포스코켐텍은 전기자동차 배터리 주요 소재인 ‘음극재’를 생산하며 전기차 성장세 바람을 타고 있다.

2018.05.31 목 김종일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정규직 제로화’ 날개 달고 1위 飛上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정규직 제로화’ 날개 달고 1위 飛上

올해 굿 컴퍼니 지수(GCI) 공기업 부문에서는 각축전이 벌어졌다. 작년에는 10위권 밖에 있던 공기업들이 대거 ‘톱 10’으로 진입했다. 올해 1위부터 10위를 차지한 공기업 중 작년 ‘톱 10’ 안에 있던 공기업은 두 곳에 불과하다. ‘공기업들의 실적은 매년 비슷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이들의 경제적 가치 점수는 1년 사이 큰 변화가 있었다. 사회·윤리적 가치 항목에도 적잖은 변동이 나타났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경제적 가치 7.10점, 사회적 가치 42.84점, 윤리적 가치 22.88점 등 합계 72.82점을 얻어 공기업 부문

2018.05.31 목 김종일 기자

“기업가정신이 한국 경제의 해법이다”

“기업가정신이 한국 경제의 해법이다”

‘2017 굿 컴퍼니 컨퍼런스(Good Company Conference)’가 ‘기업가정신과 굿 거버넌스(Entrepreneurship & Good governance)’라는 주제로 5월31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시사저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행정자치부·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청 등이 후원한 이번 포럼은 ‘좋은 기업이 경제를 살리고 세상을 바꾼다’는 가치 확산을 위해 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정세균 의장 축사 “기업가정신 의미 재확인

2017.06.05 월 송응철 기자

[2017 GCC] LG생활건강·포스코켐텍·한국감정원, ‘굿 컴퍼니’로 뽑히다

[2017 GCC] LG생활건강·포스코켐텍·한국감정원, ‘굿 컴퍼니’로 뽑히다

“미국에는 포춘의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이 있다면, 한국에는 시사저널의 ‘굿 컴퍼니 지수’가 있습니다.” 시사저널은 2014년 한국 경제에 유의미한 지표를 내놨다. 2013년 ‘좋은 기업이 경제를 살리고 세상을 바꾼다’는 가치 확산을 위해 시작한 국제 경제포럼 ‘제1회 굿 컴퍼니 컨퍼런스’ 이후 2014년 국내 최초로 ‘굿 컴퍼니 지수(GCI·Good Company Index)’를 개발, 발표했다. GCI지수는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한국 기업 성공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첫 걸음이었다.  GCI 조사는 초기 개발부터

2017.05.31 수 김경민 기자

[2017 GCC] ‘2017 굿 컴퍼니 컨퍼런스’의 막이 오르다

[2017 GCC] ‘2017 굿 컴퍼니 컨퍼런스’의 막이 오르다

'Entrepreneuship & Good Governance' 올해 5번째를 맞은 ‘2017 굿컴퍼니 컨퍼런스(GCC)’가 시작됐다.  5월31일 9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GCC는 시사저널이  ‘좋은 기업이 경제를 살리고 세상을 바꾼다’는 가치 확산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국제 경제포럼으로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자치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청 등이 후원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정세균 국회의장, 문희상 더불어민주당 의원, 심상기 서울미디어그룹 회장, 오종남 새만금위원회 공동위원장,

2017.05.31 수 김회권 기자

감정원·한전·HUG, 공기업 굿 컴퍼니 ‘빅3’

감정원·한전·HUG, 공기업 굿 컴퍼니 ‘빅3’

올해 ‘굿 컴퍼니 지수(GCI)’ 공기업 부문은 그 어느 때보다 접전 양상이었다. 특히 1위와 5위의 점수 차가 2.07점에 불과할 정도로 상위 ‘톱5’의 각축전이 치열했다. 1위를 차지한 한국감정원은 경제적 가치 6.3점, 사회적 가치 41.3점, 윤리적 가치 22.6점 등 합계 70.2점으로 2위인 한국전력공사(한전)를 간발의 차(1.1점 차)로 눌렀다. 감정원은 경제·사회·윤리적 가치 중 어느 한 곳에만 배점이 쏠리지 않고 골고루 상위권에 포진한 것이 1위에 오른 원동력이 됐다. 한전의 경우 사회적 가치는 감정원을 앞섰지만,

2017.05.31 수 송창섭 기자

포스코켐텍, 코스닥 기업 중 최고 ‘굿 컴퍼니’

포스코켐텍, 코스닥 기업 중 최고 ‘굿 컴퍼니’

포스코켐텍이 2017년 ‘굿 컴퍼니 지수(GCI)’ 코스닥 부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경제적 가치는 4.8점, 사회적 가치는 39.4점, 윤리적 가치는 20.6점 등 합계 점수는 64.8점이었다. 참고로, 포스코켐텍의 지난해 순위는 15위였다. 포스코켐텍은 경제적 가치 점수는 코스닥 평균치보다 낮았지만, 사회적·윤리적 가치 점수가 평균치보다 각각 9.1점·3.6점 높았던 것이 1위를 차지한 원인으로 꼽힌다. 석탄화학 및 탄소소재 기업인 포스코켐텍은 포스코 계열사 중 노사 관계가 가장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21년

2017.05.30 화 송창섭 기자

LG생활건강, 유연근무제로 직원만족도 ‘최고’

LG생활건강, 유연근무제로 직원만족도 ‘최고’

올해 굿 컴퍼니 지수(GCI) 코스피 부문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LG생활건강이 선정됐다. LG생활건강은 경제적 가치 8.4점, 사회적 가치 50.4점, 윤리적 가치 11.0점 등 합계 69.8점을 얻었다. LG생활건강은 사회적 가치 부문에서 조사 기업 중 유일하게 50점을 넘겼다. 전체 배점에서 60%를 차지하는 사회적 가치는 지역사회와 내부직원, 소비자·주주 등 여러 구성원들의 종합적인 의견을 구하는 항목이다. 이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은 기업을 둘러싼 여러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뜻이다. 실제 LG생활건

2017.05.30 화 송창섭 기자

‘먹튀’ 대우조선해양·‘세금 포탈’ 코오롱인더 순위 제외

‘먹튀’ 대우조선해양·‘세금 포탈’ 코오롱인더 순위 제외

​ 올해 역시 전문가 정성평가는 시사저널이 GCI를 준비하면서 가장 고심한 부분이다. 계량화된 수치로만 기업을 바라볼 게 아니라 보편적 눈높이로 바라봐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8개가 추가된 31개 분석 툴로 기업 내부를 현미경으로 보듯 심도 있게 봤지만, ‘사회 통념’이라는 계량화하기 힘든 영역으로까지 평가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생각은 올해도 변함없었다. 실적상 문제가 없더라도 협력업체와의 불화나 최고경영자(CEO)의 도덕 불감증은 올바른 기업 문화를 만드는 데 장애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중장기적으로 기업 성장의 심각한

2017.05.29 월 송창섭·감명국 기자

올해의 ‘굿 컴퍼니’ LG생활건강·포스코켐텍·한국감정원

올해의 ‘굿 컴퍼니’ LG생활건강·포스코켐텍·한국감정원

“미국에는 타임이 있습니다. 영국에는 이코노미스트가 있습니다. 독일에는 슈피겔이 있습니다. 한국에는 시사저널이 있습니다.”  올해로 창간 28주년을 맞는 시사저널이 갖는 자부심은 대한민국의 대표 시사주간지로서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여기에 덧붙여 시사저널은 2013년과 2014년 연이어 또 하나의 역사를 새로 썼다. ‘좋은 기업이 경제를 살리고 세상을 바꾼다’는 가치 확산을 위해 2013년 국제 경제포럼 ‘제1회 굿 컴퍼니 컨퍼런스’를 개최했고, 그 구체적 실현을 위해 2014년 국내 최초로 ‘굿 컴퍼니 지수(GCI·Good

2017.05.29 월 송창섭·감명국 기자

한국에는 ‘굿 컴퍼니 지수’가 있다

한국에는 ‘굿 컴퍼니 지수’가 있다

재계의 시선이 5월31일 오전 9시 서울 63빌딩 그랜드볼룸으로 쏠리고 있다. 매년 시사저널이 주최하며,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국제 경제포럼 행사인 ‘굿 컴퍼니 컨퍼런스(Good Company Conference·GCC)’에서 ‘2017 굿 컴퍼니 지수’가 발표되기 때문이다. ‘좋은 기업이 경제를 살리고 세상을 바꾼다’는 가치 확산을 위해 2013년 제1회 굿 컴퍼니 컨퍼런스를 개최한 시사저널은 그 자리에서 한국형 ‘굿 컴퍼니 인덱스(GCI)’ 개발을 약속했다. 미국 유력 경제지 포춘(Fortune)에서 매년 2월 발표하는 ‘일하기

2017.05.28 일 감명국 기자

‘기업가정신’ 회복으로 한국 경제 재도약 발판

‘기업가정신’ 회복으로 한국 경제 재도약 발판

‘기업가정신’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고 포괄적이다. 혹자는 한문식으로 창직(創職)·창업(創業)으로 말하는가 하면, 한정된 자원으로 새로운 기회를 엿보는 행위 그 자체라고 에둘러 설명하는 이도 있다. 그런데 최근 발표되는 연구자료들을 보면 기업가정신에 앞서 ‘위기극복’과 ‘규제’를 기본 전제로 삼는 경향이 뚜렷하다. 성공이라는 결과물보다는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 정신을 더 높게 평가해야 한다는 것이다. 2015년 세계지식포럼(다보스포럼)은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아리아나 허핑턴 미국 허핑턴포스트 미디어그룹 회장,

2017.05.13 토 송창섭 기자

[2016 GCC] 아모레퍼시픽, 대한민국 대표 ‘굿 컴퍼니’

[2016 GCC] 아모레퍼시픽, 대한민국 대표 ‘굿 컴퍼니’

“기업이 대형화한 만큼 세계 사회가 착한 기업을 요구한다. 그렇다고 정부가 모든 기업을 관리할 수 없으므로 소비자 등 사회 구성원이 착한 기업이 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과거에는 돈을 많이 버는 기업이 최고였다면, 미래에는 착한 기업이 살아남는다.” <굿 컴퍼니, 착한 회사가 세상을 바꾼다>의 공동저자 로리 바시(Laurie Bassi) 박사는 시사저널 주최 ‘굿 컴퍼니 컨퍼런스’의 제1회 행사인 2013년 5월28일, 첫 연사로 나서 ‘좋은 기업’의 의미를 강조했다. 전 세계가 ‘한강의 기적

2016.05.24 화 감명국 기자

[2016 GCC] 벤처기업의 선전 고영·원익IPS·휴온스 1~3위

[2016 GCC] 벤처기업의 선전 고영·원익IPS·휴온스 1~3위

올해 코스닥 기업 중에서 ‘굿 컴퍼니 지수’(GCI)가 가장 높은 곳은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고영인 것으로 조사됐다. 고영은 평가 영역인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윤리적 가치’ 총합이 56.940점을 기록해 코스닥 기업 분야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조사 대상 기업 100곳의 평균인 47.013점보다 20% 정도 높은 수치였다. 기업 자체의 경제적 성과를 나타내는 경제적 가치는 2.280점으로 전체 100개 기업중에서 하위권을 차지했다. 하지만 굿 컴퍼니 수행 의지 등을 평가하는 사회적 가치(45.660)나 상생 경영 수행

2016.05.24 화 이석 기자

[2016 GCC] 한국수자원공사 1위, 2위 한국전력공사 근소한 차이로 앞서

[2016 GCC] 한국수자원공사 1위, 2위 한국전력공사 근소한 차이로 앞서

지난해 시사저널의 ‘굿 컴퍼니’ 공공기관 분야 조사는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106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여기에 10개 기관을 더해 모두 116곳으로 늘어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공기관의 굿 컴퍼니 지수(GCI) 평균점은 47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63.3)와 코스닥(59.6)에 비해 비교적 낮은 수치다. 또 코스피가 전년 대비 3.9점, 코스닥이 10.1점 증가한 반면, 공공기관은 점수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공공기관 1위에 오른 곳은 한국수자원공사였다. 지난해 12위에서 11계단이나 뛰

2016.05.24 화 송응철 기자

[2016 GCC] SK케미칼·대림산업·코데즈컴바인 등 순위서 제외

[2016 GCC] SK케미칼·대림산업·코데즈컴바인 등 순위서 제외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시사저널 주최 ‘굿 컴퍼니 컨퍼런스’(GCC)에서는 매해 ‘굿 컴퍼니 인덱스’(GCI)를 발표하고 있다. 한국의 좋은 기업, 존경받는 기업을 발굴해내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GCI 선정은 HR전문 컨설팅 업체인 인싸이트그룹이 국내 기업들의 윤리적, 사회적, 경제적 가치를 나타내는 23개 자료를 분석해 선정한다. 3회 동안 GCI를 집계하면서 시사저널과 인싸이트그룹이 느낀 공통적 고민은 과연 외부에 공개된 수치를 비교·분석하는 것만으로 좋은 기업 선정 작업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였다.  예를 들어 최근

2016.05.24 화 박혁진·감명국 기자

‘전문가 정성평가’ 도입으로 더욱 신뢰도 높인 ‘굿 컴퍼니 인덱스’

‘전문가 정성평가’ 도입으로 더욱 신뢰도 높인 ‘굿 컴퍼니 인덱스’

매년 2월이면 미국의 유력 경제 매거진 ‘포춘(Fortune)’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의 순위를 선정해 발표한다. 이 순위는 1997년부터 포춘이 세계적 경영컨설팅 회사인 ‘헤이그룹(The Hay Group)’에 의뢰해 선정하는 것으로서, 2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높은 신뢰도를 쌓아갔다. 국내 최정상의 시사종합주간지 시사저널은 2013년 ‘굿 컴퍼니 컨퍼런스(Good Company Conference·GCC)’를

2016.05.05 목 박혁진 기자·김세희│인싸이트그룹 수석컨설턴트

‘전문가 정성평가’ 도입으로 더욱 신뢰도 높인 ‘굿 컴퍼니 인덱스’

‘전문가 정성평가’ 도입으로 더욱 신뢰도 높인 ‘굿 컴퍼니 인덱스’

2015년 5월27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시사저널이 주최한 ‘2015 굿 컴퍼니 컨퍼런스’가 열렸다.인싸이트그룹 오승훈 대표가 한국 굿 컴퍼니 인덱스를 발표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매년 2월이면 미국의 유력 경제 매거진 ‘포춘(Fortune)’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의 순위를 선정해 발표한다. 이 순위는 1997년부터 포춘이 세계적 경영컨설팅 회사인 ‘헤이그룹(The Hay Group)&rsq

2016.05.02 월 박혁진 기자·김세희│인싸이트그룹 수석컨설턴트

‘파나마 페이퍼’發 역외탈세 리스트에 벌벌 떠는 재계

‘파나마 페이퍼’發 역외탈세 리스트에 벌벌 떠는 재계

역외탈세 혐의자 리스트가 공개되면서 전 세계가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재계 역시 크게 흔들리고 있다. 파나마 소재의 조세회피 전문 법률사무소 ‘모색 폰세카’의 자료가 대량 유출되었기 때문이다. 자료는 모두 1150만건으로, 2.6테라바이트(TB)에 달한다.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는 이 자료를 입수해 지난 4월4일 공개하고, 각국 회원사들과 나눠 분석하고 있다. ‘파나마 페이퍼’로 명명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영국 BBC, 프랑스 르몽드 등 전 세계 100여 개 언론사가 참여하고

2016.04.13 수 송응철 기자 · 유재철 시사비즈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 1위, 한국동서발전 2위

한국지역난방공사 1위, 한국동서발전 2위

지난해 굿 컴퍼니 공기업 분야 조사는 30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공기업뿐 아니라 준정부기관까지 조사에 포함시키면서 대상이 106곳으로 크게 늘어났다. 조사 결과 공공기관의 굿 컴퍼니 지수(GCI) 평균은 47.0점으로 코스피(59.4)와 코스닥(49.5)과 비교해 가장 낮았다. 특히 상위 50대 기관과 전체 평균의 편차가 9.5로 조사 대상 중에서 가장 컸다. 오승훈 인싸이트그룹 대표는 “공공기관인 만큼 윤리적 성과는 높았지만 사회적 성과가 낮게 나왔다”며 “굿 컴퍼니 실현 의지에 비

2015.06.02 화 이석 기자

KTH 1위, 포스코켐텍 2위

KTH 1위, 포스코켐텍 2위

코스닥 기업 중에서 굿 컴퍼니 지수(GCI) 1위는 KTH가 차지했다. 그 뒤를 포스코켐텍, CJ E&M, 매일유업, 리노공업, CJ오쇼핑, 제이브이엠, 한글과컴퓨터, 휴온스, 포스코 ICT 등이 이었다. 인싸이트그룹 발표에 따르면 코스닥 기업 전체의 평균 GCI는 49.5점으로 공공기관(47.0)보다 조금 높았지만, 코스피 상장 기업(59.4)에는 크게 뒤졌다. 재무적 성과를 나타내는 경제적 가치는 4.2점으로 코스피(5.0)와 큰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굿 컴퍼니 수행 의지 등을 평가하는 사회적 가치나 상생 경영 수행도를

2015.06.02 화 이석 기자

LG생활건강 1위, 제일모직 2위

LG생활건강 1위, 제일모직 2위

올해 한국의 국가대표 ‘굿 컴퍼니’는 LG생활건강으로 조사됐다. 시사저널은 지난해부터 HR컨설팅그룹인 인싸이트그룹(대표 오승훈)과 함께 굿 컴퍼니 지수(Good Company Index·GCI)를 개발해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코스피 상장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LG생활건강·한화케미칼·LG전자가 1~5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순위도 크게 바뀌었다. 지난해 1위였던 삼성전자는 17위로 16계단 밀려났다. SK하이닉스(2위)

2015.06.02 화 이석 기자

다음 1위, 케이엠더블유 2위

다음 1위, 케이엠더블유 2위

다음(DAUM), 케이엠더블유(KMW), 케이에이치바텍(KHV), 포스코켐텍, 크루셜텍, 농우바이오, 하림홀딩스, 서울반도체, 성우하이텍, 제이브이엠(JVM). 굿 컴퍼니 인덱스(GCI) 코스닥 분야 톱10에 든 기업들이다. 코스닥에서는 대기업 계열사보다는 전문 중견기업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상위 10위권 중 대기업 계열사는 포스코켐텍뿐이다. 다음은 닷컴 1세대 기업으로 네이버와 함께 포털 분야를 양분하는 기업이다. KMW는 무선통신(RF) 부품 및 장비 산업에서 핵심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3G, 4G 분야에서 선두적인 지위를

2014.05.07 수 김진령 기자

삼성전자 1위, SK하이닉스 2위, LG생활건강 3위

삼성전자 1위, SK하이닉스 2위, LG생활건강 3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한화케미칼, LG전자, 현대자동차, 두산인프라코어, SK텔레콤, 기아자동차, LG디스플레이. 이들 10개 회사는 한국의 대표 굿 컴퍼니라고 부를 수 있다. 시사저널이 지난 1년 동안 HR컨설팅그룹인 인싸이트그룹(대표 오승훈)과 함께 개발한 굿 컴퍼니 지수(Good Company Index·GCI)의 상장사 분야에서 이들 기업이 톱10에 꼽혔다(전체 인덱스는 62~63쪽 참조). 지난해 열린 ‘2013굿 컴퍼니 컨퍼런스’에서 시사저널은 한국형 GCI 개발을

2014.05.07 수 김진령 기자

세계영화제에 ‘자유’를 울리다

세계영화제에 ‘자유’를 울리다

        배재대학교 공연영상학부 3학년생인 최은종씨(24·사진 오른쪽)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비영리 영상영화제 유엔 세계영화제(UNICA) 경쟁 부문에서 작품명 <자유>로 일반부 은상과 청소년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지난 9월 슬로바키아에서 열린 제69회 UNICA에는 32개

2007.10.01 월 김지수 인턴 기자

노무현·재벌 ‘샅바 싸움’

노무현·재벌 ‘샅바 싸움’

재벌과 2월25일 출범할 노무현 정권과의 기싸움이 대단하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구성된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특히 재벌 정책을 둘러싸고 마찰을 빚고 있다. 아직 공약 수준인 재벌 관련 정책들과 이에 대한 재계의 반응이 신문 머리 기사를 장식하면서 인수위가 재벌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듯한 기류가 형성된 것이다. 1월7일 인수위 임채정 위원장이 1월3∼7일 각 신문에 실린 인수위 관련 머리 기사 19개 가운데 인수위에서 검토하거나 논의한 내용은 하나도 없다며 언론의 자제를 요청한 것도 이 때문이다. 임위원장이 밝혔듯

2003.01.20 월 장영희·안은주 기자

재산 대물림에 나이 제한 있으랴

재산 대물림에 나이 제한 있으랴

한국 재벌가에서는 아이들도 주식을 꽤 많이 갖고 있다. 심지어 LG그룹 주주 가운데는 10억원대 주식을 가진 두 살짜리도 있다. 최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 정형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7월 말 현재 재벌가 미성년(20세 미만) 자손들이 소유한 주식은 1천8백34만주, 1천6백26억원어치에 달한다. 10억원 이상 보유자도 44명이다. 2000년 9월과 비교할 때 시가 총액이 194%나 늘었다. ⓒ 이우정 그림 두산그룹·대한항공·동양그룹·영풍 등이 10대에게 주식을 물려주는 데 열심인 축에 들었

2002.09.24 화 장영희 기자

리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