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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의 대표적 사건인 '팝업씨어터 사태' 사과하는 박종관 예술위원장
박근혜 정부 당시 세월호 관련 연극 등 공연을 무산시키고 사전 검열했던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이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19일 오후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1층 씨어터카페에서 박종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이 '팝업씨어터'사태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하고 당시 공연단체 및 예술가들에게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19일 오후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1층 씨어터카페에서 박종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이 '팝업씨어터'사태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한 후 당시 공연단체 및 예술가들에게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19일 오후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1층 씨어터카페에서 박종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이 '팝업씨어터'사태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19일 오후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1층 씨어터카페에서 박종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이 '팝업씨어터'사태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19일 오후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1층 씨어터카페에서 박종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이 '팝업씨어터'사태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19일 오후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1층 씨어터카페에서 박종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이 '팝업씨어터'사태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한 후 당시 공연단체 및 예술가들에게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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