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대한의사협회 '4대 악(惡) 반대' 총파업 궐기대회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보건의료정책에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의 총파업 궐기대회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열리고 있다. 주최 측 추산 2만여 명이 모여 의대 증원, 공공의대 설립, 한방 첩약 급여화, 비대면 진료 육성 등을 4대 악으로 규정하고 이를 폐지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14일 총파업에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 3만 3836곳 중 1만 584곳(31.3%)이 참여한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발표했다. 총파업 궐기대회에 참석한 의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페이스쉴드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총파업 궐기대회에 참석한 의사들이 묵념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대회사 하는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 박정훈 기자 '정치보다 건강이 먼저다' ⓒ 박정훈 기자 총파업에 참석한 의사들. ⓒ 박정훈 기자 손피켓을 든 의사들. ⓒ 박정훈 기자 . #대한의사협회 #총파업 #의과대학정원확대반대 #총파업궐기대회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진중권이 文대통령에 등 돌린 3가지 이유 검찰, ‘개혁’은 사라지고 ‘정치’가 왔다 증권가에서 ‘성공신화’를 믿어도 될까 뇌를 젊게 유지하는 습관 다 때려치우고 싶다면 ‘번아웃 증후군’? 서울 민심이 들끓기 시작했다 맹견 사고 반복되는데…갈 길 먼 ‘사육허가제’ 반려동물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법 [포토뉴스] 한반도가 잠겼다 [이 주의 KEYWORD] 유튜브 ‘뒷광고’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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