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덥다고 해서 모두가 쉴 수는 없다. 누군가는 일해야 다수의 사람이 편하게 지낸다. 서울 및 경기를 포함한 12개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8월4일 오전 인천시 귤현역 전동차량기지에서 인천교통공사 신호 파트 직원들이 폭염에 아랑곳하지 않고 철로를 정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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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덥다고 해서 모두가 쉴 수는 없다. 누군가는 일해야 다수의 사람이 편하게 지낸다. 서울 및 경기를 포함한 12개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8월4일 오전 인천시 귤현역 전동차량기지에서 인천교통공사 신호 파트 직원들이 폭염에 아랑곳하지 않고 철로를 정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