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노믹스에 대한 미련을 버려라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지 만 5개월이 되었는데, 물가는 급등하고 성장은 침체하는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진입하고 있다. 또, 국민 지지도는 20%대에서 헤매고 있고 경제적 민심은 이루 ...

이라크 돌 빼서 아프간 막는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진행되어온 대테러 전쟁에 중대한 변화가 일어났다. 전선이 이라크에서 아프가니스탄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라크 사태가 크게 호전되어 터널의...

외환 시장 어지러워도 섣불리 개입하지 마라

최근 정부는 경제성장률 목표를 6%대에서 4% 후반으로 낮추고 물가상승률 억제선을 3.3%에서 4.5%로 올렸다. 또한 일자리 창출 목표를 35만개에서 20만개로 하향 조정했다. ...

세상은 넓고 인재는 많다

촛불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다. 정권만 잡았지 아직 세력 교체가 이루어지지 않은 과도기에 정부·여당이 새로운 정치·행정적 패러다임을 적용하지 않으면 향후 일정이 순탄치 ...

10년 ‘와신상담’이 물거품 되었다

보수 진영은 촛불 집회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일련의 집회 양상을 우려와 함께 바라보고 있지만 근본 원인을 이명박 정부의 실정에서 찾고 있다. 은 ‘촛불 정국’에 대한 보수 진영의...

몸은 부드러워지고 정신은 강해졌다

지난 5월18일(이하 한국 시간) 박찬호(35·LA 다저스)는 매우 중요한 경기에 등판했다.지난해 5월1일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고 딱 한 번 선발투수로 나선 이후 내내 마이너리그...

고장 난 외교안보 라인, ‘부품 결함’이 문제였다

이명박 대통령의 ‘선의(善意)’가 짓밟혔다. 미국은 쇠고기로, 일본은 독도로, 북한은 연락사무소 제안 거부로 이대통령을 무시했다. 외교안보 정책과 정책 라인이 문제다. 취임 100...

황제는 죽지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1987년 삼성그룹 회장직에 취임한 이건희 회장이 ‘이건희 스타일’을 본격적으로 선보인 것은 6년 후인 1993년 자동차·유통·영상 사업에 참여하면서부터다. 이른바 ‘신경영’을 선...

한나라당 “1백70석” 민주당 “90석”

'여당의 안정론이냐, 야당의 견제론이냐.’ 다가온 4·9 총선은 10년 만에 정권이 교체된 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선거다. 그런 만큼 ‘안정’ 대 ‘견제’라는 여야 간 대립 구도가 ...

언론의 ‘재난 감지기’ 왜 꺼져 있었나

죄송합니다. 그 순간까지 지켜주지 못해서. 살아 있을 때 우리에게 많은 힘을 주었습니다.’ ‘지방에 살아서 한 번도 보지 못했는데 너무 허탈하다.’ ‘이 참사를 한 개인이나 단체의...

고칠 데는 많고 갈 길은 험하고…

‘허정무호 1기’ 축구국가대표팀이 이번에는 국내파로만 팀을 꾸려 동아시아축구대회(중국 충칭)에서 검증을 받고 있다.동아시아대회는 4개국 친선대회이기는 하지만 허투루 넘길 수만은 없...

프리미어리그행도 한 걸음부터…

물밀듯 쏟아져 들어오는 유럽 축구에 ‘눈높이’가 맞춰진 축구팬들이 K-리그를 등한시하게 된다는 견해도 존재하지만, 대표팀 A매치와 확연히 구별되는 클럽 축구의 본성이 널리 알려지면...

“공감대 곧 형성될 것” “포기가 상책”

찬성 / 추부길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 정책기획팀장“대운하 성공한다는 확신 있어… 외국 자본과 국내 자본 컨소시엄 추진 중”경부 운하 건설을 너무 빨리 밀어붙이는 것이 아닌가? 대통...

40점짜리 정부, ‘체중 감량’이 우선이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부를 인위적으로 개혁시키려고 했지만, 긴 역사의 시간 축에서 보면 정부도 진화하는 것이다. 20세기 초에는 주로 국방·외교·치안 등의 역할에 한정된 경찰국가를...

메이저리그에도 ‘세상에 이런 일이…’

보스턴 레드삭스의 우승과 콜로라도 로키스의 시즌 막판 돌풍, 그리고 스테로이드 등 금지 약물 파동으로 얼룩진 2007년 미국 프로야구 시즌. 그러나 그 어떤 시즌에 뒤지지 않는 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극복해야 한다”

제17대 대통령 선거는 끝났지만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에게는 승리의 기쁨을 충분히 누리기도 전에 처리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5백만 표를 넘는 역대 최대의 표 차이는 노무현 ...

‘진보’가 일군 땅, ‘보수’가 접수하나

요즘 인터넷 언론 가 새삼 주목되고 있다. 최근 연재하고 있는 ‘노무현 연구’시리즈 때문이다. 의 대표인 오연호 기자가 노대통령을 연구 중이다. 노대통령과 의 인연은 각별하다. 가...

‘이명박 맞춤 후보’, 친노냐 반노냐

범여권이 본격적으로 ‘이명박 죽이기’에 나섰다.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어제의 전과자” “내일의 범법자”라고 퍼부었다. 한명숙 전 총리는 “한나라당은 12월 세 번째 패배를...

'공동체의 야수화' 심해지고 있다.

‘한국병’으로 일컬어지는 현상들이 있다. 만연된 법질서 경시 풍조가 그중 하나이다. 자신의 이익을 한 치 양보 없이 누리기 위해서라면 공동체의 규범과 질서를 악법이라 하면서 지키지...

‘졸속’ ‘밀실’은 이제 그만

모처럼 ‘한국호’의 방향타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 느낌이다. 우리에게 KORUS(Korea+USA)가 21세기 선진 한국을 향한 도전의 시작이었다면, KOREU(Korea+EU)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