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중앙분리대 ‘차광막’, 대형 사고 ‘시한폭탄’ 우려

도로 중앙분리대 위에 설치된 그물무늬 철 구조물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이 그물망의 정체는 반대편 차선에서 마주 오는 차량의 전조등 불빛을 일정 부분...

제주 해군기지 시위자 등 3·1절 특별사면…한명숙·이석기 등 배제

정부가 3·1절 100주년을 앞두고 사회적 갈등 사건 관련자 등 43787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한다. 2018년 신년 특사 이후 문재인 정부 두 번째 사면이다.정부는 2월26일...

[경남브리핑] 거제 장목항 국가어항으로 승격

거제시 장목항이 신규 국가어항으로 승격됐다. 장목항은 인천 옹진군 진두항 등과 함께 국가어항으로 지정됐으며, 오는 2월 26일자 관보에 게재될 예정이다.해양수산부는 지난해 ‘국가어...

‘밀양아리랑’ 글로벌 브랜드 추진, 밀양시 진흥위원회 출범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 《정선아리랑》, 《해주아리랑》, 《영천아리랑》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아리랑은 50여 종이 넘는다. 그 중에서도 《밀양아리랑》의 고장인 경남 밀양의...

대구 목욕탕 화재…스프링클러 없으면 여지없이 인명사고

또 화재다. 그것도 열악한 소방설비 속에서 일어난 허망한 인재(人災)다. 특히 만연한 스프링클러 부재는 여지없이 인명사고로 이어져 왔는데도, 좀체 개선되지 않고 있다. 2월19일 ...

‘항일운동 성지’ 밀양 “100년 전 뜨거웠던 독립 함성 드높인다”

‘항일운동 성지’인 경남 밀양에서 3·1독립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조선 의열단 창설 100주년이기도 한 올해 밀양출신 의...

[경남브리핑] 거제시 ‘전쟁포로, 평화를 이야기하다’ 국회 특별전시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이인영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국회에서 ‘전쟁포로, 평화를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한국전쟁기 포로수용소 관련 기록물 특별전을 ...

‘공직선거법 위반’ 박일호 밀양시장 1심서 “무죄”

6·13 지방선거 당시 공직선거법을 어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에 대해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창원지법 밀양지원 형사2부(이완형 부장판사)는 2월 15일 오후...

양산시, 항일독립운동사 재조명 위한 ‘독립공원’ 조성

올해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준비가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 양산시가 지역 순국선열과 3·1운동 역사를 재조명하는...

박일호 밀양시장 “먹거리 성장동력 완성에 집중”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은 1월16일 “올해는 나노산단 완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면서 “나노 관련 국내 연구기관 유치와 나노금형상용화 지원센터 구축사업에 가속도를 붙이고 나노그린타운...

[경남브리핑] 밀양시, ‘농산물 직거래’로 수입 개방 대처 모색

밀양시(시장 박일호)가 2018년도 농산물 직거래 판매실적이 10억 4491만 원으로 농가 소득에 크게 기여 했다고 1월 8일 밝혔다. 이는 2017년 판매실적 9억 3237만원 ...

[경남브리핑] 경남도, 신년인사회 “활력 넘치는 경남 만들자”

경남도는 신년인사회를 열고 도내 각계 인사들과 ‘활력이 넘치는 경남’을 만들기로 다짐했다. 1월 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가진 신년인사회엔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해 한철수 경남상공회의...

[경남브리핑] 윤일선 교장‧이기윤 교사 ‘제20회 밀양교육상’ 수상

교육에 대한 남다른 소명의식을 갖고 교육현장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헌신해 온 교직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올해 밀양교육상에 학교경영부문 밀성제일고등학교 윤일선 교장과 학생지도부문 밀...

제주바다 우뭇가사리, ‘밀양한천’으로 태어난다

경남 밀양은 식이섬유가 많아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은 한천의 본향이자 최대 생산지로 유명하다. 이 곳은 한천을 만드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지역이다. 제주에서 채취한 우뭇가사리 해초...

[사고 공화국⑤] 민영화 철도, 국철 시대보다 사고 줄었다

2005년 4월25일 월요일이었다. 오전 9시를 조금 넘긴 시각, 효고(兵庫)현 아마가사키(尼崎)시에서 운행 중이던 급행열차가 곡선 구간에서 탈선해 철로 옆 아파트와 충돌했다. 기...

[사고 공화국④] 밀양 화재 1년, 재발방지 대책은 ‘입법 예고’ 거북이걸음

지난해 12월 충북 제천, 그리고 올해 1월 경남 밀양에서 두 건의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총 74명의 시민이 사망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안전점검 부실, 초동대응 실패 ...

[사고 공화국③] 제천화재참사, 상처는 봉합됐는가?

지난해 12월 충북 제천, 그리고 올해 1월 경남 밀양에서 두 건의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총 74명의 시민이 사망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안전점검 부실, 초동대응 실패 ...

[사고 공화국②] ‘지진 난민’ 양산하는 탁상행정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12월11일의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곳은 지난해 11월15일 포항을 강타한 규모 5.4의 지진으로 아수라장이 된 곳 중 하나다. 지진이 시내를 휩쓴 지...

[사고 공화국①] 문재인 정부 끊이지 않는 대형 참사

12월8일 오전 7시35분경 승객 198명을 태운 강릉발 서울행 KTX 열차가 출발한 지 5분 만에 탈선했다. 이 사고로 승객과 직원 등 모두 1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40여 시간...

[경남브리핑] 도의회 서부경남KTX특위, 정부에 조기 착공 촉구

경남도의회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 KTX) 조기 건설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현철)는 11월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서부경남 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