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속 달라진 국정감사
  • 박은숙 기자 (espark@sisapress.com)
  • 승인 2020.10.07 22:14
  • 호수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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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시작된 7일 오후 여의도 국회 국정감사장 앞 복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좌석 제한 조치 등으로 자료를 준비하는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예년에 비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좌석 제한 조치 등으로 한산한 국회 국정감사장 앞 복도. ⓒ 박은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좌석 제한 조치 등으로 한산한 국회 국정감사장 앞 복도. ⓒ 박은숙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좌석 제한 조치로 국정감사장이 49명으로 입실이 제한된 가운데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TV로 시청하며 대기하고 있다. ⓒ 박은숙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좌석 제한 조치로 국정감사장이 49명으로 입실이 제한된 가운데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TV로 시청하며 대기하고 있다. ⓒ 박은숙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좌석 제한 조치로 국정감사장이 49명으로 입실이 제한,  TV로 시청하며 대기하고 있는 피감기관 관계자들. ⓒ 박은숙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좌석 제한 조치로 국정감사장이 49명으로 입실이 제한, TV로 시청하며 대기하고 있는 피감기관 관계자들. ⓒ 박은숙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출입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장에 자리가 비어 있다.  ⓒ 박은숙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출입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장에 자리가 비어 있다. ⓒ 박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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