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own] 안유수 이사장 / 이마트 직원들
  • 박성의 기자 (sos@sisajournal.com)
  • 승인 2019.09.06 17:00
  • 호수 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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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 안유수 에이스경암 이사장, 21년째 쌀 기부 나서
Down - 고객 비하·성희롱 논란 휩싸인 이마트 직원들

 

Up

21년째 쌀 기부 나선 안유수 
에이스경암 이사장

ⓒ 뉴시스
ⓒ 뉴시스

안유수 에이스경암 이사장이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성남시에 백미 10㎏짜리 4874포대를 기탁했다. 1억1000만원 상당의 쌀은 관내 독거노인 4672세대, 소년소녀가장 202세대 등에 1포대씩 전달될 예정이다. 그는 지난 1999년부터 21년간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쌀을 기부하는 것을 한 번도 거르지 않았다. 안 이사장이 현재까지 지역사회에 기부한 백미는 10㎏ 기준 9만7000여 포대에 이른다. 1톤 트럭 970대에 실을 수 있는 양이며 금액으로는 22억원에 달한다.

 

Down
고객 비하·성희롱 논란 휩싸인 
이마트 직원들

ⓒ KBS 캡쳐
ⓒ KBS 캡쳐

 이마트 일부 직원들이 여성 고객의 사진을 무단으로 유출하고 성희롱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가 9월3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마트 직원들은 SNS 대화방에서 ‘속옷 사이즈 알려줘’ ‘돼지 같은 X’ 등 대화를 나누며 여성을 희롱했다. 직원들은 또 노인 고객들에게는 ‘틀딱(틀니를 한 노인을 비하하는 말) 놀이터’ 등 모욕과 비하도 서슴지 않았다. 논란이 확산되자 이마트는 논란이 된 직원들을 정보통신망법의 불법정보 유통 금지 및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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