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학교] 체감 온도 60도 급식실에서 일하는 급식 노동자들

아직도 학교 비정규직들은 교육 현장의 주체가 아니다. 정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2015년까지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는 대통령 공약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2013년 7월 을 발표했지만...

다시 드리워지는 ‘노조 사냥꾼’의 그림자

충남 아산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현대자동차 등에 차량 공조장치를 공급하는 갑을오토텍은 1년 넘게 계속되는 극심한 노사 갈등을 겪고 있다. 급기야 회사 측은...

최저임금 안 준 사장, 형사처벌 말자?

최저임금을 둘러싼 이슈는 보통 얼마로 정해지느냐로 쏠리게 마련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또 다른 이슈가 생길 모양이다. 정부가 법정 최저임금을 어긴 사업주에 대한 처벌을 완화하자고 나...

“최저임금위원회 대신 국회가 나서야"

시급 6480원, 월급 135만원. 유력한 내년 최저임금 전망치다. 최근 3년 최저임금 평균인상률인 7.46%를 올해 시간당 최저임금 6030원에 적용할 때 나오는 결과다.내년도 ...

‘최저임금 사각지대’ 인천국제공항

‘100만 1258원’한 비정규직 청년이 2015년 받은 월 평균 기본급여다. 하루 8시간 주5일 근무를 가정할 때 2015년 기준 최저임금에 맞는 월 기본급은 약 117만원이다....

최저임금 15달러, 미국은 어떻게 이뤄냈을까

매년 이맘때쯤이면 되풀이되는 최저임금 논란은 뜨거운 감자다. 김이 모락모락 나서 집어들려고 하지만 그 뜨거움에 놀라 이내 바구니에 다시 던져 놓길 되풀이한다. 우리의 최저임금은 ‘...

국제사회, 일하기 힘든 ‘헬조선’을 인증해줬다

‘나이지리아, 방글라데시, 라오스, 말레이시아….’세계 최대 노동단체 국제노동조합총연맹(ITUC)이 매긴 국제노동권리지수(Global Rights Index) 조사에서 한국과 노동...

국민에게 희망 주는 정치를

4.13 총선의 결과로 만들어진 여소야대 정국 구도가 국정 운영에 몰고 올 변화가 벌써부터 가시화되고 있다.야권은 당장 역사 교과서 국정화 작업부터 제동을 걸고 나설 태세다. 국민...

“진보 정책 알릴 기회 주세요!”

4·13 총선의 비례대표 투표용지 길이는 33.5cm다. 역대 선거 중에서 가장 길다. 이유는 간단하다. 총선에 뛰어든 정당이 가장 많기 때문이다. 20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정...

4대 금융지주 사외이사 외부평가 안해

금융지주 사외이사에 대한 외부 평가를 도입해 사외이사제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금융지주 사외이사들은 근무시간에 비해 높은 급여를 받지만 거수기 역할을 하는데 ...

심상정, “‘창원-거제-울산-포항’ 잇는 ‘영남권 진보 벨트’ 복원하겠다”

미국의 한 정치학자는 유력 정당과 군소 정당은 당의 크기만 다른 것이 아니라 ‘종류’가 다른 당이라고 표현했다. 군소 정당은 압력단체일 뿐이고, 유력 정당이 돼야 ‘진짜 당’이 된...

[기자수첩] 한 방송음악 제작사의 갑질 백태

“예술을 만드는 예술가보다 예술을 배달하는 유통업자가 예술의 주인처럼 되어가고 있다.” 소설 ‘소수의견’을 쓴 작가 손아람의 분노다. “전형적인 헬조선의 예시다.” 어느 건축가의 ...

수출, 사라진 환율 효과…기술혁신 중요성 커져

전문가들은 수출에 기여하는 환율 효과가 줄어 기업의 기술 혁신과 내수 경제의 중요성이 더 커졌다고 밝혔다. 수출 증대를 위한 고환율 정책을 주의하라는 경고도 덧붙였다. 최근 원달러...

설 연휴에 갈 곳 없는 취준생들

서울 소재 사립대 졸업을 앞둔 김승혜씨(가명·26)는 이번 설날에 고향인 대구 방문을 포기했다. 지난해 하반기에 지원한 대기업 신입사원 공채에 전부 떨어져 ‘취업 재수’를 하는 마...

최경환 "올해 우리경제 한순간에 잘못될 수 있는 어려운 상황"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올해 우리 경제에 대해 "한순간에 잘못될 수도 있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정...

‘폭력 시위’ 프레임에 갇힌 민중총궐기대회

지난 11월14일 광화문광장은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다. 민주노총 주도로 열린 민중총궐기대회 현장에서 시위대와 경찰이 정면으로 충돌했기 때문이다. 시위대가 경찰이 설정한 질서 유...

‘저녁이 있는 삶’ 100년 만에 사라진다

세계 1위의 관광대국 프랑스. 지난해 파리를 찾은 관광객만 4700만명에 이른다. 파리 지역 관광위원회의 발표다. 이웃 경쟁 도시인 영국 런던을 앞지른 것에 한껏 고무된 모습이었다...

“‘변화’ 열망하지만, ‘안보’도 중시한다”

“흔히들 2030세대가 매우 진보적이고, 그래서 야당 지지 성향이 강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는 큰 착각이다. 가만히 있어도 청년층이 우리에게 표를 줄 것이란 자만에 빠져선 안 된...

MBK, 홈플러스 인수 완료…노조는 파업불사

MBK파트너스가 22일 인수 자금을 모두 납부해 홈플러스의 대주주가 됐다. 홈플러스 노동조합은 임금과 고용보장 협상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해 갈등이 계속될 전망이다.테스코와 국내...

‘노사정 합의 잉크도 안 말랐는데…’ 속내 드러낸 與

새누리당은 16일 근로기준법, 기간제근로자법 등 이른바 ‘노동개혁 5대 법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에는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노사정위) 합의 당시와 다른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