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최보기의 책보기] 코로나19가 주는 절호의 찬스

“우리는 ‘민주화’나 ‘근대화’의 역동성에 결부된 교육체제를 지녀왔다. 양극화에 세습 자본주의는 글로벌 현상이지만, 한국은 교육문제와 긴히 결부되어 있다. 거의 모두가 ‘죄수의 딜...

정해인 “로맨스 좋아하지만 짝사랑 경험 아직 없어요”

정해인이 tvN 드라마 《반의반》으로 돌아왔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 《봄밤》(2019),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2019)을 연이어 성공시킨 ‘로맨스 장인’...

《주디》, 시스템에 저당 잡힌 스타의 삶

누가 그랬더라. ‘초년 출세’는 인생의 3대 악재 중 하나라고. 이는 단순히 일찍 성공하면 불행하다는 의미가 아닐 것이다. 중요한 건 성공의 빠르기가 아니라 성공을 받아들일 준비가...

서민들의 삶을 바꿔라…‘민생 예능’ 전성시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전국의 침체된 골목식당들을 찾아가 솔루션을 제공, 실제로 손님들이 더 많이 찾게 만드는 마법(?)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그간 ...

선거철 운기(運氣)를 잡는 풍수지리

대한민국은 지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두 달 넘게 전쟁 중이다. 하지만 올해 경자년의 경(庚)이 금(金)의 기를 갖고 있으므로 3월21일부터 춘기(春氣)가 시작...

이범헌 한국예총 회장 “복지 사각지대 예술인 지원 시급”

코로나19 사태로 한국 경제에 비상등이 켜졌다. 끝 모를 주가 하락으로 금융시장은 사실상 마비됐다. 해외 수출길이 막히면서 기업도 비상이다.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이 0%대에 이를 ...

4·15 총선 당선자를 데이터는 알고 있다 [최보기의 책보기]

선거는 전쟁이다. 일단 전쟁은 이겨야 한다. 선거에 신사도는 순진하다. 도덕과 윤리를 운운하는 것은 사치다. 무난하게 선거에 임하면 무난하게 패배하는 일만 남는다. 선관위, 경찰,...

‘최초’ ‘유일’ 타이틀 추가하고 있는 시흥 [김지나의 문화로 도시읽기]

시흥시의 옥구공원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첫 번째 개최지였다. 경기도가 2010년부터 열고 있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서울보다도 먼저 시도했던, 우리나라 최초의 시민 참여형 공...

“내 삶이 초라해질 때, 그때야말로 시가 필요한 순간”

“삼시 세끼 때를 놓치지 아니하며 밥을 먹고, 그 밥벌이를 위해 종일토록 수고하고 땀 흘리는 우리들. 그것은 지겨운 비애가 아니라 업(業)의 본질을 엄숙하게 지켜가는 저 성스러운 ...

[New Book] 《유럽의 죽음》 外

유럽의 죽음더글러스 머리 지음│열린책들 펴냄│512쪽│2만5000원현재 유럽의 위기를 근본적으로 드러내는 강력하고 냉철한 경고. 영국의 젊은 언론인이 유럽 문화의 심장부에서 벌어지...

성훈 "연기로 정면 승부 할 때가 왔다"

성훈이 스크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성훈의 두 번째 영화 출연작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사랑의 해답을 알려주는 기묘한 책을 만난 후 마법처럼 뒤바뀌기 시작한 두 청춘 남녀의 특별한...

영화 《컨테이젼》 《감기》가 미처 상상하지 못한 것

2011년 개봉작 《컨테이젼》이 뒤늦게 떴다. 코로나19 때문이다. 개봉 당시 나름 화제작이었는데도 22만 명 관객 동원에 그칠 정도로 ‘폭망’했다. 영화가 재미없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