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는 서비스업,학생·학부모 ‘갑질’에 교단 떠나고 싶다”

“예전에 물류업체 콜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어요. 그때보다 지금이 더 힘든 것 같아요.”서울시의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기간제 영어교사로 일하는 이아영씨(35·가명)는 요즘 ...

고승덕·문용린 “자사고 유지”, 조희연 “폐지 검토”

초등학교에서 일제고사가 부활했다. 수·우·미·양·가 형식의 성적표도 초등학교에서 덩달아 되살아날 뻔했다. 수준별 이동 수업, ‘우열반’도 초등학교로까지 확대하겠다고 했다. 새로운 ...

‘교육 대통령’ 놓고 진보·보수 혈투 펼친다

“잘할 사람을 뽑아야 하나, 당선될 사람을 뽑아야 하나.” 진보 성향의 교육계 유력 인사가 서울시교육감 후보 단일화 전망을 묻는 기자에게 고개를 갸웃하며 한 말이다. 적합도와 경쟁...

‘학생 인권’이 ‘교권’을 짓뭉갰다?

학생인권조례가 다시 교육 현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진원지는 서울이다.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이 조례 개정에 적극 나섰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31일,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변호사 친구 돼주고 싶어 뭉쳤다”

“변호사는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정의를 실현함을 사명으로 한다.” 변호사법 제1조 1항에 명시돼 있는 ‘변호사의 사명’이다. 인권 옹호와 정의 실현은 변호사의 가장 기본적인 ...

“가장 먼저 교사들의 교권 회복하겠다”

문용린 서울대 명예교수(65)는 서울시교육감 재선거에 나선 보수 진영 단일 후보이다. 문후보가 내건 교육 공약들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물어보았다. 교사 경력이 없어 현장성이 떨어지...

“고교까지 무상교육 꼭 실현하겠다”

이수호 전 전교조 위원장(63)은 서울시 교육감 후보 중 유일한 평교사 출신이다. 이후보는 진보 진영의 단일 후보로 출사표 던졌다. 전교조와 민주노총 위원장 등을 지내서인지 ‘투쟁...

“소통·신뢰 찾아보기가 어렵다”

학교가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학생들이 있기 때문이다. 학교의 임무는 당연히 학생들을 제대로 교육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학생과 교사의 소통과 신뢰가 매우 중요하다. 그동안의...

“매가 사라져야 교육이 산다”

학생들은 자신들만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21세기 청소년 공동체 ‘희망’과 청소년 인권단체 ‘아수나로’이다. 여기에는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갖가지 고민...

우리 교육도 활짝 웃기를…

지난 7월8일, 서울 중구에 있는 태평로클럽.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장관과 16개 시·도 교육감이 지방선거 이후 처음으로 만났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등 진보 성향의 ...

‘교육 대권 잡기’, 누가 누가 나서나

오는 6월2일에 치러질 지방선거에서는 시·도 교육감도 함께 선출한다. 한 번의 투표로 지역의 행정 수장은 물론 교육 수장까지 동시에 뽑는다. 전국적으로 직선제 교육감 선거를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