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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브리핑] 서천군, 475억 들여 신청사 건립

청양군, 다문화가정 ‘가족과 함께하는 한국문화기행’ 실시 등

충남 = 이다슬 기자 ㅣ sisa412@sisajournal.com | 승인 2018.06.15(Fri) 16: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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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청사 건립에 대한 충청남도 투자심사가 통과됐다. 군은 6월초 충청남도에서 열린 2018년 제2차 충청남도 재정계획 및 재정공시 심의위원회에서 서천군 신청사 건립 투자심사에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청사는 2021년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47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구)서천역 일원 부지면적 30,360㎡, 건축 연면적 13,737㎡에 지하1층, 지상6층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다.

 

올해 11월까지 청사 건립 공공건축 사업계획을 사전 검토하고 설계 현상공모에 돌입한다. 이후 내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2019년 하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6만 군민들의 행복과 희망을 여는 공간으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신청사 건립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청양군 다문화가정 ‘가족과 함께하는 한국문화기행’ 실시

 

청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6월14일부터 15일까지 1박2일 간 경남 거제시 일원에서 다문화가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문화기행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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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문화탐방을 통해 이민자에 대한 한국문화 이해도를 높이고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아름다운 풍경과 청정해역을 보유한 거제시의 테마별 관광 관람으로 다양한 문화와 관광시설을 체험했다. 저녁에는 가족 간의 소통과 화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여성은 “집을 떠나 가족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청양에 돌아가면 더욱 더 열심히 생활하겠다”고 밝혔다.

 

 

◇ 금산군 ‘2018 관광혁신대상’ 우수상 수상

 

금산군이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18 한국관광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금산인삼축제’의 경쟁력을 높게 인정받아 서비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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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관광혁신대상’은 UNWTO(유엔세계관광기구)와 PATA(아시아 태평양 관광협회), 한국관광학회, 국제관광인포럼, 한국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관광산업분야 첫 국제어워드다. 

 

이번 시상식에는 총 47개 지자체, 기관, 사업체, 개인이 참여했다. 심사를 거쳐 한국관광발전에 기여한 총 15개 지자체, 기관, 업체, 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축제 중에는 금산인삼축제가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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