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브리핑] 통영, 춘계대학축구연맹전 6년 연속 개최
  • 경남 = 정해린 인턴 기자 (sisa518@sisajournal.com)
  • 승인 2019.02.0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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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시민상 수상자 위상 제고 적극 추진
제54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경기 모습 ⓒ통영시
제54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경기 모습 ⓒ통영시

통영시는 제55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이 오는 2월 12일부터 27일까지 16일간 산양스포츠파크와 통영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한국대학축구연맹(회장 변석화)이 주최하고 통영시(시장 강석주)와 통영시축구협회(회장 정국식)가 주관하는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은 2014년부터 6년 연속 통영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작년 보다 4개 팀이 늘어 역대 최대 규모인 80개 팀이 참가하며, 특히 오는 3월 17일 열리는 2019 덴소컵 한일대학축구 정기전 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중요한 자리다.

개막전은 12일 오전 11시 산양스포츠파크 천연A구장에서 지난 해 우승팀인 청주대와 고려대의 경기로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아무런 불편 없이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경기장을 정비하는 등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거제시민상 역대 수상자 현판 ⓒ거제시
거제시민상 역대 수상자 현판 ⓒ거제시

◇거제시, 시민상 수상자 위상 제고 적극 추진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시민상을 받은 수상자들을 예우하기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고 2월 7일 밝혔다.

먼저 시는 시청 내 도란도란 쉼터 맞은편에 거제시민상 수상자의 현판을 설치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거제시민상 수상자를 한 눈에 보고 공적을 기릴 수 있도록 했다.

시청 홈페이지에서도 역대 거제시민상 수상자를 만날 수 있으며, 시는 이들에게 '자랑스러운 거제시민증’을 교부해 수상자들의 위상을 높이는 정책도 시행중이다.

‘자랑스러운 거제시민증’을 제시하는 수상자와 동행 1인은 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 및 조선해양문화관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거제시민상은 매년 7월 한 달간 3개 분야의 후보자를 접수받아 심사위원회의 공적심사를 거쳐 분야별 1명을 선정해 시상하며, 1997년부터 현재까지 총 26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묵묵히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자랑스러운 거제시민상 수상자의 명성에 걸맞게 앞으로도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해시의원들과 시의회 직원들의 챌린지 인증 모습 ⓒ김해시
김해시의원들과 직원들의 챌린지 인증 모습 ⓒ김해시

◇김해시의회,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동참

김형수 김해시의회 의장이 2월 7일 플라스틱쓰레기 배출 감소를 위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시작한 환경운동인 플라스틱 프리챌린지에 동참했다.

플라스틱 프리챌린지는 SNS에 개인이 사용 중인 텀블러 사진에 해시태그(#)를 달아 올린 후 동참자를 2명 이상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이다. 지목 받은 사람은 48시간 이내에 같은 방식으로 챌린지에 동참하면 된다.

사람들이 챌린지 인증을 할 때마다 ‘Nomore Plastic Islands’에 1,000원씩 적립되며 수익금은 제주도 환경보전 활동에 사용된다.

김 의장은 지난 2월 1일 허성곤 김해시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이날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동참 주자로 김성수 인제대학교 총장과 최기두 김해동부소방서장을 지목했다.

김 의장은 “플라스틱 프리챌린지는 우리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캠페인”이라고 전했다.

창원시 시내버스 승강장 광고판 모습 ⓒ창원시
창원시 시내버스 승강장 광고판 모습 ⓒ창원시

◇창원시, 시 소유 홍보매체 시민 활용 사업 공모

창원시는 오는 2월 22일까지 ‘2019년 시 홍보매체 이용대상 공모사업’을 위해 법인·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제품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법인 또는 단체)들에게 시의 전광판, 시내버스 승강장 광고판 등 홍보매체 일부의 사용을 개방하고 광고 디자인 제작 및 홍보매체 부착·송출 등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응모대상은 △관내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둔 법인·단체 중 법령 또는 조례에서 행정·재정적 지원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법인 또는 단체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8조 제1항에 따른 소기업(소상공인)이다. 단, 2018년 지원 업체 및 개인사업자는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기업들이 시민들에게 작지만 알찬 우리 기업과 단체를 알리는 기회가 되고, 이들의 공익기능 및 경제활동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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