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이냐 애경이냐…아시아나 인수전 ‘2파전’ 압축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이 애경그룹과 HDC현대산업개발의 '2파전'으로 좁혀진 모양새다.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전략적투자자(SI)로 대기업과 손잡는 데 실패하면서다.KCGI는 재...

[지방자치 25주년] “기초단체 균형발전 비현실적, 광역 단위 공간 활용이 해법”

기초자치단체들이 효율적인 재정운영에 여전히 서툰 모습이다. 사정이 이렇자 결국 자치분권 단위의 광역화 필요성까지 나온다. 현재의 기초단체로는 자치분권을 온전히 담아낼 수 없다는 얘...

배출가스 5등급 차량, 12월부터 서울 도심 못 다닌다

배출가스 5등급 판정을 받은 차량은 오는 12월1일부터 서울 도심에서 운행이 금지된다. 이를 위반하면 건당 과태료 25만원이 부과된다.서울시는 11월6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

[New Book] 《밀레니얼 이코노미》 外

밀레니얼 이코노미홍춘욱·박종훈 지음│인플루엔셜 펴냄│320쪽│1만7000원전 세계적으로 1981~96년에 탄생한 밀레니얼 세대가 소비, 생산, 투자, 고용의 주축이 되는 ‘밀레니얼...

[시사 TOON] 트럼프의 탁월한 능력

비정규직 근로자 748만 명…1년 새 86만 명 늘어났다

통계청이 10월29일 '2019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8월을 기준으로 국내 비정규직 근로자수는 748만1000명이다.전...

나경원 “문재인 정권 전반기, 잃어버린 2년 반…심판은 이제 막 시작”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문재인 정권의 전반기는 '잃어버린 2년 반'이고 나라가 무너지는 것을 바라봐야만 했던 암흑의 시간이었다면서 "속았고, 빼앗겼고, 무너졌다"고 비판했다....

[최보기의 책보기] 나는 어떤 사람인가?

도심의 지하철 역이나 식당가 주변에는 광고인들이 줄을 서 있다. 주로 주변 자영업자의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들이다. 할당된 선전물을 모두 배포하고 약속된 돈...

[New Book] 《파이어족이 온다》 外

파이어족이 온다스콧 리킨스 지음│지식노마드 펴냄│294쪽│1만5500원노동자가 가장 듣기 싫은 말은 해고다. 그런데 미국에 경제적 자유를 토대로 자발적 조기 은퇴를 선택한 파이어 ...

[시사 TOON] 조국 후폭풍

문재인 정부 들어 '장관직'을 고사한 사람만 2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정부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밝힌 내용인데, 검증 절차 등에 대한 ...

학벌 속인 애인, 처벌할 수 없을까

“대화가 잘 통하고, 착한 분이면 돼요.”소개팅을 해달라는 후배의 부탁에 무엇을 보느냐 물으면 저런 답이 온다. 난 몇 번의 경험을 통해 저 말을 믿지 않는다. ‘대화’, ‘착한 ...

황교안 “계엄령 문건 연루 의혹은 거짓” 법적 대응 예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자신이 '2017년 촛불집회 관련 계엄령 검토 문건 작성 과정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시민단체 군인권센터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

정경심 구속 여부 결정할 송경호 판사는 누구?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학교 교수가 10월23일 구속 영장심사를 받기로 예정된 가운데 영장심사를 맡아 구속 여부를 결정할 송경호(49·사법연수원 2...

나경원 “공수처는 은폐처이자 공포처…모든 게이트 덮으려는 시도”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0월21일 "여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겠다고 한다. 공수처 없이는 이 정권의 최후가 너무 끔찍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

신세계, 이마트 신임 대표에 강희석 임명…첫 외부 인사 수혈

신세계그룹은 강희석 베인앤컴퍼니 소비재 유통부문 파트너를 이마트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이마트 창사 이후 처음 외부 인사를 새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한 사례다.이번에 신규 ...

[New Book] 《갈등 도시》 外

갈등 도시김시덕 지음│열린책들 펴냄│512쪽│2만원서울은 내부적으로도, 주변 도시들과도 갈등 상태에 놓여 있다. 특히 재개발·재건축을 둘러싼 이해 충돌과 지역 간 반목이 두드러진다...

[시사 TOON] 자연인 조국이 될 수 없는 이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공직에서 물러났지만 여진은 계속되고 있다. 서울대에 복직하자 학생들은 물론 정치권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야권은 여전히 조 전 장관에 대한 공세를 이...

유니클로, 이번엔 ‘TV 광고’로 논란

회사 임원이 “한국의 불매운동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해 한국의 일본 불매운동에 불을 붙였던 일본의 유니클로가 이번에는 TV 광고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에서는 위안부를...

대검 “윤석열, MB 때 가장 중립적이었다 답변한 사실 없어”

대검찰청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명박 정부 때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이 가장 잘 보장되었다’는 취지로 답변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대검 대변인실은 10월18일 언론에 배포한 해명문에...

김용태 “조국 사퇴는 결국 지지율 때문…최대 패배자는 문 대통령”

김용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10월15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에 대해 "결국 지지율 때문"이라며 "청와대,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견딜 수 없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번 사...