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own] 어린이 구한 시민들 / 강지환
  • 박성의 기자 (sos@sisajournal.com)
  • 승인 2019.07.12 18:00
  • 호수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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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승용차 ‘번쩍’…어린이 구한 시민들
강지환 소속사 직원 성폭행·추행 혐의

 

 

Up

맨손으로 승용차 ‘번쩍’…어린이 구한 시민들

ⓒ KBS 캡쳐
ⓒ KBS 캡쳐

7월10일 승용차에 깔린 초등학생을 시민들이 ‘맨손’으로 구해 낸 미담이 알려지며 화제다. 충북 옥천군 한 초등학교로 등교하던 어린이가 넘어진 사이, 승용차 운전자가 넘어진 어린이를 보지 못하고 그대로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놀란 운전자가 정차하자, 인근에 있던 시민 여러 명이 뛰어가 맨손으로 차량을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덕분에 깔려 있던 아이는 사고 1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아이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Down

강지환 소속사 직원 성폭행·추행 혐의

ⓒ 연합뉴스
ⓒ 연합뉴스

배우 강지환씨가 7월9일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강씨는 소속사 여직원 2명과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한 명을 성폭행하고 또 다른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는 경찰에서 “술을 마신 것까지는 기억나는데 그 이후는 전혀 기억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강지환은 향후 모든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성실히 경찰 조사에 임할 것”이라며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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