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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브리핑] 원자력연, 하나로 원자로 자동정지

냉중성자원 수소계통 저압력 원인…방사선계통 영향 없어

대전 = 김상현 기자 ㅣ sisa411@sisajournal.com | 승인 2018.07.30(Mon) 17: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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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소재 한국원자력연구원 내 하나로 연구용 원자로가 30일 오전 6시16분경 자동정지 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하나로 연구용 원자로가 정상운전 중 ‘냉중성자원 수소계통’ 저압력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밝혔다. 냉중성자원 수소계통은 원자로에서 생산한 중성자를 감속하는데 필요한 액체수소를 공급하는 계통이다. 현재까지 방사선계통에 영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안위는 사전조사단을 통해 운전원의 초동대응 조치 및 원자로 정지와 관련한 또 다른 원인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나로 연구로는 2017년 12월11일에도 원자로 수소 표면 방사선 준위 상으로 수동 정지돼 관련 설비 개선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원안위는 올 5월 15일 재가동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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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특사경, 식품위생법 위반 업체 5곳 적발

 

대전지역 축산물가공업체와 막걸리 제조업체 5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에 적발됐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성분함량 허위표시 제조·판매 2곳, 유통기한 허위표시 및 미표시 2곳, 원료수불부 허위작성 1곳 이다.

 

대전 소재 A 막걸리 제조업체는 사카린나트륨 사용량과 구입량을 허위 작성했으며, B 막걸리 제조업체는 소맥분 함량을 표기하지 않아 적발됐다. C 축산물가공업체는 표시함량 이하의 돈육 사용과 알레르기 유발 물질인 땅콩 표기를 누락하고 양념육 1만8468kg(싯가 1억2000만원) 상당을 제조·판매해 적발됐다. D 식품제조업체와 E 축산물판매업체는 각각 유통기한 허위 표기와 유통기한 미표기로 적발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식품과 축산물제조·가공업자가 성분함량 및 유통기한을 사실과 다르게 허위로 표시해 제조·유통하는 행위는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강력하게 단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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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몰카촬영 탐지기 160대 투입

 

대전시는 다중이용 화장실 등 공공장소 불법촬영행위 근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다중이용시설에서 불법촬영행위(일명‘몰카범죄’)를 반문명적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불법촬영자와 유포행위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탐지장비 160대를 각 자치구와 공공시설 관리주체에 배부해 불법촬영행위 우려 시설에 대해 상시 점검활동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촬영행위가 이루어지기 쉬운 역이나 터미널, 유흥가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장실 등 총 3145개소를 특별관리 구역으로 지정했다. 상시 점검이 이루어지는 화장실에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촬영행위는 반드시 단속된다’는 안내 문구를 제작 화장실 출입문 등에 부착하기로 했다.

 

 

​ 설동호 대전교육감, 호주 방문 교육교류 협력 강화한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호주와 교육교류 협력강화를 위해 30일부터 8월5일까지 호주 브리즈번과 시드니를 방문한다. 이번 호주 방문은 대전시 직업계고등학교의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국외 취업 기회 확대와 교육교류 협력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설 교육감은 방문기간 동안 자동차 정비소(Hyundai Keema- Springwood), 자동차 협회(MTAQ)와 현장실습업체(Rydges Hotel South Bank) 등 3개 현지 취업기관 및 교육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또한 브리즈번시청 및 시드니 국립기술교육대학(TAFE)을 방문해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교육교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2012년부터 6년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브리즈번시에서 실시해 왔으며 올해에도 9월 17일부터 12월 9일까지 40명의 학생을 호주로 보낼 계획이다.

 

 

◇ 코레일, 하반기 신규채용 4만 9930명 지원…최고 경쟁률 188대 1

 

코레일이 지난 27일 올 하반기 신입사원 응시원서 접수 마감한 결과 1000명 선발에 4만 9930명이 지원했다.

 

일반공채분야의 경우 840명 모집에 4만9615명이 지원해 평균 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직무별로 보면 사무영업 일반 135명 모집에 2만5318명이 지원해 18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사무영업 IT분야는 10명 모집에 1079명 지원해 10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사회형평적 고용 촉진을 위해 별도로 모집한 보훈 추천 분야는 국가보훈처로부터 160명 모집에 315명을 추천 받았다. 

 

코레일은 필기시험,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며 임용일은 10월말과 12월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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