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협의회장 들어가는 말

열린우리당은 내년 2월14일 전당대회를 치를 계획이다. 통합신당파나, 당 사수파나 당원들의 뜻에 따르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내년 2월 전당대회는 바뀐 제도로 치러진다. 지난 11월...

문제는 차차기야 멍청아!

“10월의 대한민국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었고, 11월의 열린우리당 당의장은 노무현 대통령이다.” 요즘 열린우리당에서 유행하고 있는 ‘뼈 있는 농담’이다. “정계 개편의 동력...

‘백성학 미스터리’ 누가 진실을 말하나

‘모자왕’, 사람들은 그를 이렇게 부른다. 1940년 중국 흑룡강성 목단강시 목릉현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3학년밖에 다니지 못했지만, 모자 회사를 창업해 세계적 기업으로 일군 자수성...

정치 참여 과학자 ‘낙하산’ 타고 훨훨?

최근 한나라당이 노무현 정부의 낙하산 인사라고 밝힌 1백40명 중에는 과학기술 관련 정부기관에 자리를 잡은 정치권 인물이 10여 명에 이른다. 대부분 낙하산으로 정부 산하단체 임원...

“북핵 해법, 정계개편 주요 이슈 될 것”

국회의원회관 718호, 열린우리당 임종석 의원실. 한쪽 벽에 걸린 커다란 그림이 눈에 띈다. 금강산의 해금강이다. 이 그림만 보아도 임의원이 어느 분야를 중요하게 여기는지 짐작할 ...

정계 개편이 궁금하면 '정치 2군'을 보라

국회가 바빠졌다. 10월13일부터 국정감사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국회가 바빠진 이유는 또 있다. 10월9일 있었던 북한의 갑작스러운 핵실험 때문이다. 북한 핵실험은 새로운 전선을...

독배가 ‘대권 보약’ 될 것인가

또 선수 교체다. 2003년 창당 이래, 열린우리당은 대표 선수를 아홉 번째 교체했다. 이번 대표 선수는 ‘생각하는 축구’를 중요시하는 김근태 의원(GT)이다. 정동영 전 의장(D...

누가 청와대를 움직이는가

청와대에 ‘40대 수석’ 시대가 열렸다. 노무현 대통령이 5월3일 전해철 민정수석(44), 박남춘 인사수석(48), 이정호 시민사회수석(47) 등 40대 트리오를 ‘차관급’인 청와...

11 대 8이냐, 10 대 9냐

17대 국회 전반기의 마지막은 열린우리당이 장식했다.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의 협조를 이끌어 내며 3·30 부동산 대책 법안 등 여섯 가지 민생 법안을 강행 처리함으로써 명분과 실리를...

민주당개혁모임 '개혁'불가피

민주당의 재야출신 그룹 ‘민주정치 개혁모임??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朴英淑최고위원을 이사장으로 하는 개혁모임은 현역의원만 25명으로 민주당 전체 의원 수의 30%를 차...

정치권 빅뱅’은 필연인가

정동영 의장의 운명은 이제 지방선거 결과에 달려 있다. 선전하면 대권 가도의 확실한 교두보를 마련하겠지만 패배하는 순간 그는 책임론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내로라하는 정치 컨설턴트...

시사저널의 예상은 적중할 것인가?

은 열린우리당 운영위원장(이하 운영위원장) 명부를 입수해, 2월1일부터 2일까지 전화 설문조사를 했다. 2백50여 명 가운데, 답변을 거부하거나 연락이 되지 않은 경우를 뺀 1백8...

이명박 이길 자 어디 없소?

정확히 1년 만이다. 지난 2월1~2일에 열린우리당의 2기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들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한 것은, 1기 당원협의회장을 대상으로 조사(2005년 2월1~2일)하고 나...

‘몽골 기병’ 정동영, 잘 달리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월 2천원을 내는 기간당원제를 택하고 있다. 열린우리당 기간당원은 이미 50여만명을 넘어섰다. 선거를 앞두고 종이 당원 등 유령 당원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부작용이 심해...

김기삼씨의 국정원 8년 체험 수기

나는 1993년 1월 10일, 한창 추운 겨울날 오후 안기부 30기 정식 직원으로 채용되어 이문동 청사에 첫 출근했다. 우리들은 양지관이란 기숙사를 배정받아 입소했는데 훈육관은 “...

문희상 의원 사돈 ‘광화문 재개발’ 주도

요지 중의 요지인 서울 광화문 한복판 1천4백여 평이 대대적으로 재개발되고 있다. 행정구역으로는 종로구 당주동 29번지 일대로, 광화문에서 서대문으로 가는 큰길 바로 옆에 있는 곳...

깃발 드는 ‘신 40대 기수론’

40대기수론을 내세우며 전당대회 출마가 점쳐지는 김부겸·김영춘·임종석 의원(왼쪽부터). DY-GT 빅매치와 함께 내년 전당대회의 또 다른 관심사는 40대 재선 그룹이 과연 지도부에...

당 깨뜨릴 수 있는 ‘뇌관’ 건드리다

10·26 재·보선 참패로 불거진 열린우리당 안 계파 갈등이 2라운드에 접어들었다. 문희상 체제 진퇴 문제를 놓고 벌어진 1라운드에서는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쏟아져 친노·반...

노무현 “내 탓이오” 의원들 “네 탓 맞소”

노무현 대통령이 일을 더 꼬이게 만들었다. 당초 열린우리당에 불어닥친 재·보선 후폭풍을 잠재울 청와대의 복안은 이랬다. 문희상 체제로 정기국회를 이끌어가고, 연말이나 연초에 당·정...

‘측근의 힘’은 살아 있다

한국의 전문가들은 여전히 대통령 측근이 공식 라인보다 힘이 더 세다고 보았다. ‘노대통령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인사’가 누구인지 묻는 질문에, 각계 전문가 1천명 중 2백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