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도 독립공간에서 즐기자

이랜드그룹은 독립 공간으로 특화 설계된 단독형 빌리지 형태의 켄싱턴 리조트 설악밸리점을 새로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시설은 강원도 고성군 설악산 일대에 ​12만5600㎡ (3...

이제 헤어지면 언제 다시 만날까…

마침내 가족이 만났다. 남북 분단으로 생이별한 지 60여 년 만이다. 헤어져 지냈던 시간에 비해 만남은 너무나도 짧았다. 그렇게 가족은 또 한 번 생이별을 맞이했다. 제20차 이산...

재보선으로 어린이집 109개 지을 혈세 날렸다

2011년 오세훈 당시 서울시장이 사퇴함으로써 서울 시민들은 226억원을 들여 시장을 뽑는 선거를 한 번 더 해야 했다. 국공립 어린이집 11개를 더 만들 수 있는 돈을 정치인들의...

“임 병장, A급에서 B급 된 건 근무 인력 부족 때문”

결코 일어나선 안 될 일이 또 일어났다. 국민의 안위를 지켜야 할 한 군인의 총부리가 다시 한 번 동료를 겨눴다. 6월21일 저녁 8시 무렵, 강원 고성군 육군 22사단 GOP(일...

금강산도 망원 ‘격’?

북한이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정상화를 위한 남북 회담을 제안한 후 남북 간 대화 국면이 급물살을 타는 듯했다. 하지만 좋은 분위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6월12일부터 13일까지 서...

아무렇게나 해야 더 맛나다

우리는 조개를 사철 먹는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에는 봉골레 파스타가 있고, 칼국숫집에는 바지락칼국수가 있으며 중국집에는 홍합짬뽕이 있다. 그렇게 먹는다고 나쁘다 할 수는 없으나 음식...

“이렇게 두드렸습니다”

10월12일 북한 군인 귀순한 강원도 고성군 최전방 관측소 부대에서 한 군 관계자가 당시 귀순 군인 생활관 문을 두드리는 상황을 국회 국방위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넓게 뻗어 내달린 ‘청청한 인맥’

속초·고성·양양 선거구의 19대 총선은 민주통합당 송훈석 후보와 새누리당 정문헌 후보의 양자 대결로 펼쳐질 전망이다. 현역인 송훈석 의원은 고성 출신으로 고성에서 중학교를 마치고 ...

한국, 자칫하다 ‘외톨이’ 될 수 있다

8·15를 앞두고 이명박 대통령이 고민에 빠졌다. 지난 7월22일 6자회담 남북 수석대표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회담을 개최해 일단 6자회담과 남북 관계에 돌파구를 마련했다. 그러나...

여름철 ‘저승사자’ 패혈증 경보

김학원 전 국회의원이 지난 5월22일 향년 64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상당히 진행된 패혈증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의원은 지난 4월18일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서울 신촌...

풍광만큼 깊은 ‘인물’들의 향기

강릉 사람들에게는 아주 독특한 문화가 한 가지 있다. 바로 계(契) 모임이다. 바깥 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보통 대여섯 개의 계에 들어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초·중·고등학교 동창...

전립선 바로 세우기 "약들의 전쟁"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는 보령제약그룹의 김승호 회장(77)은 최근 자신의 고향인 충남 보령에서 의미 있는 일을 한 가지 벌였다. 지난 4월21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한국전립선관...

땀으로 배우고 귀로 깨닫고…

조선 막사발처럼 담백한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의 100일 민심 대장정이 정가의 화제가 되고 있다. 정치부 기자들을 비롯해 많은 기자들이 그의 민심 대장정을 찾아가 취재하고 있다. 회...

보안법 ‘그물’에 걸린 납북어부들의 恨

대전지방법원 형사항소부(재판장 김영훈 부장판사)는 지난 2월26일 국가보안법이 적용돼 1심에서 선고유예 판결을 받은 안무희씨(47·충남 당진국 대호지면 적서리)에 대한 항소심 선고...

청문회가 남긴 불가사의

6공화국이 만들어낸 말 중에 ‘청문회 스타’라는 게 있다. 88년 말에서 89년 초까지 3개월 남짓 정가는 이 스타들을 탄생시켰다. 신문 잡지 방송 가릴 것 없이 언론 매체는 서로...

“희망의 원정에 마침표는 없다”

그를 처음 만난 것은 병원에서였다. 1998년, 안나푸르나에 세 번째 도전했다가 발목이 1백80도 돌아가는 부상을 입고 산을 기어 내려온 그는 경희대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죽음의...

연탄처럼 타오르는 ‘사랑 불길’

지난 6월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연탄나눔운동·이사장 변형윤)이 펼치는 연탄나눔운동이 잘 꺼지지 않는 연탄불처럼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연탄...

오하이어 공항의 교훈

인천공항의 보안 문제점을 다룬 기사(제784호 사회면 ‘인천공항 검색, 칼에 뚫렸다’, 제785호 ‘이 괴전화 걸었다고?’)를 관심 있게 읽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미국 시카고의 오...

산골 분교에 차린 소박한 잔칫상

를 히트시킨 예 민씨(36)는 도시 아이들에게 그리 낯익은 가수가 아니다. 그러나 두메 산골과 섬 마을 아이들에게는 장나라나 보아보다 훨씬 더 인기 있는 가수이다. 껑충한 키와 해...

[여행] 일생에 한번은 가야 할 '아름다운 길'

도보 여행 하기에 좋은 길이란 안전하면서도 볼거리가 많은 길이다. 여행 전문가 한비야씨는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푸른숲)에서 인상적인 길 몇 군데를 소개했다.■ 해남 땅끝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