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론’ 뜨는데 표심은 잠잠하니…

여권 대선 후보 경쟁에서 손학규 전 지사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밀약설’이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동교동계 인사의 캠프 합류는 물론...

이해찬·손학규, 숨막히는 대리전

합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향력 속에 얼개가 갖춰진 ‘미래창조대통합민주신당’을 ‘미신당’이라고 불렀다. 한나라당이 열린우리당을 ‘우리당’ 대신 ‘열우당’으로 부...

‘가문의 위기’ 뚫는 3인3색 마이웨이

“아무리 어르신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틀렸다고 해야 한다. 민주당을 만든 분이지만, 지금은 열린우리당 지지자이기 때문에 존경할 것은 존경하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해야 한다.” 통합...

‘통합의 바다’ 는 멀고 사공은 많으니…

범여권 대통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싸늘하다. 난삽한 통합 논의가 국민들을 감동시키기는커녕 짜증을 키우고 있어서이다. 이는 전적으로 범여권 대통합을 추진하는 주체 세력들의 책임이다...

불사조 DJ, 범여권 ‘쥐락펴락’

김대중(DJ) 전 대통령이 오랜 침묵을 깼다. 노무현 대통령이 6·10 항쟁 20주년 기념사에서 김 전 대통령이 강력히 밀어붙이는 민주당을 포함한 범여권 대통합을 “지역주의에 기대...

‘뿔뿔이’ 범여권 “임은 먼 곳에"

12월 대선이 6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그러나 열린우리당 등 범여권의 모습은 아수라장에 가깝다. 이래서야 선거를 어떻게 치를지 가늠하기조차 어렵다. 범여권 양대 주주의 한 축인 ...

손학규는 희희낙락 이해찬은 첩첩산중 정동영은 전전긍긍

범여권의 자칭 타칭 대선 후보는 15명이다. 이해찬·한명숙 전 총리, 신기남·김혁규·김원웅 의원, 김두관 전 행자부장관, 손학규 전 경기지사,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천정배 ...

청와대와 동교동 '한랭전선'

노무현 대통령에게 매우 불쾌한 일이 벌어졌다.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장인 박지원씨가 노대통령을 “밤 10시 이후 청와대에서 인터넷이나 하는 대통령”이라고 비아냥거렸다. 그는 연세...

이명박 '쩐의 전쟁' 발발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 대한 박근혜 전 대표 진영의 후보 검증 공세가 마침내 핵심을 찌르기 시작했다. ‘MB 재산’이다. 이어 이 전 시장과 교포 사업가 김경준, 그의 누이 에리카 ...

'노-DJ연대설'에 흔들리는 '대통합'

범여권이 총체적 난국이다. ‘대통합’이라는 화두는 분명한데, 도무지 길이 안 보인다. 노무현 대통령은 점점 고립되어가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초조한 기색이 역력하다. 대통령 선거까...

범여권 '그림자 전쟁'막 오르나

지난 5월19일 노무현 대통령은 “지역주의로 돌아가는 통합은 적절치 않지만 그렇다고 대세를 잃는 정치를 하면 안 된다”라며 “대의 때문에 열린우리당이 분열되고 깨지는 것은 옳지 않...

"DJ 아들, 대선, FTA 다 싫다"

남도는 지금 온통 꽃동네다. 지리산 자락의 노란 산수유와 섬진강가의 하얀 매화가 꽃 사태를 이루는가 싶더니, 어느새 벚꽃이 무더기로 피어 봄빛을 풀어헤친다. 벚꽃을 시샘하듯 영산강...

DJ 집안, 금배지 '세습'하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 홍일씨는 아버지로부터 목포 지역구를 이어받았다. 차남 홍업씨는 한화갑 의원의 의원 직 상실로 공석이 된 신안·무안 지역구를 물려받기 직전이다. ‘김홍업 국...

다가오는 '신북풍' 대선 판도가 요동친다

2007년 대선판이 아연 긴장 상태에 빠졌다. ‘신북풍(新北風)’이 몰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과 미국, 북한과 일본, 그리고 남북한 관계가 빠른 물살을 타고 급변할 조짐을 보이...

되돌아 본 대선 캘린더, 대선 1년 전에는 무슨 일들이 있었나?

‘1997년과 2002년 대선에서 선거 1년 전 인기도 1위였던 박찬종과 이회창 모두 대통령이 되지 못했다’는 대선 징크스가 화제다. 대권 레이스 수위를 달리고 있는 이명박 전 서...

돌아온 장고 ‘햇볕’에 몸던지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정치 분야 올해의 인물로 뽑혔다. ‘후광’이라는 아호답게, 김 전 대통령은 퇴임 뒤에 더 빛났다. 재임 기간에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기...

문제는 차차기야 멍청아!

“10월의 대한민국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었고, 11월의 열린우리당 당의장은 노무현 대통령이다.” 요즘 열린우리당에서 유행하고 있는 ‘뼈 있는 농담’이다. “정계 개편의 동력...

‘쌍고동’ 울리며 돌아온 DJ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한 10월9일 오후, ‘햇볕론자’인 열린우리당 A의원은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북한이 핵실험을 한 것 자체도 문제였지만, 이에 대한 여권 내부의 반응이 심상치 않...

정계 개편이 궁금하면 '정치 2군'을 보라

국회가 바빠졌다. 10월13일부터 국정감사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국회가 바빠진 이유는 또 있다. 10월9일 있었던 북한의 갑작스러운 핵실험 때문이다. 북한 핵실험은 새로운 전선을...

후농, 전화 수난 딛고 ‘2회전’ 출사표

요즘 국민회의 김상현 지도위의장 방의 전화가 수난이다. 호남 사람들의 항의 전화가 줄을 잇기 때문이다. 물론 왜 김대중 총재를 거스르고 ‘역적질’을 하느냐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