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이어가겠다는 이재명에 “사법절차는 엄정하게 움직여”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반발하는 데 대해 “민주당 의원들이 당대표 개인 비리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민주당 전체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전형적인 집단 사고 오류”라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오류에 대한 출구를 국무총리 해임 건의안 제출과 상임위 보이콧, 국정운영 방해에서 찾는 것은 매우 나쁜 정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민주당은 체포동의안 부결을 선택할 명분을 만들기 위해 정부와 국회에 불필요한 혼란을 크게 일으키고 있는 것”이라며 “민생을 챙겨야 할 정기국회에 ‘민주당 방탄’이라는 뻔한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정쟁의 시간으로 변질되고 있는 것에 대해 분명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윤 원내대표는 “방탄은 어떤 이름을 붙여도 방탄”이라며 “민주당이 아무리 거창한 명분을 만든다고 해도 다수 국민들께서는 이 대표의 구속 문제를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시각에서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윤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표가 병상에서도 단식을 이어가겠다고 한다”며 “인간적으로 안타까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지만 사법절차는 정의의 저울에 따라 엄정하게 움직여야지, 감정의 저울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생이 먼저 유혹”…고교생 때 초등 사촌 간음한 20대의 변명
[단독] ‘2000억 경제효과’라더니…‘5분의1’ 토막 난 청와대 관람객
친딸 강제추행으로 ‘재발방지 교육’ 받은 父, 2년 후엔 성폭행
“응답하라 2008?”…尹, 리스크에도 ‘MB맨’ 계속 쓰는 이유는
연 4000% 살인적 이율…‘합성 나체사진 협박’ 대부업체 검거
출산 직후 아기 살해·유기한 20대女, 2심도 ‘집행유예’…왜
수감 중 또 임신 확인된 ‘냉장고 시신’ 친모…변호인 탄식 쏟았다
마약 취해 여객기 문 열려던 10대, ‘변명’ 봤더니
과로 사회의 그림자 ‘번아웃’…몸이 보내는 신호 3
다이어트 중 체중 늘었다?…이때 해선 안되는 행동 3
진정성없고 명분없고 뜬금없는
사기 뗑깡 웰빙 방탄 자해 간헐적 출퇴근 사리사욕 단식공연 쇼쇼쇼 19일째~~~
인간쓰레기 사기꾼놈이 기력 팔팔한채로 쓰러진 척 119에 실려가서,
비밀이 절대보장되는 운동권이 운영하는 수상한 녹색병원에서
포도당수액과 영양링거처방 다이어트요요틀트먼트 디톡스테리피 받으면서
절대로 밥은 안쳐먹을끼고 미음과 과일만 쳐먹는다는
인간말종 이재명의 전라도 꼼수 자해단식은 계속된다. 쭈욱~~~
당뇨병환자들은 한끼만 굶어도 저혈당쇼크로 바로 쓰러지는데.....
희대의 사기꾼 이재명 놈은 아직까지도 넘넘 팔팔하고 생생하다.
전과4범놈은 인간쓰레기가 똥파리 아이언맨인줄 착각하냐?
낮엔 진한 보약 물인척 쳐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