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광주시, 청렴도 전국 최하위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광역자치단체 청렴도 평가 결과 전남도와 광주시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그동안 하위권을 맴돌던 전남도는 2계단 뛰어오른 반면 광주시는 2계단이나 내려앉으...

[현장에서] 조목조목 ‘해명’ 나선 이용섭 광주시장

이용섭 광주시장이 검찰수사가 장기화되고 있는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2단계 우선협상대상자 변경에 대한 시중의 의혹을 조목조목 해명하고 나섰다. 이 시장은 지난 12월 7일 본인의 ...

홍콩 시위 6개월째…80만 대규모 집회 평화적 마무리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집회가 열린 지 만 6개월을 하루 앞둔 12월8일, 홍콩 도심에서 대규모 반(反)정부 집회가 열렸다. 폭력시위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한국의 연쇄살인범 그 후] 잔인하고 엽기적인 살인조직 지존파

전남 영광군 불갑면 금계리에 살던 김기환(26)은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세 살 때 아버지가 사망한 후 극심한 가난에 시달렸다. 이런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했으나 중학...

최북단 백령도, 신공항으로 ‘하얀 깃털(白翎)’ 펼칠까

백령도는 인천에서 출발하는 여객선을 타고 4시간가량 가야 도착할 수 있는 우리나라 서해의 끝이자, 최북단 섬이다. 그마저도 날씨가 변덕을 부려 갑자기 배편이 취소되기도 한다. 아니...

[함안브리핑] 함안,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우수’ 기관 선정

경남 함안군은 환경부가 실시한 2019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달 13일 낙동강수계관리기금 종합성과평가에서 ‘매우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

‘광주민간공원 의혹’ 검찰 칼끝 광주시 ‘윗선’ 향하나

광주시 민간공원 특례사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중앙공원 2지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호반건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벌였다. 민간공원 관련 건설사에 대한 압수수색은 지난 달...

[수원브리핑] 광교호수공원 신대호수 ‘명품 둘레길’ 완성되다

수도권 트레킹 명소 중 하나인 경기 수원시 광교호수공원의 신대호수 산책로가 수변을 따라 완벽한 둘레길로 변신했다.5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 공원녹지사업소는 산책로가 단절됐던 신대호수...

잠자는 우암부두 깨워 부산을 신해양산업 거점으로

유휴화된 부산 남구 우암부두를 깨워 해양연관산업의 집적 및 융·복합을 통해 부산을 신해양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해양산업클러스터 시범사업이 첫 삽을 떴다.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

[전북브리핑] 전북도·출연기관 5곳, 장애인 법정 고용 비율 미달

전북도 본청과 도 출연기관 중 절반 이상이 장애인 고용 법정 의무비율을 제대로 준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시도 중 최하위권으로 2년 연속 의무고용률 미준수라는 불...

[전남브리핑] 광양알루미늄 공장건립 착수…순항 ‘미지수’

전남 광양 세풍산단 내 알루미늄 제조 공장이 본격적인 공장 건립에 착수한다. 그러나 인근 주민 등이 공장 입주를 여전히 반대하고 있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지 주목된다. 12월 3...

‘대박’ 여수 해상케이블카 공익기부 거부 논란

전남 여수시 자산공원과 돌산을 잇는 여수해상케이블카는 이용자가 몰려들면서 한 해 2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당초 해상케이블카 운영사가 ‘매출액의 3%를 공익 기...

“피 냄새에서 향기가 난다”…살인 즐긴 악마 중의 악마

정남규는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며 상습적인 폭언과 폭행에 시달렸다. 초등학교 5학년 때는 성인 남성에게 끌려가 변태적인 성폭행을 당하면서 큰 충격을 받는다. 학교생활에도 잘 ...

천하절경 남해 금산 ‘705.2m’ 고도 미스터리

국내 3대 기도 도량 보리암이 있는 경남 남해군 금산의 높이는 몇 미터일까. 금산 높이에 대한 수치가 하도 여럿이어서, 남해 금산 높이는 수십 년째 미스터리다.금산 높이는 남해군 ...

‘수사 받는’ 광주민간공원, 특례사업 협약 추진 논란

“선정 의혹 해소되지 않은 협약체결 보류해야”(광주환경운동연합) vs “검찰 수사는 사업자 문제 아니어서 사업 추진 가능해”(광주시).광주시가 속도를 내고 있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

[홍콩의 눈물] ‘兩制’보다 ‘一國’에 꽂힌 시진핑

11월17일 홍콩 이공대 주변에서 벌어진 경찰과 시위대 간 충돌은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경찰 장갑차가 전진하자 시위대는 화염병으로 맞섰고 시위대 차량이 돌진하자 경찰은 실탄...

[한국의 연쇄살인범 그 후] 쾌락을 위해  살인 즐긴 강호순

경기도 서남부 일대가 술렁이기 시작했다. 지난 2006년 9월부터 군포, 수원, 화성, 안양 등지에서 성인 여성이 잇따라 실종됐다. 이 중에는 시신으로 발견된 여성도 있었다. 주민...

검찰의 칼끝, 이용섭 광주시장 턱밑까지 다가오나

광주 민간공원 2단계 특례사업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수사 고삐를 다시 당기고 있다. 최근 광주시 행정부시장 등 핵심 피의자들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가 실패하면서 ‘윗...

[용인브리핑] 韓·中·日·濠 여자프로축구 챔피언 용인서 자웅

한·중·일, 호주 등 아시아 4개국 여자프로축구 리그 우승팀이 경기 용인시민체육공원서 자웅을 겨룬다.용인시는 오는 26일, 28일, 30일 용인시민체육공원서 아시아 4개국 여자프로...

“못난 조상 되지 말자” 다짐 또 다짐했던 광복군들

“이런 데서 목숨을 건졌으니, 신이 살려주셨다고 할 수밖에.”탄성과 탄식이 번갈아 터져 나왔다. 탄성은 애국심과 용기에 대한 찬사였고, 탄식은 수많은 젊은이를 사지(死地)로 보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