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스타 X파일] #9. 김우중 회장 통해 호텔 싸게 빌려

“올해(201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스타가 누구일까요?” 며칠 전 MBN 프로그램 녹화장. MC 주영훈이 패널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패널들에게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이영애라고? 거기에 성화까지 꺼뜨려?

‘사고 백화점.’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이 연일 크고 작은 사고로 얼룩지고 있다. 인천아시안게임은 ‘개막식의 8할’에 해당되는 최종 점화자가 개막식을 하루 앞두고 노출되는 치명적인...

한 편의 허무한 코미디 ‘낙하산 감사 납시오’

공공기관의 ‘낙감’(낙하산 감사)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미국에서 활동해온 방송인 자니 윤씨가 최근 한국관광공사 감사로 임명됐기 때문이다. 공공기관의 경영 정상화를 강조해온 박근혜...

별에서 온 남자에 대륙이 홀딱 빠졌다

#1. 3월23일 저녁 중국 상하이 시 서남부에 위치한 다우타이(大舞臺) 공연장. 낮부터 수천 명의 팬이 한국에서 온 한 남자 연예인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 4000여 명의 관객...

“착한 사극이라고? 그건 오해다”

은퇴한다는 보도까지 나왔는데 사실인가?사실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적어도 지금과 똑같은 패턴의 반복은 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늘 석세스 스토리를 다루다 보니 비슷비슷해진 게...

잡탕 사극에 ‘역사’는 없다

를 쓴 김영현 작가는 사실 세종대왕을 사극으로 해보자는 제의를 여러 번 받았지만 그때마다 고사했다고 한다. 세종 시절이 워낙 태평성대였기 때문에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나오기 어렵다는...

거물의 귀환이냐, 새 정치 바람이냐

3월3일 오전 국회 정론관. 민주통합당 핵심 당직자가 “4월 재·보선은 그냥 넘어가나 했더니…”라며 한숨을 쉬었다. 무소속 송호창 의원이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의 서울 노원 병 재...

‘공대’ 파워 바탕으로 ‘인재 대궐’ 짓다

한양대는 흔히 ‘한양공대’라는 이름이 익숙한 학교이다. 1939년 고 김연준 설립자가 동아공과학원으로 문을 열어 1941년 동아고등공업학원으로 인가를 받았다. 사업가이자 교육자 그...

‘브랜드파워’로 뛸까 ‘한류’ 업고 날아볼까

국내 화장품 시장 쟁탈전이 중원으로 확대되고 있다. 국내 화장품업계 1, 2위 업체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유명 외국 브랜드와 경쟁하며 중원 곳곳에 판...

위풍당당 ‘여풍’, 사법부 뒤흔들다

법원의 여풍(女風)은 오뉴월 서릿발보다 매서웠다. 우리나라 전체 법관 중 25.7%가 여성이다. 법관 일곱 명 중 세 명이 여성이라는 말이다. 연도별 신임 법관의 임용 비율을 보면...

유명인 부동산 투자, 청담동 ‘대세’

연예인의 부동산 재테크에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해 부동산 경기가 꽁꽁 얼어붙으면서 이런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 부동산 컨설팅 업체 유앤알 박상언 대표는 “...

교육의 중심에서 뭉친 힘 솟구치다

순천시는 교통망이 발달해 물산의 교역이 활발하다. 철도·도로가 이곳을 통과하고 공항이 가깝다. 순천시는 비록 인구가 많지 않은 소도시에 지나지 않지만 교육, 문화, 경제, 교통 등...

‘여성 지성의 전당’ 100년 긍지 잇다

최근 뉴스 면을 뜨겁게 달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배포에 세상 사람들이 놀라고 있다. 현대가(家)의 며느리인 그녀는 10년 묵은 숙원이던 현대건설 인수 경쟁에서 시아주버니인 정몽...

“6월 지방선거에서 전국적으로 후보 내겠다”

자유선진당의 2009년은 말 그대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다. 2009년 최고의 논란거리인 세종시 문제는 자유선진당의 텃밭인 충청권이 시발점이었다. 당이나 충청권이나 이 문제로 벌집...

‘청담동 며느리룩’을 아시나요?

트위드 재킷, 샤넬라인 스커트, 체인 퀼팅백, 플라워 코사지…. 최근 20~30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세칭 ‘청담동 며느리룩’의 대표 아이템들이다. 고급스러우면서 단아한 ...

[패션] 동대문 넘어 뉴욕까지 간 디자이너들의 빛나는 질주

패션 분야는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디자이너 일색이다. 차세대 리더로 거론된 11명의 인사 가운데 가수 서인영과 탤런트 이영애를 제외하고는 모두 디자이너들이다. 올해 차세대 리더 ...

시대가 깊어갈수록 ‘대중의 별’은 더욱 빛났다

문화예술계·연예계·스포츠계 영향력에 대한 첫 조사는 1993년에 이루어졌다. 종합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물이 누구인지를 묻는 조사였다. 이 시기에는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과 신영균 ...

알 만한 남편인데 공개 못할 이유 있나

‘산소 같은 여자’ 이영애의 은밀하고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세인들의 관심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그녀의 결혼과 관련한 궁금증은 갖가지 소문과 억측을 낳으면서 당분간 ...

지구촌 적시는 ‘비’ 태풍을 몰고 오다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예계 스타는 가수 겸 연기자 비(정지훈)였다. 영화 와 의 흥행 실패로 한때 인기가 주춤했던 그는 지난봄 앨범 을 발표하면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의 ...

신영철 대법관, 왜 무리수 뒀나

“이상하다. 그럴 양반이 아닌데…. 젠틀하고 상당히 모범적이었는데….” 문흥수 전 서울지법 부장판사는 신영철 대법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문 전 부장판사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