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여론조사에 뺨 맞고 조사기관에 눈 흘기는 한국당

자유한국당이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의 정당지지도 조사에 발끈했다. 유독 자기 당에 불리한 결과를 내놓는다는 것이다. 한국당은 실제 사례를 들어 여론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한국갤럽은...

이제 우리에게도 ‘국립식물원’이 필요하다

[편집자 주]우리 금수강산에서 조상과 숨결을 같이해 온 겨레 자생식물이 최근 멸종 위기에 처했다. 이미 다가온 종자 및 식물유전자 전쟁에 대비해 겨레 자생식물을 보전하고, 농산물 ...

“어떤 조건 있어도 박근혜 석방돼야”…MH그룹 변호사 단독 인터뷰

영국 국제단체 MH그룹 소속의 하이디 딕스탈(Haydee Dijkstal) 변호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을 풀어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최근 “박 전 대통령이 구금 과정에서 인권...

아세안 통합의 진짜 걸림돌은 '종교 분쟁'

하나의 단일 경제권을 만들기 위한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에 변수가 생겼습니다. 바로 종교입니다. 2003년 아세안협력선언을 통해 탄생한 아세안공동체(ASEAN Commu...

[평양 Insight] 北 도발 속 대북지원, 장고 끝 악수(惡手)?

정부가 대북지원 카드를 꺼냈다. 영유아와 임산부를 비롯한 북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국제기구를 통해 800만 달러를 투입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번 대북지원은 유엔 세계식량계획(...

대북식량지원, 대상주민 170만명인데 배급직원 52명 불과

북한의 미사일 도발도 문재인 정부의 대북 지원에 대한 의지를 꺾진 못했다.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9월15일 “북한의 영유아, 임산부 등 취약계층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정치적 상...

“정부 믿었는데…” 인증제도의 배신

서울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주부 박소영씨(34)는 8월30일 집 근처 대형마트에 들렀다가 한참을 망설여야만 했다. 얼마 전 ‘무항생제 친환경’ 인증을 받은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

“마카오 경제 회복세로 돌아섰다”

필자가 마카오를 방문하는 기간에 마카오 정부의 원치화(文綺華·여) 관광국장은 여름휴가 중이었다. 최근 마카오의 변화 양상과 정부 입장을 들어보기 위해 8월8일 업무에 복귀한 그와 ...

[Today] 문재인 대통령 앞에는 꼬인 실타래들만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

“황교안이 중국 체면 구겼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중국의 체면(面子)을 깎아내렸다.” 5월22일 한국의 한 언론은 5월18일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이해찬 중국 특사를 만났을 때 발언한 내용을 보도했다...

문재인 정부 초기 경제 정책 코드는 재벌 개혁?

문재인 대통령은 5월21일 경제부총리와 외교부 장관, 청와대 인선을 발표했다. 청와대는 개혁 기조, 내각은 전문성을 중시한 안정에 방점을 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우...

“착한 기업이 세상 바꾸며 번영 이어가”

게오르그 켈(Georg Kell) 전(前) 유엔 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은 세계 최초로 ESG(환경·사회책임·기업지배구조) 퀀트펀드를 개발한 금융회사의 경영진으로 잘 알려졌지만, ‘지...

“한·미 ‘김정은 테러’ 음모” 다급해진 北 보위성 작품?

북한에서 절대 금기시되는 게 최고지도자의 신변과 관련해 공공연히 언급하는 것이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이른바 ‘최고존엄’이라 치켜세우며 절대우상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북...

재계 특명 “중국 사드 보복에 각자도생하라”

한국 기업을 겨냥한 중국의 ‘사드 보복’이 시간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중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피해 역시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특히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중국이 북한 잘 통제했다면 사드 필요 없었을 것”

“중국 정부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에 잘 대처했더라면 사드는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미국의 보수주의 성향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의 설립자인 에드윈 퓰너 헤리티지재단 아시...

문현진 “통일 메시지 전 세계에 전하겠다”

3월2일 저녁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반도의 통일을 염원하는 대형 콘서트가 열렸다. 1만2000석 공연장을 가득 메운 필리핀 젊은이들은 ‘One Dream, One Korea, One...

북한은 물론 국정원도 배후 지목 되는 사이버 테러 실체

벚꽃 대선이 가시화되고 있다. 3월초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안을 인용하면 5월초에 19대 대선이 치러진다. 여의도에서는 이미 대선 레이스가 시작됐다. 그러나 탄핵 뒤 맞...

[소종섭의 정치 풍향계] 문재인-반기문 양강 구도? ‘50대 기수론’ 대선판 흔든다

40대 기수론! 하면 떠오르는 인물은 김영삼(YS) 전 대통령이다. 1971년 8월15일 펴낸 책 《40대 기수론》에서 YS는 ‘40대 기수론’을 주장하게 된 근거를 두 가지로 들...

‘장기 저성장’, 정상적인 경기 패턴으로 받아들여야

1997년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2007~08년 글로벌 금융위기. 그렇다면 2017년은? 앞선 두 해의 공통점은 우리나라와 세계 경제 전체를 뒤흔든 대불황이 찾아왔다는 ...

反인류범죄 앞에 무력한 유엔

“이것이 반(反)인류범죄행위가 아니라면, 우리는 더 이상 후세에 어떤 교훈도 줄 수 없다.” 프랑스 녹색당의 세실 뒤플로 전(前) 당수는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12월12일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